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어제 오늘 '도아'만 찾아서 봤어요.
경상도 사투리로 이야기 하는데 엄청 말 잘해요.
이렇게 말 잘하는 아기 첨 봤어요.
국밥도 잘 먹고 힘도 세요.
웃음이 절로 나요.
유튜브에서 어제 오늘 '도아'만 찾아서 봤어요.
경상도 사투리로 이야기 하는데 엄청 말 잘해요.
이렇게 말 잘하는 아기 첨 봤어요.
국밥도 잘 먹고 힘도 세요.
웃음이 절로 나요.
첨엔 귀여웠는데 이젠 점점 상업화 되는것 같아서 별로예요.
얘도 그렇고 청주사는 남자아이도 그렇고
몇년 전 씨름 선수, 잘생긴 박정우 선수 딸이잖아요.
저도 얼마전부터
도아에게 빠졋어요 ~~
도아가쓰는 표현력 기특하고 예의도 바르고 ~~
요즘은 도아찾아서 봐요 ~~^^
2회차 사는 거 같은 아이죠.
떨어뜨린 빵을 아무말 없이 아빠 먹으라고 주던데
보통 그 나이 아이들이 그러나요?
전 고향이 그쪽인데,,,,
볼떄마다 억지스럽더라구요.
처음에 몇달간은 넘 귀여웠는데 이젠 점점 상업화 되는것 같아서 별로예요. 이젠 거의 안봐요
아빠가 진짜 미남이죠 ㅎ
아빠 닮았더군요.
내가 어렷을때를 생각해보며 도아를 보고잇어요 ~~
사랑을 많이받고 자라는 도아보며
곧 제가 할머니가 되는데 도아보며 흐뭇해하며
도아네 식구들 도아를 응원하게 되네요 ~~
내아이의 사생활에 도아 출연하는데 진짜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