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를 재정비하면서 스티커를 교체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구축이라 주차 사정이 썩 좋진 않아요.
근데 차량 명의자가 그 아파트에 등본 상에 있어야 주차스티커를 주고 있어요.
저는 남편 명의의 차량을 타고 있는데, 남편은 다른 곳에 거주하고 등본에도 없거든요.
그러면 주차 스티커 발급이 안 된대요.
그런 분이 또 있는지 관리소에 갔더니 그 분은 싸우고 난리더라구요.
저는 우리집에 차가 1대 밖에 없다고 해서 겨우 발급받았구요.
이런 경우가 다른 곳에도 있나요?
다른 분 명의의 예를 들어 아버지 명의라든가 그런 차량을 타는 경우도 있을 것 같은데.....
저희 아들은 제 명의의 차량을 타고 있거든요. 걔도 다른 지역에 살구요.
이렇게까지 하는 게 맞는 건지...
아파트 방침이 맞긴 하네요.....
다른 곳에 살고 등본에도 없는걸 어떻게 인정하겠어요
법률상 혼인중이라 해도요.
다른 아파트도 거주자명의의 차량만 해줘요
그렇더라구요.
완전 역세권 중심가, 주차대수 부족
배우자로서 혜택받는 방법을 알려달라 하세요. 차 없는 부모님 댁에 저희가 주차증 받을때도 관련서류 제출하고 주차증 받았었어요.
차량 명의자의 등본 주소를 잠깐 옮길 수는 없나요.
그 아파트 안 사는 사람도 발급받을 수 있으니 주민만 주겠다는 거잖아요. 실제 운전자가 누군지 관리사무소는 알 수가 없으니까요.
주차가 빡빡한 곳은 다 그렇게 할 걸요.
어머님이 운전 안 하셔서 등본상 주소가 아닌 아들차로 택 받았어요.
글님은 현아파트거주 남편다른주소 증빙은 가족관계증명서 안되나요
제 남편은 회사명의 차를 써서 재직증명서 같은걸 냈거든요
원글님아파트 경우 회사차량타는분들은 어떻게한대요 ?.
저희 차 두대라 하나는 제 이름이니 거주자 남편차는 재직증명서로 해서 스티커받아요
당연하죠
거주도 아니고 등본에도 없는데요
예외 를 주면 끝이 없으니 다 그렇게 해요. 아버지 차
누구 차 회사차.. 1%라도 공동 지분을 만들어서 등록증 가져가면 됩니다. 내 사정인데 내가 번거롭더라도 그렇게 해야죠. 저희 아파트도 그래요 첫날에 너무 힘들어
가족관계증명서도 가져갔는데도 안 된다고 했어요. ㅠㅠ
회사차량은 뭔 또 증명서가 따로 있더라구요. 전 그건 상관 없어서 자세히 안 봤어요.
예외 를 주면 끝이 없으니 다 그렇게 해요. 아버지 차
누구 차 회사차.. 1%라도 공동 지분을 만들어서 등록증 가져가면 됩니다. 내 사정인데 내가 번거롭더라도 그렇게 해야죠. 저희 아파트도 그래요 첫날에 너무 힘들어
1세대 1주차권 있으니 소명해서 받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거주자한테 주는 건데 예외 를 주면 끝이 없으니 다 그렇게 해요. 아버지 차 누구 차 회사차.. 1%라도 공동 지분을 만들어서 등록증 가져가면 됩니다. 내 사정인데 내가 번거롭더라도 그렇게 해야죠. 저희 아파트도 그래요
부모님 사시는 집이 30년도 넘는 구축입니다.
가구당 1대는 등본상 없어도 발급해줍니다.
부모님이 차가 없어서 제 차 등록해뒀습니다.
병원 모시고 갈때나 무거운거 장보거나 할때 쓰려구요.
여기는 방문객도 잠시 주차 조차 불가인데요.
방침이 그러면
입주민이 맞추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씨알도 안 먹히더라구요
저희 아파트도 그래요
등본주소 기준으로 발급해주고
1세대 1대까지 2대부터는 1대당 2만원씩 관리비 지불요~
아파트 방침이 맞아요.
구축이면 주차 자리가 얼마나 부족한데요
직장 안다니시면 실감 못하실텐데 퇴근시간 자리 없어서 주차 전쟁이에요.
등본상 증명 못하면 가족이라고 해도 아예 등록도 안되는데가 허다해요
싸워도 안되는 곳 많아요.
소리친다고 해주면 한도 끝도 없어서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안해준다고 관리실도 엄청 욕먹어요. 힘들어요 주차관리.
님은 사정해서 어떻게 등록한 모양인데 그건 운이 좋은 경우고요.
역으로 생각해보세요
관리사무소 입장에서 입주민 차량인 것을 확인할 방법이 무엇인지요
주민 1세대 1주차면 어떤 방법으로든 소명 할 수 있으면 해주는 게 맞지요.
소명은 거주하는 세대 몫이고.
누구는 해주고 안 해주고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소명만 한다면.
요즘 거의 렌탈인데 ㅎㅎㅎ 저희는 2대까지 무료라서 명의자는 상관없어요 그세대에 입주자가 신청한 2대만 무료
입주 초 느슨하던 시기에 저희 동네 입주민의 동생이 바로 옆 아파트에 사시는데 그 곳 주차난이 더 심해서 저희 아파트에 등록을 한거예요. 그게 밝혀져서 등록 취소한 적이 있다고 들었어요. 주차 쉽지 않은 상황에서 대다수 주민들은 빡빡하게 관리하는 걸 좋아할거예요.
1세대 1차량도 인정안해주는 단지라면 주차대수가 1.0이 안되나보네요
그런곳은 그렇게 하더라구요
저희 아파트는 신축에 평수가 있어 주차대수가 타단지보다 여유가 있어도 원글님 아파트처럼 똑같아요. 저희 차량은 회사차인데 재직증명서 임대차계약서등 제출했어요.
융통성이 없네요
가족관계 증명서 있으면 되던데요
그거 발급도 귀찮지만 있어야 한대서 갖다주고 차랑등록했어요
저흰 따로 사는 자녀 명의의 차량이거든요
신축인데 등본사본. 차량등록증. 다 제출해요.아니라먄 어떻게 입주민인걸 증빙하죠????
심한 아파트 살다 나왔는데요. 주차 때문에 나왔습니다. 남편도 저도 너무 스트레스이고, 저녁시간엔 아파트 들어서면서 부터 스트레스 학원 픽업 갔다올 때도 그렇고요.
이런 집 살았다 보니 주차장 가면 주차자리 둘러보는데 항상 있는 곳에 댄 차들이 많아요. 그냥 움직이지 않는 차들.
그래서 제가 거주하지 않는 명의 차량 빼는거 건의하려다 참았어요.
원글님이야 입주민이니 그렇다치지만,,,, 그렇지 않은 차들이 너무 많은데 피해는 고스란히 입주민 피해라. 저 경우 뭐라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 관리소 직원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최근에 저희 아파트 주차 차량 등록 다시 하고 스티커 배부 했는데요..
[차량 소유주 주민등록상 거주자에 한함/법인차량등 외부차량 서류 재접수]..했더니..
기존 거주자 차량은 10% 감소..외부차량(법인등)은 40% 감소 했어요..
5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해요
가족이라고 다 주차가 가능하다면 실거주하지 않아도 이용할수 있다는것 아닌가요
차량이 한대거나 두대거나 주민이 사용하는거면 문제가 아니지만 주차 사정 안좋은 곳에서 가족차량이 안된다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자식이 근처사는데 주차공간 이용하자고 대신 등록하겠다는 경우도 막을길이 없어지잖아요
주차 사정이 안 좋다고 쓰셨잖아요.
예외두기 시작하면 주차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어요.
모두가 공평하게 사용해야 그나마 갈등이 덜 하겠죠.
1세대 1주차도 안되는 아파트가 있나요?
(법적으로 의무가 아닌지 질문하는 것)
명의상관없이 1주차까지는
보장해줘야 하는거 아닌지
살고 있지 않은 자식들 차량도 내가 탄다고 등록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관리사무소는 제대로 하고 있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