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볼때마다
저 얼굴로 일반인으로 살수있을까 싶어요
주변에서 아무리 봐도 저런얼굴 없던데
없으니 배우하는거겠죠
이진욱 볼때마다
저 얼굴로 일반인으로 살수있을까 싶어요
주변에서 아무리 봐도 저런얼굴 없던데
없으니 배우하는거겠죠
아뇨~~~
넘흐 잘~~~~~생겼죠
보기만해도 미소가 지어져요 미남은 착한짓하는거예요
요즘 화면에서 이진욱 보면 너무 안쓰러워요.
로맨스가 필요해에서도 좋았지만
최대 드라마 나인에서의 연기 보고
드물게 응원하고 좋아하게 된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였는데
갑자기 안 좋은 일로 모두에게 비난당할 때
그럴 사람이 아닌데 하는 느낌으로 안타까웠어요.
결국 무죄 판명되긴 했지만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누명 아니었으면
나인 이후 점점 더 잘 나가서
지금쯤 훨씬 비중있는 배우 되었을 텐데...
고통스러운 세월 보냈을 걸 생각하며 그의 얼굴을 보면
남동생을 보듯, 너무 안쓰러운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기준으로도 제일 잘생긴 사람 눈주름 하나하나조차 멋져요
나이들수록 더 멋있어지는 연예인.
목소리와 연기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멋져요
요즘 화면에서 이진욱 보면 너무 안쓰러워요.
로맨스가 필요해에서도 좋았지만
제 최애 드라마가 된 나인에서의 연기 보고
드물게 응원하고 좋아하게 된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였는데
갑자기 안 좋은 일로 모두에게 비난당할 때
그럴 사람이 아닌데 하는 느낌으로 안타까웠어요.
결국 무죄 판명되긴 했지만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누명 아니었으면
나인 이후 점점 더 잘 나가서
지금쯤 훨씬 비중있는 배우 되었을 텐데...
고통스러운 세월 보냈을 걸 생각하며 그의 얼굴을 보면
남동생을 보듯, 너무 안쓰러운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무죄가 그 무죄인가요
악질이라던데
저에겐 비호감 배우에요
범죄는 무고라고 하더라도
배우로서 이미지에 악영향은 맞아요. 잔상이 계속 남아요.
이진욱은 눈웃음이 포인트죠.
준수한 얼굴은 꽤 있는데
그런 눈웃음까지 교집합이 흔치 않을 뿐이지
따로 따로는
대부분 있지 않나요?
매력있어요.
택배기사님이 저얼굴로 배달을 왔더라구요ㄷㄷㄷ 얼굴 보자마자 놀라워서 헉했다는
뭐가 악질이에요
악질이라니....
물론 그 사건은 좀 실망스럽긴 했지만, 판결이 거짓도 아니고 무고인걸로 나긴 했죠.
최지우랑도 사귀더니 매력이 있나봐요.
제 스타일은 아니라서..
오겜에서 연기를 너무 못하니 무매력 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