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맞고ㅠ있어요..
0.25부터 서서히 용량 올린건데...
용량 올렸는데도 너무 배가 고파요 ㅠㅠㅠ
1.7맞고ㅠ있어요..
0.25부터 서서히 용량 올린건데...
용량 올렸는데도 너무 배가 고파요 ㅠㅠㅠ
전 0.5로 3달째요. 1로 올릴 때마다 독감마냥 심한 몸살에 부작용 와서요. 얼마전 1 좀 넘게 남은 거 다 맞고, 어지럼증/몸살 콤보 맞았네요. 살은 무지 안 빠집니다.
전 0.25에서 시작해 1로 올렸는데
이제 안맞을때랑 똑같아졌어요 ㅠ
배고파요 ㅠ
했어요. 3개월만에.
체중이 줄지가 않더라구요.
속만 메슥거리고, 기분도 영 아니올시다였고요.
한가지 좋은건? 술이 맛없어졌다는거요.
수제맥주나 밀맥주 무척 좋아하는데 아무 느낌없고 맛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