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했든 무슨 행동을 했든 다 떠나서
김민수 최고위원 이미지가
어딘가 주진우~윤석열 과 김건희 이어지며
비슷해요 어제오늘 발설 로 뉴스타잖아요
파묘 보면서 어딘가 윤 씨와 이미지가
이어지는 느낌이 찐하게 왔었거든요
그.왜 일본 귀신. 장수
진한 눈썹에 화장한 듯한 이미지
남자무당 스러운..
기운이 있어요 스며나오는 기운..
무슨 말을 했든 무슨 행동을 했든 다 떠나서
김민수 최고위원 이미지가
어딘가 주진우~윤석열 과 김건희 이어지며
비슷해요 어제오늘 발설 로 뉴스타잖아요
파묘 보면서 어딘가 윤 씨와 이미지가
이어지는 느낌이 찐하게 왔었거든요
그.왜 일본 귀신. 장수
진한 눈썹에 화장한 듯한 이미지
남자무당 스러운..
기운이 있어요 스며나오는 기운..
우리나라 사람치고 무속과 거리가 먼 사람이 있을까요?
윤석렬 김건희뿐만 아니라 이재명 김혜경도 몇억짜리 굿을 했어요. 사진까지 있구요.
우리나라 재계, 정계 최고위층에 있는 사람중에 무속인 안찾은 사람이 오히려 손에 꼽을 정도일겁니다.
그냥 김민수 최고위원이 잘못한 게 있으면 그걸 비판하세요.
남과 다른 길을 가느라 힘든 사람들 비하하는 듯한 이런 글 그닥 보기 좋지 않네요.
ㄴ 다른 길을 가도 너무 먼~~길을 가니 보기 좋지않죠
그냥 아예 멀리 가서 안돌아왔으면 싶네요?
볼 때마다 기분 나쁜 음침한 뭔가가 있었는데
원글님이 묘사해 놓은 게 딱이네요
그래서 내가 기분이 쎄했던 거구나...
원글님 글 읽고 다시 보니 박수무당, 저승사자... 이런 게 떠오르네요
너무~너무~너~무~ 음침하게 생겼어요ㅡㆍㅡ
처음 둘이 한 화면에 딱 등장했는데 장동혁은 개신교 목사느낌, 김민수는 무속계 느낌.
좀 이상한 느낌이었어요
역시나 친일 매국노 ㅠ
인 아님 무속에 빠져 있는 사람인 듯
보통사람은 원글님 같은 생각 자체를 못하죠.
이재명도 볼 때 마다 기분 나쁜 음흉한 뭔가가 있던데
박수무당, 저승사자 이런게 떠오르더라고요.
^^
이재명이 너무 너무 너어무 음침하게 생겼어요
따라 해봤어요. 기분 어떠세요?
ㄴ 오노노.. 전 세상 멍청한 짓이 전영부인처럼
무속에 빠져 사는 거라 생각한답니다~!
왕 자 새겨 방송 출연했던 팬티남 보세요
ㄴ 오노노.. 전 세상 멍청한 짓이 전영부인처럼
무속에 빠져 사는 거라 생각한답니다~!
왕 자 새겨 방송 출연했던 팬티남의 말년 보세요
이런 게 무속을 믿은 힘이랄까요
빙고
머리에서 빙빙 돌기만ㅎㅎ
맞아요 무속인삘, 것도 
찐일의향기기득한.
자칭 유시민지지자 김문수 찍은 119
윤건희 석방시켜야 한다는 김민수도 지지하는듯?
119는 윤석열 싫다면서요?
댓글 수집해 놓고 김문수 찍었다고 밝히시니 
전문적이네요
할수없이 김문수 찍은 이유 또 밝혀봅니다
김문주 지지자는 아니고요. 이재명은 최악 김문수는 차악이라 김문수 찍었어요
이재명 되면 재판이 5개가 걸려 있어 나라가 어떻게 돌아갈 지 모르거든요
이재명 지지율에 따라 재판 재개 될 수 있고여 재판이 재개만 되면 
대통령 당선무효라 다시 선거해야할 수도 있어요
제가 주식하는 사람이라 그런 급작스런 변화는 싫어서요.
지금 사법부는 이재명 지지율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조희대도 그동안 많이 당했고 속으로는 칼을 갈고 있겠죠. 일단 여기까지만.
예리하심. 이상하게 사악한 기운이 느껴져 볼때마다 불쾌해졌는데!
이재명 옆에 여자들 보면 대체로 흰색 계열 옷만 입고 있어요
김혜경만 그런게 아님
김혜경은 영부인될 관상인지 관상도 보러 다녔구요
나는 이재명 때문에 양밥이랑 무속에서 쓰는 단어 첨 들어봤어요
할 말없으면 전문적 댓글 수집이라 하고
할 말없으면 반박해보라 하고
전문적 이재명 비방전문 찐 팬 119
82에서 이재명 비방 전문 첫댓 전문 
찐 팬인 거 모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뭐가 전문적 댓글 수집인지?
이재명도 이상하게 사악한 기운이 느껴져 볼때마다 불쾌해지더라고요
댓글 게시판 혼자쓰는 분 또 오셨네 휴...
김민수 플랭카드보면 조커느낌나요 저희동네 선거때,애하고 맨날보면서 웃음 와조커네
불쾌한 골짜기가 느껴져요
82에서 이재명 비방 전문 첫댓 전문
찐 팬인 거 모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뭐가 전문적 댓글 수집인지?2222222222
이런 알바는 그만 다녀. 차라리 우리집 청소할래?
저는 장동혁 김민수 당대표 선거할 때 연설하는거 직접 봤는데
장동혁은 전한길 눈에 들려고 연기하는 거 같았고 
김민수는 교회 부흥사 내지는 전도사 같았어요. 그냥 교회 아니고 신천지나 여호와의 증인이나 전광훈 교회 그 어디쯤..그런 교회들에서 막 자기 교리에 취해서 하나님 말씀 전한다며 설교 할 때 저런 느낌으로 많이 하던데요..말의 높낮이라고 해야하나..암튼 교회사람들이 설교할 때 자기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몰겠지만 말을 빠르게 하다 느리게하다 높게 하다가 낮게 하다가..막 그렇게 하는...딱 그 말투였어요.
그래서 전 김민수가 누구인지 모르고 봤다가 전광훈쪽 사람인가?그랬네요. 근데 자식이 5명이나 있다길래(예전에 무슨 프로그램에 가족들 나온게 알고리즘에 뜸ㅜㅜ) 더더욱 심증이 생기더라고요. 교회 다니는 사람이 애가 5명 있거든요..교리때문에 그렇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