집 앞 맛사지 샾을 다니는 데,
그만 다니고 싶은데, 가면 또 좋은 것 같고..
한 달에 두, 세번 정도 다니고 있거든요
시간 맞추는 것도 쉽지 않고..
이제 그만 다녀야지 하고 갔드니만,
맛사지 금액이 10만원인데, 9만원 남았고..결제를 더 해주셔야 한다고 얘길 하신네요
어쩔 수 없이 기본 적립금 40만원 넣고 다시 왔네요
꼼수인가?
싶기도 하고..
이제 마지막이다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다음에 어떻게 처리 해야 할까요??
이사 간다고 할까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