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꽃게죽이지말라고 우는애들보셨어요??

흠흠 조회수 : 2,880
작성일 : 2025-09-03 11:31:10

ㅋㅋㅋㅋㅋㅋㅋ

애둘이 눈물콧물흘리며 꽂게죽이지말라고

대성통곡^^;;;;;;;

 

 

https://www.instagram.com/reel/DN0iUhcZKkG/?igsh=bjRodTd1Zzdwbjli

IP : 122.44.xxx.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25.9.3 11:31 AM (122.44.xxx.13)

    https://www.instagram.com/reel/DN0iUhcZKkG/?igsh=bjRodTd1Zzdwbjli

  • 2. ㅎㅎ
    '25.9.3 12:16 PM (118.221.xxx.110)

    동심.. 너무 귀여워요.
    눈물 콧물 범벅인데 한입 먹고는 또 달라고 ㅋㅋ

  • 3. ..
    '25.9.3 1:03 PM (211.208.xxx.199)

    저러면서 또 주면 춉춉 잘 먹어요. ㅎㅎ

  • 4. ㅎㅎㅎ
    '25.9.3 1:17 PM (1.234.xxx.246)

    울 아들도 저맘때 생선 자르면
    “물고기 자르지 마세요!! 물고기 아파요!!!” 하면서 매달려 울었어요. ㅎㅎㅎ 지금은 냉혈한. ㅎㅎ

  • 5. ㅋㅋㅋ
    '25.9.3 1:45 PM (116.34.xxx.31)

    제 아들도 저 나이때 친정식구들이랑 대게 먹으러 갔는데 수족관에 있는 대게들 불쌍타하고 찜기들어가는 대게보고 살아있는 걸 뜨거운데 넣는다고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어요.그러면서 절대 대게 안먹겠다고 버티던게 생각나네요.ㅋㅋㅋ

  • 6. 토토
    '25.9.3 2:07 PM (1.235.xxx.6)

    ㅎㅎ 애들 너무 귀여워요…
    반면 우리집에는 정육점 진열장 고기 구경 즐기고
    아기돼지 베이브 영화 보며 돼지고기 먹고싶다던 냉혈한 아들 있어요 ㅋㅋ
    먹는 거 그리 좋아하더니 생각지도 않게 키가 185도 넘어요

  • 7. 초6
    '25.9.3 2:30 PM (210.117.xxx.44)

    아들
    게를 원래 안먹긴하지만
    제가 어제 쪄먹는 모습 보더니
    쟤들도 자기들이 죽을거알았을까?
    바다에서 놀고있었을텐데 잡혔다면서 불쌍하다고.

  • 8. 리마
    '25.9.3 2:56 PM (118.235.xxx.241)

    우리 딸은 어릴때 도토리묵은 다람쥐 먹는 도토리 다 뺏어서 우리가 먹는거라고 슬퍼 했어요
    하지만 도토리묵을 좋아해서 지금도 길에서 보면 사와서 자랑해요. 중2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712 박은정이 소환한 나경원 남편의 부끄러운 과거 19 쭈그려라! 2025/09/04 6,195
1748711 난 진짜 혼자구나 생각하게 되니 사람들을 안 만나게 되네요 12 혼자 2025/09/04 6,271
1748710 이제 일기예보가 아니에요  4 ........ 2025/09/04 4,521
1748709 오늘 꽃게 사와서 해먹는데 2 에헤라이 2025/09/04 3,768
1748708 윤이 미스테리할정도로 건희에게 잡혀 산 이유 24 ㅅㄴㄷㄱㅈ 2025/09/04 25,559
1748707 날씨 지긋지긋합니다 3 2025/09/04 3,935
1748706 지난 일인데 기분 안좋은 일이 생각나요 2 ㅡㅡ 2025/09/04 1,997
1748705 서울 영등포, 비옵니다 4 가뭄 2025/09/04 2,072
1748704 문과는 진짜 그렇게 취업이 안되나요 12 ?? 2025/09/04 5,421
1748703 나르시시스트 남편과 사시는 분 계시나요? 19 SOS 2025/09/04 4,259
1748702 오이소박이, 김치 양념으로 해도 될까요? 2 . . 2025/09/04 1,149
1748701 이즈니버터 무염 가염 뭘사야 할까요? 9 ... 2025/09/04 2,929
1748700 명언 - 괴로움이 깨달음의 어머니 4 ♧♧♧ 2025/09/04 2,926
1748699 아몬드가루 없으면 냉동아몬드 갈갈해도 될까요?(빵) 7 ㅇㅇ 2025/09/04 1,586
1748698 창문형에어컨요. 여름지나면 떼어 두시나요 9 ........ 2025/09/04 2,326
1748697 아이가 학폭 가해자라면 어떡해요 40 만약 2025/09/04 6,663
1748696 통일교 신도들, 특검 앞 '릴레이 시위'…"전관 변호사.. 9 ㅇㅇ 2025/09/03 2,121
1748695 조국혁신당 창당위원장 강미숙 페북 (feat. 당내 성범죄 관.. 10 ㅇㅇ 2025/09/03 3,907
1748694 내가 바쁜게 정상이겠죠 1 2025/09/03 1,429
1748693 오 오늘은 미국주식 좀 가는군요... 4 .... 2025/09/03 2,933
1748692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면 4 ㅗㅎㅎㄹ 2025/09/03 2,202
1748691 조국, 나경원에 "당대표하고 싶어 尹에 아양·아부&qu.. 11 ... 2025/09/03 3,721
1748690 만약에 이재명이가 통일 초석을 다진다면 15 a 2025/09/03 2,123
1748689 아이패드as는 어디서 하나요? 5 그린올리브 2025/09/03 1,035
1748688 아니 근데 야구 잘하는 팀을 8 ㅋㅋㅋ 2025/09/03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