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남자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한국여성 인권이 전세계 1위라고 말하던데...
직장에서는 왜 여자들이 거의 안보이고...높은 자리에 올라가지 못할까요?
높은 자리에 못올라가니까 남녀임금격차가 심하게 나죠
보수적이라는 일본보다 남녀임금격차가 더남
주변 남자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한국여성 인권이 전세계 1위라고 말하던데...
직장에서는 왜 여자들이 거의 안보이고...높은 자리에 올라가지 못할까요?
높은 자리에 못올라가니까 남녀임금격차가 심하게 나죠
보수적이라는 일본보다 남녀임금격차가 더남
노가다에 대부분 남자가 근무하고
최저임금 사무직 일자리에 여자가 포진하고 있으니까요.
탱크로리 운전자 여성 방송 나와요
경력단절이 가장 크죠.
경력단절이 가장 크죠.
아직까지 남편 믿고
알바 전전하는 여자들 많아요
임금은 모르겠는데, 선출직 포함 고위공직자 중 여성이 너무 없어서 여성인권관련 지수가 낮다고 들었어요.
여성도지사, 여성시장 못 들어봤어요.
https://theqoo.net/square/3694024266
전에 봤던 글인데 생각해볼 만 한 것 같아요
취업불평등으로 고임금일자리에서 여자들이 밀려나요
암암리에 여성합격비율을 제한하고 남자들을 뽑거든요
‘성차별 채용’ 신한카드, 여성 92명 고의로 탈락시켜… 1심서 고작 벌금 500만원
https://naver.me/FARp5yqG
채용도 덜하고
어렵게 들어가도 출산하면 육아 거의 전담이니까요ㅎ
조부모님이 육아해주지 않는 이상 뭐.. 어렵죠.
아빠가 엄마랑 동등하게 육아부담을 느끼진 않잖아요.
막말로 어린이집서 아기 갑자기 데려와야할 때 아빠가 1연락처인 가정이 몇이나 되겠어요
가장인
경우가 많아서 진짜 죽기 살기로 하는 편이고
여자는 맞벌이 경우가 맞고 서브 느낌이라 힘들고 험한일은 
좀 뒷전인 편이지 않나요?
공무원 당직도 주로 남자가 하는거 같던데..
무거운것도 여자도 들고  하고 해야 하는데
솔직히 힘들고 무겁고 몸 쓰는건 남자한테 미루잖아요 
남자랑 똑같이 하는 
여자들은 다
성공 해서 한자리씩 하고 있을걸요
남자랑 똑같이 하는
여자들은 다
성공 해서 한자리씩 하고 있을걸요???
윗님 아니요 틀렸어요
남자능력 두세배로 보여야 남자들과 비슷하게 승진하고 올라가요
남성카르텔에서 이겨내야하거든요
왜 아빠가 안가겠어요?  남자는 가장 여자 버는돈은 서브
82쿡에서도 그런 얘기 많이하죠?
여자 버는돈은 친정 도와도 되는 내돈
남자 버는 돈은 우리돈 우리돈 버는 가장이
어린이집 애 데리러 자꾸 빠져 찍히면  아내 입장에서 좋겠어요?
친정이고 뭐고 무슨말씀인지ㅋ
출발선부터 얘길해야죠
맞벌이+육아를 첨부터 동등하게 했으면 남자만 가장이겠어요?
여자 버는 돈이 서브라니 60대신가ㅋㅋ 열불나게 취준해서 대기업 들어가는데 서브가 어딨어요 돈에 이름써있나요ㅎ
그럼 어린이집 애 데리러 내가 내 회사에서 찍히면 여자는 좋은가요?
무슨 소린지ㅋㅋ
육아 문제는 승진하고 성공 하고 싶으면 남편 시댁 친정 사람들과 가정에서 알아서 
해결하면 될 문제이고 가정에서 교통정리 안되는걸 왜 사회문제로??  
남성 카르텔은 존재 하는건 인정하는데 이것도 요즘은 좀 케바케 인거 같아요 
삼디 업종은  남자가 오히려 차별 받고요 여자는 힘든거 안하고 덜 하죠
지인이 자기 육아휴직 해서 커리어 희생한다고 맨날 남편 욕하더니 남편(지인보다 5배 수입)이 육아휴직하겠다고 했다고 남편 욕 또 엄청 하던데요
제 정신이냐고 지(남편)가 휴직하면 무슨 돈으로 사냐고요
경단 운운하는 분들은 남편 전업주부시키고 여자가 죽자살자 직장다니면되겠네요.
야근에 출장에..
보통 남자가
가장인 경우가 많고
 여자는 남편도 일하고 와이프도 일하는 경우가 많으니 절실함이 좀 다르지 않나요?
남자가 혼자 일하는 경우에는 본인이 회사 짤리면 다 굶어야 하니 
절실하죠
육아 
돌봄노동
제사? 명절준비 등 이런 일들이 가정 내 한 성별에 치우치는 게
가정에서 교통정리 못하는거지 사회문제는 아니군요ㅋㅋ
이 사이트에서 이대남같은 의견을 보다니 신기하네요
혁명을 좀 해서 다
공동부담하세요
맨날 사회문제라고 운운만 하지
마시고  집안에서도 좀 투쟁하고 싸워서 공평하게 하세요 
아님 나중에 손주들 좀 봐 주시고요
남성카르텔에서 이겨내야하거든요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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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나 직장에서 남자들이랑 경쟁해 보면 알아요.
남자들이 얼마나 치사하고 강약약강이고 여자를 우습게 보는지요.
남자가 똑똑하고 당당하면 예뻐하고 승진시키지만,
자기보다 어린 여자가 똑똑하고 당당하면 그 꼴 못봐서
어떻게든 짓밟으려고 하고 승진 못하게 해요.
결국 승진하고 오래 살아남으려면 
남자 연장자에게 잘보여야 하는데..
(위로 올라갈 수록 대부분 남자 연장자이니...)
여자는 자기보다 아래 것이어야 하고 만만해야 하는데
어린 여자가 똑똑하고 유능해서 자기 자리 위협하고
애교 안 부리고 당당한 스타일이면 적으로 간주하거든요.
그래서 든든한 집안 빽이 있거나, 
아예 미인계로 애교부리고 상사 비위 맞추면서 여자놀이 하거나
이거 안되면 버티다 버티다 그만두게 되는 수순...
그러니 어느 정도 남녀 평등이 보장되는 직업
공무원, 교사, 간호사 이런 직업이 
여자 직업으로 안정적이고 인기가 많은 거 같아요.
남성의 육아참여도가 너무 낮아서 아이가 7세 학교 가거나 둘째를 낳거나 하게 되면 경력단절이 됩니다. 경력단절 후에는 10년이상 아이를 키우느라 공백기가 생기고 아이가 중학생이 좀 넘으면 파트타임 일을 다시 시작하죠. 서울대 연고대. 대기업 다녔던 경력이 있어도 10년이상 공백이 있으면 월급 200만원에서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솔직히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열심히 안해요.
미스들은 휴가가 회사보다 우선이고.
남자들 다른점은 회사 바쁠 시즌에 휴가 잘 안써요.
미스들은 그런거 상관없이 휴가가고.
그 뒤정리 남은 남자직원들이하고.
이게 가장 크다고봐요.
승진하려면 책임감이 있어야 하는데 휴가가버리면 어떡하나요.
이 이유가 엄청난데 여자들이 인정안하죠.
남성의 육아참여도를 높이려면  여성의 수입이 남성보다  더 많아야 그나마 남성이  육아를 할 텐데  대부분은  연봉이 좀 낮거나.   비슷하죠.  비슷하면   여자 쪽이  육아를 맡게 되고 그러면서  여자는 점점 직장에서 도태되는 길을 걷게 돼요.     실질적으로 투잡을 하게 되는 거니까요.   
여기에서  포인트는 연봉이 비슷한데도  육아를 여성이 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과거 가부장제의 영향이  아직도 매우 큽니다.     2030 남성들은  출산 육아를 아직 경험해 보지 않았고 자기 일이 아니니   별 거 아닌 거로 치부하겠지만요.   제가 남초 사이트에서 이 주제로 논쟁을 많이 했는데   그들은 애초에  남녀의 임금차이의 원인을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이라는 걸 인정하지  않아요.  그냥 여성이  편한 직업.   돈안 되는 직업을 택해서라고만 하죠.   저는 님성과 동등한 직업으로 남초 직장을 다녔기때문에  절대 인정할 수 없는 논리입니다.
남자가 집안일 참여도 높고 월급 200벌어오는것보다
집안일 안도와줘도  돈 잘 벌어오는게 더 낫네요.
가사육아도 잘하고 돈도 잘버는 남자는 슈퍼맨이죠.
아이가 3세일때 부모손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남편도 저도 회사에서 엄청나게 일을 많이 하고 있을 때 였고 12시간 시터를 고용했어도 해결이 되지가 않았어요. 매일 야근을 누가 할 것이냐를 가지고 싸웠고. 저는 저를 갈아넣어서 직장에서 버텼어요. 저녁 7시에는 퇴근해서 아이를 보다가 남편이 집에 10시에 오면 다시 회사를 가서 새벽 2시까지 일하다 퇴근하기를 반복해야 했죠. 보통의 인내와 노력으로는 육아하는 여성은 남성과 같은 직장에서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가사야 어떻게 분담을 한다고 해도 육아는 여성이 90%이상을 책임져야 하는 핸디캡입니다.
남편의 표현으론 치열함이 부족하대요. 
임원으로 평가할때 여자들은 딱 고정도!까지만 한다고요. 
(여자가 생각하기엔 실리를 추구하고 합리적인것 같으나 남자들이 보기엔 속 뻔히 보이고 얌체같은 경우가 많대요.남자들은 유연하게 넘어갈 일들을 여자들은 해결도 못하면서 따지는것만 잘한다라고..)
약간의 월급루팡같은...저랑 의견대립이 많이 되는 부분인데..
남자도 월급루팡 많다라고 하면 여자도 능력있고 치열하게 열심히 성과내는 사람 있지만 그게 소수이듯 남자도 월급루팡 있지만 그역시 소수다. 뭐 그런생각 갖고있더라고요.
전  82에서 나노단위로 까이는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에요. 월급은 똑같은데 남자들은 정시퇴근 하는분들 별로 없고 육아휴직 하는분위기도 아니거든요. 여자들보다 업무량도 월등히 많아요. 여자들은 퇴근 30분전부터 가방 다 싸놓고 있어요. 하물며 먼저 나가는경우도 비일비재하고요. 같은 여자지만  마음가짐이 다른거 같긴해요
여자들은 치열함이 부족하다고 남자들이 깎아내릴 수 있는 거는 자기들은 육아를 직접 안해도 용서 밷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남자는 돈만 벌어와도 인정해주니까. 하지만 아이를 낳은 여성은 돈 벌어 오는 게 더 중요한 상황이 아닙니다. 아이가 있는 남성은 겨우 돈만 벌어와도 되지만. 아이가 있는 여성은 둘 다를 해내야 하죠. 아이가 다 큰 다음에 경제력이 없다고 무시
직장에서 뒷담하고 파벌나눠 시기질투왕따 에휴...
대기업 203040에서 아직도 여자들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아주 남자책임자들이 치를 떨어요.
여자들이랑 일하기 싫다고요.
할 일이 산더미인데 저 ㅈㄹ 들을 해서 팀 분위기 망가뜨려 업무가 잘 안된다고 미칠려고 해요. 
맡은일도 잘 못하는건 덤이네요.
여자들은 치열함이 부족하다고 남자들이 깎아내릴 수 있는 거는 자기들은 육아를 직접 안해도 용서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남자는 돈만 벌어와도 인정해주니까. 하지만 아이를 낳은 여성은 돈 벌어 오는 게 더 중요한 상황이 아닙니다. 
아이가 있는 남성은 겨우 돈만 벌어와도 되지만. 아이가 있는 여성은 둘 다를 해내야 하죠.   이 직장을 잘리면 아이가 다 큰 다음에 경제력이 없다고 무시당할수도 있다는  위험이 있는 걸 뻔히 보면서  아이를 위해 칼퇴근을 해야 합니다.
대기업이니 임금격차도 없는데 책임감 떨어지고 
내가 왜요? 왜 나만요? ㅇㅈㄹ
결혼.출산 안하는 시대에 출산 양육핑계는 안통해요.
현재 30대 비혼남녀 임금차로 이야기해야지요.
결혼한 여성의 대부분은  양육을 하고 있어요.  
1명만일지라도 키우고 있으니 그나마   세계최저수준이라도 출산율이 유지되고 있는 겁니다.  
결혼을 하지 않거나 딩크인 여성들이 출산을 하지 않는  이유도  경력단절될까봐 인 케이스가 엄청나게 많구요.    양육핑계라고  후려치기 하는거  양심 없어요 진짜.
출산 양육핑계 대지마라 할려면 출산율이 10% 이하는 돼야 말이 되지. 진짜 못돼 처 먹은 논리에요. 화가 나네요. 출산 육아 후려치기 하지 말라구요. 자기들이 육아하면서 직장 다녀 본 적도 없으면서 어디서 후려치기입니까. 언니. 이모들이 피눈물나게 고생하는 꼴을 봤으니 젊은 여성들이 최대한 결혼을 뒤로 미룬 결과가 이 모양인 거에요.
뭔 30대 비혼남녀만 대상으러 삼자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요. 30 이후에는 자살이라도 할 겁니까.
윗댓글 치열함에대해 썼는데..
남편이 평가에서 낮게 준 여직원은 딩크였어요. 미혼인 경우도 있었고요. 얼마전 중요한 프로젝트 진행중 제출 마감 전날부터  휴가쓰고 일본 놀러가서 엄청 열받아 했거든요.  그 직원은 6개월전에 예약한거라고 정당한 연차라며 빠졌어요. 그런식의 비슷한 일들이 전에도 있었고요.  남편은  이번 여름 휴가도 못냈어요. 작년에도 12월초에나 낼수 있었고요. 물론 정당한 연차를 원하는 시점에 못내는 분위기의 회사가 문제일 수 있지만, 회사 진행하는일들 그건 내알바아냐라는 식으로 마이웨이 연차내는 여직원들이 많다는거죠.
저출산원인이 경력단절에 대한 두려움도 한몫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딩크인 여성이라고  출산육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까요. 그 여성이  남몰래  시험괜 아기 시도라도 하고 있을지   누가 알아요.  제 경우는 그랬었어요.  
경력단절이  저출산 원인의  절대적인 이유는 아닐수도 있죠  하지만  매우 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녀임금격차가 출산 양육때문이라니까
비혼 직장인 대상으로 조사하면 정확하지않겠어요?
왜들 열을 내시나요?
딩크인 여성이라고 출산육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까요. 그 여성이 남몰래 시험괜 아기 시도라도 하고 있을지 누가 알아요. 제 경우는 그랬었어요.
경력단절이 저출산 원인의 절대적인 이유는 아닐수도 있죠 하지만 매우 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이웨이 연차 내는 거는 요새 남자고 여자고 젊은 사람들은 똑같습니다.      연차를  자유롭게 내는 거는  개인이 그 불이익고 감당 하는 거구요.   제가   고과 낮게 나올 거를 각오하고  3세인 아이를 위해서 칼퇴근을 감행했던 것처럼요.
남녀임금격차를 비혼만 대상으로 어느나라가 조사하는데요. 비혼만 해서 그 나라가 유지간 된답니까.
회사가 제일 잘 알겠네요
월급 적게주고 일잘하는 여자들을 
왜 고용 안하겠어요
이유가 있으니 고용피하지
저네요.  월급 작게 주고도 일 잘하는 여자. 
20년 일한 대기업에서  육아로 인한 실적저하로  권고 사직 당하고  1년 실업 급여 받은 다음에  중소기업 재취업했는데   2년차 면  연봉 8천은 줘야 하는데  못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연봉 절반으로 깎고  대신 시간제로  6시간만 일하기로 락ㅎ 취업했었습니다.     겨우 경력 단절 11개월인데  그랬었어요.    나이 45세에  베테랑   개발자였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그 나이까지 일하는   여성개발자가 흔하지 않으니  저를 증명하기 위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냥 받아들였어요.  그리고 치열하게 자기 자신을 증명해서  싸워서 연봉 원상복구 시켰죠.   그 어렵다는 중소기업에서  연봉 올리기 해낸 사람이 접니다. 애초에  너무 후려치기 당했어서.
저네요. 월급 작게 주고도 일 잘하는 여자.
20년 일한 대기업에서 육아로 인한 실적저하로 권고 사직 당하고 1년 실업 급여 받은 다음에 중소기업 재취업했는데 20년차면 중소기업오   연봉 8천은 줘야 하는데 못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연봉 절반으로 깎고 대신 시간제로 6시간만 일하기로 하고 취업했었습니다. 겨우 경력 단절 11개월인데 그랬었어요. 나이 45세에 베테랑 개발자였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그 나이까지 일하는 여성개발자가 흔하지 않으니 저를 증명하기 위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냥 받아들였어요. 
그리고 치열하게 자기 자신을 증명해서 싸워서 연봉 원상복구 시켰죠. 그 어렵다는 중소기업에서 연봉 올리기 해낸 사람이 접니다. 애초에 너무 후려치기 당했어서.
월급 적게 줘도 되는데 일 잘하는 나이든 여자가 왜  없냐구요?   다들 경력단절 됐으니까.  저같이   악착같이 버텨도.     1년 밖에 안 쉬었는데도  나이 많다고 후려치기 당했는데   10년이상 쉰 여성들은 동종 업계로는 취업하기 힘들어요.  그 인식을 깨는게 얼마나 힘든데요.   
10년 이상 쉬었으면  복귀해도  다시 적응하려면 처음에는 신입이나 마찬가지이니 월급 적게 받을 수 밖에 없고요.   
 솔직히 저같이 나이든 여성들 중에 창업하시는 분들은 저같은 사람들  오히려 찾아서 고용합니다.    삼성전자 출신으로 변리사 된  여성분이 있는데  직원채용을 하도 싶다고   저한테도 연락이 오더라구요.   아는 사이도 아니었는데  건너 건너로 해서.
도 남녀 비율이 다르지 않나요
남자들 공대 비율도 높구요
고임금쪽 분야에 남자들이 더 포진한 탓도
있겠죠
언젠가 티비에서 우리나라 임금차이에 대해 방송나왔는데
이유는 경력단절이 크다고 했어요. 출산과 육아로 인해..
그래서 출산률이 지금 낮다는 결론.
안되는 나라라서요
그래서 출산율이 낮아지는 거예요
프랑스처럼 복지가 되어 있어야 여성 걍쟁력도 생기고 애도 낳죠
한국은 애 키우먄 도퇴되는 직장뭄화예요. 애를 버려야 승진해요
20년전 아무 이유없이 초봉부터 여자 남자 초봉차이 10프로이상 나는거부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맞벌이해도 남자들은 와이프가 밀어주니 여자는 욕먹으면서 칼퇴하고 휴가쓰고 육아 집안일하는동안 커리어에 집중하니 승진하고 연봉차이나고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