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86766?sid=102
사기 치기 참 쉬운 나라에요
아이디이낸분 특급칭찬
집값을 안잡은거지
그동안
무슨 아이디어요?
한국경제랑 이데일리랑 경향신문
이런 신문사들에게 거래취소인지 확인하지도 않고 마구 기사쓴 죄를 물어야해요
어제 표영호티비에서 서울만인지 전국인지
최고가 취소가 거의 1000건이래요
집값 뽐뿌질로 작업하는 사기꾼들 처벌법 좀 만들어라 제발...
계약금을 날리고 매수자가 포기한다는 건가요?
아니면 부동산과 짜고 계약금도 오가지 않는건가요?
6.27 발표로 대출이 6억 이하로 묶이면서 6월 계약 건들 잔금 못 치뤄서 계약금 손해보고 취소된 건수가 많았어요. 대출감당 할 여력이 되는데도 정부정책으로 대출이 안 나와서 잔금을 못 치뤄 취소 된 건수가 그렇게 많은 거에요. 해당 계약은 계약금만 2억 이상 일텐데..... 안타깝네요.
진짜... 뒤로 넘어갈 사람들 많았겠네요
ㅎㅎ 님
6.27일 발표 전에 계약한 건들 다 대출나왔고 대책 안에 보면 그런 내용 다 포함입니다.
무슨 잔금을 못치른다 이런걸로 취소가 되나요..
알지 못하시면 그냥 패쓰하심이;;;
ㅎㅎ 님
6.27일 발표 전에 계약한 건들 다 대출되었어요..
27일 이전 건은 다 대출해준다고 대책 안에 보면 그런 내용 다 포함입니다.
무슨 잔금을 못치른다 이런걸로 취소가 되나요..
알지 못하시면 그냥 패쓰하심이;;;
갑자기 나온 정책으로 계약금 수억 날리고도 이렇게 조용할순 없죠. 그러면 거래 취소는 처음부터 부동산하고 짠건가요?
저 취소된 거래가 사기로 판명된건 아닌데
이렇게 사기인 양 기사가 쏟아지는건 괜찮은건가 싶네요
특히, 2월부터 해지 건수가 급등한 지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월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결정을 내린 시점입니다.
2월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전고점을 경신했다”며 “계약 해제 건수가 폭증하는 시기와 일치한다.
또, 올해 유독 저가 아파트가 아니라 고가 아파트에서 계약 해지가 이뤄지는 것도 이상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019545?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