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2515
이런 뻘짓을 왜하죠? 공산화를 위해서?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2515
이런 뻘짓을 왜하죠? 공산화를 위해서?
머만하면 공산화, 중국, 멸공.. 다른단어좀 써봐요..
라니까
이런 기사 제목으로
계속 재업중 ㅋㅋㅋㅋ
라니까
이런 기사 제목으로
계속 재업중 ㅋㅋㅋㅋ.
아까도 올렸죠?
돈 퍼 쓸 명분 만드는거잖아요
5년뒤는 내 책임아님돠~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7997
8700억 투입 비난기사로 도배중인데요?
온신문사에
파리 1대학 2대학.. 몰라요?
기득권들 반격이 심해 가능할 지 모르겠으나
되기만하면 부동산, 지역균형발전 다 해결가능하죠.
서울대 10개 만들기 본격적으로 시작, 8700억 투입
...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25-09-01 11:09:3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2722
공산국가로 탈바꿈 하기위해 하향평준화 시키려는거죠?
나라가 돈이 없다며?
IP : 192.3.xxx.251
..........
서울대 10개 만들기’ 본격화… 李 정부, 향후 5년 청사진 제시
... 조회수 : 91
작성일 : 2025-09-01 13:46:56
‘서울대 10개 만들기’ 본격화… 李 정부, 향후 5년 청사진 제시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2515
이런 뻘짓을 왜하죠? 공산화를 위해서?
IP : 192.3.xxx.250
그래서 서울대 이름 붙여서 짝퉁 브랜드 양산하려고요?
프랑스가 제 2의 그리스가 되간다는데 참 잘 따라하시고 계시네요
교육부와 지자체가 돈잔치 벌이겠네요.
얼마나 빼돌릴까 궁금하네요.
하는듯
아이피는 계속 바뀌나요? ㅋㅋㅋ
8700억 써가며 짝퉁 서울대 만드는건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국립대 살리고 지방 활성화 해야해요
서울 수도권에만 전국민 모두 모여 난리인 현상이
나라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잖아요
나라 경영을 자기들 이권사업화 하는데 도가 튼 느낌
누가 누가 얼마나 챙기느냐 신났네요.
지방대를 서울대 라벨만 붙인다고 지방이 살아나요?
차라리 8700억으로 기업 지원해서 일정수준의 국립대생을 뽑게하자고 그랬는데 이게 백번, 천번 낫지요
지방대살리기가 목표인데 이름 자체가 서울대 열개 만들기라니...이런
아이러니가...
8700원을 기업에 줘서 국립대 할당재로 뽑는게 백번천번 낫지 않나요? 아니면 다들 돌대가리만 있나요?
서울대 라벨 바꾼다고 다들 박터지면서 지방가고 경제가 활성화 되요?
그놈의 공산화타령.......
서울대 10개 만들기.
제목부터가 비현실적.
전국민 교육의료소득주거하향평준화가 공산화지
뭘 자꾸 아니래요?
이름자체가
'25.9.1 1:56 PM (180.68.xxx.52)
지방대살리기가 목표인데 이름 자체가 서울대 열개 만들기라니...이런
아이러니가...
222222222
파리 1대학, 2대학 얘기만 하고 그랑제콜 얘기는 왜 안 해요?
올해 2007년생인 고3 수험생 수가 45만인데
작년 2024년 출생아 수는 23만이예요.
근데 지금
서울권 4년재 대학 뽑는 신입생 수가 7만 7천명이고
수도권 4년재 대학 뽑는 신입생 수가 5만 5천명으로
서울 수도권만 합쳐서 이미 13만이거든요.
근데 작년에 태어난 아이들 23만명이 다 대학 갈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대학진학률은 2024년 기준 75프로 정도)
실질적으로 열외되는 인원 고려해보면
굳이 이 상황에 저걸? 싶은 거죠.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조차 한 20년 지나면
누구나 인서울 대학은 갈 수 있다고 하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없어지는 대학 통폐합하기도 바쁜 판에 굳이? 말이죠
올해 2007년생인 고3 수험생 수가 45만인데
작년 2024년 출생아 수는 23만이예요.
근데 지금
서울권 4년재 대학 뽑는 신입생 수가 7만 7천명이고
수도권 4년재 대학 뽑는 신입생 수가 5만 5천명으로
서울 수도권만 합쳐서 이미 13만이거든요.
근데 작년에 태어난 아이들 23만명이 다 대학 갈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전문대 포함 대학진학률은 2024년 기준 75프로 정도)
실질적으로 열외되는 인원 고려하고 전문대 갈 인원 제외해보면
굳이 이 상황에 저걸? 싶은 거죠.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조차 한 20년 지나면
누구나 인서울 대학은 갈 수 있다고 하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없어지는 대학 통폐합하기도 바쁜 판에 굳이? 말이죠
대학을 줄여야지 대학에돈을왜퍼붓나요?
학생수가 반토막나게생겼는데
2024년 출생아 23만명에서
그 중 75프로 정도가 전문대학이나 대학 간다고 하면 17만이고
17만에서 서울 수도권 전문대 갈 인원 빼고 나면
(전문대 안 간다고 하시는데 자동차 정비나 치기공 같은
취업 특화된 과는 항상 인기 있고 경쟁률 치열합니다)
서울 수도권 4년제 대학 신입생 수 13만에 한참 모자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손주은 회장이 인서울 대학 신입생 자리 남아돈다 말한 것 같기도 하고...
그 때 되면 서울 수도권 대학 중에서도
일부 경쟁력 떨어지는 대학은 존립을 걱정해야 할 판일 것 같은데
굳이 지금 8700억 들여 저걸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저 돈 아꼈다가 통폐합에 드는 비용에 보태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조차 한 20년 지나면
누구나 인서울 대학은 갈 수 있다고 하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없어지는 대학 통폐합하기도 바쁜 판에 굳이? 말이죠
2024년 출생아 23만명에서
그 중 75프로 정도가 전문대학이나 대학 간다고 하면 17만이고
17만에서 서울 수도권 전문대 갈 인원 빼고 나면
(전문대 안 간다고 하시는데 자동차 정비나 치기공 같은
취업 특화된 과는 항상 인기 있고 경쟁률 치열합니다)
서울 수도권 4년제 대학 신입생 수 13만에 한참 모자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손주은 회장이 인서울 대학 신입생 자리 남아돈다 말한 것 같기도 하고...
그 때 되면 서울 수도권 대학 중에서도
일부 경쟁력 떨어지는 대학은 존립을 걱정해야 할 판일 것 같은데
굳이 지금 8700억 들여 저걸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저 돈 아꼈다가 통폐합에 드는 비용에 보태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서울시 10개 만들기는 안하나
4조 투입해서 10개 만들고
학교 건물 지을 때 노동자 하나라도 사망하면
회사 폐업 시키고 무기한 연기?
이거저거 들쑤셔 초기에 투자 받는 애들만 배부를 수도 있겠네요
지방국립대 살리고 지방 활성화 해야해요
////
애들이 없는데 어떻게 살려요?
지거국 투자는 수십년째 투자해왔어요.
일자리가 없다구요.
기업들 죄다 해외에 생산기지 만들었잖아요.
연구원들한테 투자해서 미래 먹거리
챙겨야 일자리가 생기는거에요.
연구소 예산투자 너무 부족해요.
지거국에 혈세 퍼붓는다고 일자리가 안 생겨요.
지거국은 통폐합 해야 합니다.
제발 일의 우선순위 좀 생각합시다.
'지역군형발전' 이거 돈빼먹는 마술의 단어에요
임기동안 4조 투입해서 10개 만든다는데
학교 건물 지을 때 노동자 하나라도 사망하면
회사 폐업 시키고 무기한 연기?
이거저거 들쑤셔 투자 받는 애들만 배부를 수도 있겠네요
임기동안 4조 투입해서 10개 만든다는데
학교 건물 지을 때 노동자 하나라도 사망하면
회사 폐업 시키고 무기한 연기?
이거저거 들쑤셔 세금 걷고 투자 받는 애들만 배부를 수 있겠네요
우리 세금을 왜 자꾸 기업에 주라고 하나요?
서울대 10개 만들기 하면 지방대도 살고 인구감소도 막겠네요
함 시도해봐도 좋을 듯
우크라이나 자원하는 것보다 더 좋네요
서울대 10개 만들기로 지방대 살고 인구감소 막고
직장인 점심 지원금으로 지방 인구 소멸 막고 ㅎㅎ
참 쉽다 그죠?
지방에 일자리가 없을텐데 애들이 가겠나요?
지방대 가봐야 공기업 지방할당제 이외에는
취업할 길이 없을텐데 아이들이 갈까요?
지금도 지방 국립대 등록금 굉장히 저렴하고
지방할당제로 취업기회에 이득이 분명 있는데도
인 서울 4년제에 비해 점점 입결이 낮아지고 있잖아요.
어쨋든 저쨋든 앞전만 하겠어요??
지방좀 살려보겠다고 해수부 부산이전한다하니
국힘대표 하는 꼬라지보세요 ㅡㅡ
이재명 화이팅!!!!
상위권 대학 트렌드가 바뀐 게 언제인데요?
과거 20여년 전에 각광받던 아주대 인하대보다
건대 동국대가 더 각광받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이에요.
과거 대학의 아웃풋보다
인 서울 요지에 위치한 것이 그 대학의 강점이 되어
입결 상승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 핵심인데
지방에 아무리 짓는다고 한들 아이들이 가겠습니까?
서울대 10개 만들기 이진숙이 한다고 했을 때는 비판 일색이더니
이제는 손바닥 바뀌듯 태도 바뀌어 아주 백년지대계 납셨네요
서울대 10개 만들기 이진숙이 한다고 했을 때는 비판 일색이더니
이제는 손바닥 뒤집듯 태도 바뀌어 아주 백년지대계 납셨네요
인생 평생 그러고 사세요
서울대 10개 만들기 이진숙이 한다고 했을 때는 비판 일색이더니
이제는 손바닥 뒤집듯 태도 바뀌어 아주 백년지대계 납셨네요
그런데도 서울대 10개라니?
해 처 먹으려고 판까는걸까요?
해 처 먹는 건 꼭 윤건희만 한다는 법 없죠.
살아야죠
서울공화국 계속 되면 나라 망해요
이게 왜 지방이 사는거에요?
왜 지방대들을 나라가 먹여살려야해요?
그리고 취직이 되야 사람들이 가지 돈을 퍼주고 서울대만 라벨 바꾸면 거길 가요?
지금 있는 지방국립대를 서울대로 명칭 바꾸면 되는 거 아닌가요?
왜 다시 만들어요?
파리 1대학, 2대학 등등 있잖아요~
좋은데요?
사립대 없애고 공립 많이지길요. 교육 장가치들 혐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