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화 반대한다고 불교 절에가서도 부수고 파괴하고 하던 개신교인들이
통일교 신천지 온갖무당 쪽바리귀신 아마테라스까지 뭍은 내란범들에
대형교회 먹사들이 샷다마우스하고 있는거.
개신교인으로써
너무 부끄럽지 않나?
"통일교, 정교일치 이념 따른 지도자 물색"...윤 당선 후 "감사하다 전해달라"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61130
“한학자 뜻 실현되는 나라 만들어야…'정교일치' 강조”
중세시대 어게인.
우상화 반대한다고 불교 절에가서도 부수고 파괴하고 하던 개신교인들이
통일교 신천지 온갖무당 쪽바리귀신 아마테라스까지 뭍은 내란범들에
대형교회 먹사들이 샷다마우스하고 있는거.
개신교인으로써
너무 부끄럽지 않나?
"통일교, 정교일치 이념 따른 지도자 물색"...윤 당선 후 "감사하다 전해달라"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61130
“한학자 뜻 실현되는 나라 만들어야…'정교일치' 강조”
중세시대 어게인.
'계엄 지지'에 앞장선 목사들‥"계엄령은 하나님이 사용한 것"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88000_36799.html
'전국지역교회연합회' 소속 목사 다수가 참여한 시국 기도회.
개신교인 저는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알면 개신교를 못믿죠
지난 대선 기간에
세상 우아 떨고 잘난척 하는 광림교회 장로
김문수 지지한다고 빨간옷 입고 브이 하며 돌아다니는데
지능이 의심스러웠어요
어떻게 전광훈하고 기독당인가 뭔가 만들어
예수님 모욕하는 인간을 찬양하는지
제발 조용히나 있으면 좋겠어요.
그들이 진정 믿음이 있다면 우상숭배라는 가장 큰 죄를 저지르는
이단의 일에 이리 침묵할 수 있는건지 ㅠㅠ
대형교회 어용목사들 부끄럽습니다.
차라리 이쪽저쪽 정치 성향 표현을 하지말든가,
이도 저도 아니면
정치성향이 아니라
정의와 박애의 편에 쓰는게 맞죠.ㅡㅡ
정교일치 어쩌고 하아...........................
전광훈 “교회는 목사가 가스라이팅하러 오는 곳”
https://v.daum.net/v/20250811101156963
이렇게 이야기해줘도
모르는 사람들 많음
부끄러워요
엄마 돌아가시면 천주교로 개종하려고요
정치적인 것 때문이 아니라 종교적인 이유에서요
개신교 자체가 거짓 종교임을 깨달음
오히려 자랑스러워하던데요
얼굴에 항상 만면의 웃음 띠고 사는 게 즐거워죽겠다는 분들 보면 거의 기독인들
개목사들에게 돈 갖다 바치면서
한 주마다 가서 개소리 훈화 듣고
가스라이팅 받고 나오는 분들
제 정신 아니고 좀비인 거나 마찬가지라는 거나 아세요.
저 지옥 갈 목사들이 누굴 구원하겠어요
저런님 글에 100% 공감.
저 세례받은 개신교 신자이지만
한국 극우 개신교 교회들 하는 짓에 화나서
교회 안 나갑니다ㅠ
현대 개신교인들은 이미 자신들만의 성에 갇혀서
일반인들과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있어요
자신들은 타락한 세상에서 핍박받는 존재들이고
외부인들을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지랭이라고 생각하며 교화 및 계몽이 필요한 어린양들이며, 아무리 선행을 베풀어도 교회 출석을 안하면 지옥불에 떨어진다고 믿더라고요 ㅎㅎㅎ
그나마
개신교인이나 교회들이 다 저렇게 극우는 아닙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천주교도 사람 모인 곳은 다 같아요.
개신교도 천주교도 올바른 사람 있고 악한 자도 있어요.
개신교는 드러나고 천주교는 폐쇄적이라는 차이 뿐.
개신교 20년 천주교 20년인 신자입니다.
교회에서 예배가 중요한 이유가 뭔지 모르시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65460&page=9&searchType
그게 제일 신기함. 신천지 통일교 무속까지 다엮여있는데 아닥하는 2찍 개신교도들 보면 실소만 나옴. 쟤들이 믿는건 예수님이 절대 아님. 목사를 믿는거지.
전광훈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
어쩌다 이지경이 됐는지
예수팔아서 정치질까지 하고
내란당은 이제 짭예수에 통일교 신천지 잡신당이에ㅛ
안다면 목사를 왕으로 섬기는 교회에서 벌써 탈츨했겠죠.
유튜브에 JMS 믿는 이유란 동영상도 올라오는걸 보니
종교에 미치면 진짜 답없다..싶어요. 정신병임 그냥.
"내가 JMS에 다니는 이유"
https://www.ddanzi.com/free/857629648
동네 성당 바로 문앞에서
개신교인들 수십명이 피켓들고 있더라구요.
피켓 글귀가
하나님 불지옥 우상 어쩌고 저쩌고.
기가 막히더라구요.
그래도 천주교는 대놓고 정치편향은 아니지 않나요?
JMS나 개신교나
차이가 안느껴질 정도.
교인 86% , 목사 44% "성범죄 목사 영구 제명해야 "
https://v.daum.net/v/20211119214807723
44
이 성도가 내 성도가 되었는지 알아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젊은 여자 집사에게 '빤스 내려라, 한번 자고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입니다, 여러분!
(2005년 1월 19일 대구집회중)
얼마전까지 반수가 기독교인들
모든 기독교인이 그렇지 않다
너무 오해하지 마라 하더니
요즘은 교회 안나가는 친구가 반
교회 나가면서 교회 욕하는 친구가 반
그렇더라구요
교회나가는 친구 하나는 장로인데
요즘 교회엔 하나님이 못오셔서
하나님이 산으로 들로 다니신데 그래서 같이 웃었어요
제가 근데 넌 하나님도 안오시는 교회를 왜가?
그랬더니
그 친구왈 그냥 평생해온 습관이야!! 하더라구요
씁쓸 했습니다
"통일교, 정교일치 이념 따른 지도자 물색"...윤 당선 후 "감사하다 전해달라"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61130
“한학자 뜻 실현되는 나라 만들어야…'정교일치' 강조”
대한민국만큼 변질되고 사이비넘쳐나는것에
하나님보시기에 부끄러움은 멀어져가고
정치와돈벌이에 급급한목사들의모습에서
그나마믿었던신앙심을
버리는행태를 가져오게하네요
마음속으로 기도하며 회개합니다
얼마전까지 반수가 기독교인들
모든 기독교인이 그렇지 않다
너무 오해하지 마라 하더니를 같이 시전 하더니
요즘은 교회다니던 친구들중 안나가는 친구가 반
교회 나가면서 교회 욕하는 친구가 반
그렇더라구요
교회나가는 친구 하나는 장로인데
요즘 교회엔 하나님이 못오셔서
하나님이 산으로 들로 다니신데 그래서 같이 웃었어요
제가 근데 넌 하나님도 안오시는 교회를 왜가?
그랬더니
그 친구왈 그냥 평생해온 습관이야!! 하더라구요
씁쓸 했습니다
전광훈과 손현보를 지지하는 개신교도는 13% 정도에요. 그들이 시끄러워서 마치 개신교 전체가 그런 것처럼 보일 수는 있습니다만, 진보적인 교회도 사실 많습니다. 그래도 개신교도로서 창피한건 사실이에요.
하는 경우 많죠.
82만 봐도 정치병인 분들이 서로 어떤 사제가 이렇게 말해줬다 멋있다는 댓글 좌르륵
정치 얘기 하는 본당 신부 피해서 옆 성당 가는 분들도 많고요.
성폭력 사제 복직도 많습니다.
한 번 사제는 영원한 사제라 우기면서요.
사람 모인 곳은 다 똑같고 사람 보고 신앙 가지려면 가질 신앙 없어요.
가장 힘센 기독교원로들이 포함돼서 목청 높이고 있다는건
13%를 들이대며 그정도 밖에 안된다 말하기엔
무리가 심하게 있죠
무교인사람의 눈에는
한국개신교나 통일교나 신천지나 JMS나 전부 거기서 거기로 보여요.
16세기 프로테스탄티즘은 물론 안그랬을 거라 믿습니다만,
한국의 개신교는 한국의 기복신앙과 1차 결합하고,
2차로 이승만 추종세력 (=친일파청산반대, 숭미주의자들)과 결합해서 아주 기이한 괴물이 되었죠
대형교회 먹사들은 아닥.
언제까지 아닥?
이재명 혜경궁 김민석 박찬대 다 개신교
지키는 목자들은 부를 과시할수가 없습니다
나눔을 중시하죠
그게 예수님을 내어준 하나님의 뜻이니까요
인간들은 당체 이해가 안되지만, 뇌구조가 다르게 생겨먹었으니
우리가 이해할 수가 없는게 당연한듯해요.
애초에 인간으로서 수치심, 부끄러움을 안다면
개독을 비롯한 사이비와 국힘 지지는 절대 못하지요.
수치심을 모르는 인간들이니 저렇게 어리석은 언행으로
살고 있는게 당연한 결과라 생각해요.
저들 언행의 부끄러움을 당사자들은 모르고
왜 우리가 느끼나 모르겠어요ㅋ
평화방송 라디오나 tv 봐보세요.
종교 방송인데 얼마나 정치 얘기가 많이 나오는지.......
정치가 생활 맞는데 종교 안에서의 정치 얘기는
신자들을 향한 주입이나 강요라고밖에 생각이 안 들어요.
모든 정치인들은 개신교가 많죠
심지어 윤거니는 감옥에서 성경읽고 있고
거니는 무려 구약을 다 외운다잖아요?
10계명 지키는 개신교인도 없어요
다 점보러가구 다 불륜하고 더 죄지어요 그래놓고
회개 회개가 만병통치인가봐요
반성하고ㅇ부끄러워 하면 좋겠어요
까먹을 이유도 없는 돈맛을 봐서
하나님 팔이는 지속될겁니다
거기서 빨리 이탈하는 사람들이
그나마 악마의 속삭임에서 탈주 하는거겠죠
까먹을 이유도 없는 돈맛을 봐서
하나님 팔이는 지속될겁니다
하나님 팔이해서 성공한 개독들이
드디어 정치도 잡아먹어서 더 부와 권력을 누리고 싶어하죠
그곳에 하나님의 뜻과 말씀이 없다는건
신도 아니어도 아는데 그곳에서 성경을 가까이 하는 사람들이
모를리 없죠 그래도 조용한것 보세요
거기서 빨리 이탈하는 사람들이
그나마 악마의 속삭임에서 탈주 하는건데요
악마의 속삭임은 늘 달콤해서 자신이 악마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것도 모르는거죠
부끄럽고 속상해요. 글쓴이의 뜻과는 좀다르게요
교회가 어긋 난 길로 변질되는 교회가 많아 속상해요
근데 또 이건 정해진 미래예요 말세에 믿는자를 보겠느냐고도 하셨고요 예수님을 잡아 죽음에 이르게 한 사람들도 당시 종교지도자들이었죠
하나님께서는 교회의 변질 타락을 미리 아시고 계시니 그 뜻하신대로 미래의 역사도이루시겠죠 다만 기도하고 나 자신이 바로서기를 기도합니다
진보적인 교회도 사실 많습니다
——>>>>
어디있나요?
향린교회 같은곳 빼고는 전혀 모르겠는데..
개신교회중 90%는 보수를 넘어 극우 집단 같고
나머지 10% 는 그냥 침묵하는 정도로 보여요
개신교인인데
상처받아서 교회를 안가요.
성경말씀만 전하면 좋겠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행동까지 실천하면 더 좋겠지만 거기까지는 바라지도 않고요.
2022년 한국리서치 조사 기준
개신교 20%,
불교 16%,
가톨릭 11%
개신교 천주교 불교 등등
모든 종교에 명암이 있죠.
일반화할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동성애, pc주의가 만연한 시대에
개신교가 유독 조롱받는 이유에 대한
사회과학적 연구가 필요하죠.
천주교인데 내 주위 개신교인들 다 괜찮음
오히려 개독, 개독 거리며 남의 집 등기 떼보고 대출 체크해서 돈 빌려달라고 하는 여자는 무교임.
제발 제대로인 개신교인들이 나서서 비판하고 선그어 주세요.
저 사이비종교들이 하나님팔이 하는거 왜 구경만 하는건지.
천주교처럼 거리에서 시국예배라도 좀 드리세요!
진짜 저는 종교는 없지만 천주교분들에게 진짜 감사드립니다.
천주교처럼 거리에서 시국예배라도 좀 드리세요
——>>>
개신교인들도 거리에서 예배드리고 있어요
윤지지하는 사람들이 찬송가 얼마나 크게 틀어놓는지
광화문 근무하는데 매일매일 귀청 떨어질 지경이에요
개신교가 왜요?
민주당 자지자인거 부끄럽지 않나요?
믿음 때문에 교회다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여자신도 없으면 청년층 탈락
찬송 못하게 하면 노년층 탈락
애 안봐준다면 맞벌이 탈락
에어컨 끄면 전세대 탈락
전광훈과 손현보를 지지하는 개신교도는 13% 정도라구요? 그렇다치고 나머지 85%의 개신교들은 침묵하고요, 많은 경우 암묵적으로 지지하곤 하죠.
존재하지도 않은 하나님을 믿는단것도 웃기고요..그 하나님, 성경 팔아서 자영업자로서의 교회 설립하고 그 목사 일가족이 먹고 산다는것 (해외서 보니까 그 자녀들 유학도 꽤 보내던데)..부동산, 병원,학교 등등 재산을 불리고 고객 모으고
시스템 자체가 웃기지 않나요?
미국은 몰라도 유럽에선 정말 교육수준 낮은 무지한 계층에서나 하나님 믿고 의지하지, 좀 배운 사람이나 생각이 있는 지식인들은 그 허상을 믿지 않아요.
JMS나 개신교나
차이가 안느껴질 정도.222
개신교가왜요? 허허
이리도 부끄러움을 모르니 욕을먹는겁니다
요즘의 기독교는 그저 이익집단일뿐이에요 너무나 이기적인.
서로봐주고 끌어주고 정치인들 조정하려들고
이명박가카도 유명교회 장로였음 대단쓰
예수가 부활하면 제일먼저 한국개신교부터 부수려들것.
빨갱이 소리듣고 다시 십자가에 달릴듯
개신교인이라면 가까이하고 싶지 않을 정도.
종교라기보다 사업이던데요
그리고 사업으로 교회 다니는 사람이 주님이라는 말은 어디든지 갖다 붙이던데요.
주이에 있는 몇명을 보니 그런 점이 확실했어요.
안믿던 분이 갑자기 무슨 창고사업을 한다나 하더니 얼마나 열심히 다니면서 전도를 하고 교회까지 이교회에서 저교회로 바끄면서 은혜를 더 받는다나 또다른이는 교회 나가면서 권유를 받아 아파트를 얼러서 사서 대단한 이익을 봤다며 주님의 은혜라고 자랑하고 그런가하면 열심히 교회 다녔는데 남편이 갑자기 사고로 죽어서 정신을 못차리는 와중에 목사님이 권유해서 제법 갖고있는 현금재산을 몽땅 맡겼는데 실패했다고 돌려주질않는다고 매일 울고불고 애들하고 막막하다고....그외에도....
모태 신앙 오래 교회 다니고 무교 되었는데
개신교는
돈에 환장한 미친 집단 맞아요
특히 목사들
돈 많이 좋아 합니다
이건다 경험으로 말할수 있어요
일단 기독교인이라고 하면 딱 싫은 느낌이 듭니다.
하는 짓들을 보면 가관도 아니잖아요...
근데요.... 저도 교회 다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사들도 천당이니 지옥이니도 그렇고 하나님 안믿어요.
확실하죠.
그걸 믿으면 저렇게들 대놓고 죄를 저지르겠어요?
아, 일주알동안 죄 짓고 일욜에 교회가서 참회 기도하면 너그러우신 하나님은 다 용서해주신다고요? ㅎㅎㅎ
보아하니 공부도 못하고 딱히 희망도 없는 애들이 만만하고 들어가기 쉬운 신학대학 가서 그래도 졸업후에 목사가 되면 아주 쉽게 먹고 살고 명예도 가질수 있으니 뭐.
그러니 개독이란 말이 나오고
수많은 미자립 교회 목회자들도 많은데
저런 뻔스런것들이 이런 치욕스런 짓을 하네요
저 역시 모태신앙이었는데
교회 굿바이 한지 수년됐어요
개독이 스스로 변화하지 않는한 저것들은
답이 없어요
노인들은 극우 많죠. 그러나 극우 색채를 띄고 교인들에게 강요하는 신부 수녀님은 아주 드뭅니다. 그게 개신교와의 큰 차이죠.
동성애 금지와 반중이 극우 개신교 미래 먹거리래요.
두개 내세워 신자들 가스라이팅 시키겠죠. ㅠ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디도서 3:10)
ㅡ모르고 계신데요, 개신교인들은 이단과 말할 가치조차 없어서 안하는 것입니다.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5: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