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딩크글에 자식 자랑하는 사람

... 조회수 : 4,759
작성일 : 2025-08-31 12:36:22

소시오패스 같아요

IP : 118.235.xxx.34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8.31 12:38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딩크도자랑 글인데
    자식자랑은 소패가 되요?
    그것도 이상한 논리임

  • 2. .....
    '25.8.31 12:40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근데 자식없는 사람들은 자식자랑하면 앞에서는 들어주지만 아무생각없고 그런말 듣는것도 귀찮아요
    그런이야기하는사람 좀 모지리처럼 보이거든요 예를들어 동물관심없는사람한데 고양기 이야기 하는 느낌 딱 이거에요

  • 3. ..
    '25.8.31 12:40 PM (118.235.xxx.117)

    자식자랑은 따로 해야죠. 왜 딩크가 쓴 글에 가서 굳이 자식자랑을 해요? 사패 맞지요

  • 4. ㅇㅇ
    '25.8.31 12:41 PM (223.39.xxx.226)

    정신승리 글에 팩폭을 던지니 눈치없다고 욕먹죠

  • 5. ㅇㅇ
    '25.8.31 12:42 PM (211.36.xxx.187)

    새로 글 파서 자식 자랑하면 누가 뭐래요.
    딩크 글에 댓글로 자식덕 얘기하며 자기자랑하는 분 진짜 심각...오프라인에서는 다들 피하니 온라인에서 아무글에나 자기 자랑으로 섞나봐요.

  • 6.
    '25.8.31 12:44 PM (118.235.xxx.117)

    정신승리 운운하는 사람은 참 심술맞네요. 애가 말을 안들어서 심통 꼬였나봐요

  • 7. Fhj
    '25.8.31 12:44 PM (123.111.xxx.211)

    소패는 모르겠고 눈치가 없는 거죠

  • 8.
    '25.8.31 12:45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딩크도 자랑하는거 아닌가요
    편하다 돈을 우리만쓰면된다 해외여행다닌다
    자식있어좋다는글은 쏘시오고
    자식없어 좋다는글은 뭐예요

  • 9. 맞아요
    '25.8.31 12:46 PM (193.189.xxx.206)

    여기 딩크로 사는 거 만족한다는 글 올라오면
    아닌데? 나는 자식 있어서 너무 행복한데?
    하는 댓글 꼭 몇개씩 달리더라구요.

  • 10. 맞아요
    '25.8.31 12:47 PM (193.189.xxx.206)

    딩크도 자랑하는거 아닌가요
    편하다 돈을 우리만쓰면된다 해외여행다닌다
    자식있어좋다는글은 쏘시오고
    자식없어 좋다는글은 뭐예요

    --------
    그런 댓글 다는 분이신가 봄.
    자식 있어서 좋은 거 누가 모르나요?
    자식 없어도 살만하다고 쓴 글인데
    그걸 자랑으로 꼬아 듣고 아닌데? 하면서 댓글쓰는ㅉㅉ

  • 11. ...
    '25.8.31 12:48 PM (220.120.xxx.234) - 삭제된댓글

    지여칼등 ,연령별 갈등, 성별갈등에 이젠 자식유무 갈등 인가요?
    사람들이 점점 적대적, 호전적으로 변하고 있어요.

  • 12. ㅁㅁ
    '25.8.31 12:48 PM (211.62.xxx.218)

    자식있어서좋다는 글에 자식없어서 행복하다는 댓글달면 이상한 사람이듯
    딩크지만 잘 살다는 글에 자식자랑하는게 제정신 아닌거 맞지않나요?

  • 13. 그냥
    '25.8.31 12:49 PM (49.164.xxx.30)

    모지리죠ㅎㅎ

  • 14. 비난이 지나침
    '25.8.31 12:50 PM (223.38.xxx.149)

    소시오패스라고까지 비난하는건 너무 지나치네요ㅜㅜ

  • 15. ...
    '25.8.31 12:51 PM (220.120.xxx.234)

    지역갈등 ,연령갈등, 성별갈등에 이젠 자식유무 갈등 인가요?
    사람들이 점점 배타적,적대적, 호전적으로 변하고 있어요.

  • 16. 눈치없는
    '25.8.31 12:52 PM (61.82.xxx.228)

    실생활에서도 그런 눈치없는 사람들 많아요
    다 소시오패스 취급하면 어찌사나요?

  • 17. ...
    '25.8.31 12:52 PM (118.235.xxx.57)

    새로 글 파서 자식 자랑하면 누가 뭐래요.
    딩크 글에 댓글로 자식덕 얘기하며 자기자랑하는 분 진짜 심각...오프라인에서는 다들 피하니 온라인에서 아무글에나 자기 자랑으로 섞나봐요. 2222222

  • 18. ㅇㅇ
    '25.8.31 12:52 PM (221.140.xxx.166)

    소시오패스는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고 사회적 규범을 무시하며, 거짓말과 조작, 충동적 행동, 무책임함, 자기중심적 태도 등이 두드러지는 인격 특성을 가진 사람을 의미

    공감 능력 부족
    자기중심적 태도

  • 19. 그런게 싫으면
    '25.8.31 12:5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게시판 취지에 맞게

    자랑글은 자제하고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으로 ..

  • 20. ..
    '25.8.31 12:55 PM (118.235.xxx.16)

    그런 눈치없는 사람이 한둘이어야 말이죠

  • 21. Dd
    '25.8.31 12:55 PM (223.38.xxx.229)

    딩크여서 불행하다는 내용이 아니면 뭐 어때요?
    딩크를 공격하는 글만 아니면 이런 댓글 저런 댓글 달리는거지요.

  • 22. oo
    '25.8.31 12:55 PM (39.7.xxx.233)

    진짜 저런 사람은 왜 그런가요.
    싱글 글에 들어와 결혼해서 행복해요 이런 사람도 꼭 있더라구요.

  • 23. 그래서
    '25.8.31 12:59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82에서는
    가난하다, 죽겠다, 시댁.남편.자식이 애먹인다...
    이런 글만 써야 악플 안달려요.

  • 24. ..
    '25.8.31 12:59 PM (156.59.xxx.7)

    그렇게 눈치없는 사람이 행복할 리가....ㅎㅎ

  • 25. ...
    '25.8.31 1:00 PM (106.102.xxx.43) - 삭제된댓글

    매사 경쟁심리로 우열을 가르니 그래요. 그 사람은 그 사람의 얘기를 하고 있구나 생각하면 되는데 자기가 더 우월하다고 이기고 싶어서요.

  • 26. 한둘아님
    '25.8.31 1:00 PM (76.168.xxx.21)

    애 때문에 속상해 하는데 거기다 자식자랑
    돈 걱정 글엔 돈자랑 부동산 자랑

    공감 능력 부족
    자기중심적 태도
    2222222
    중년여성들 진짜 이거 조심해야

  • 27. ㅇㅇ
    '25.8.31 1:04 PM (211.222.xxx.211)

    같은 행복한 글인데
    이러 날선 글이 더 별로에요.
    딩크와 유자녀가 다 선택이지
    경쟁구도로 꼭 봐야 하나요?
    다양성을 인정못하고 무조건 공감만 해줘도 참 별로...

  • 28. ㅇㅇ
    '25.8.31 1:05 PM (223.38.xxx.129)

    열등감의 표출이라 얄미운게 아니라 불쌍해보여요
    평화롭고 화목한 가정이면 굳이 내가 더 잘났다고
    우기지 않을텐데..

  • 29. 쓸개코
    '25.8.31 1:06 PM (175.194.xxx.121)

    자식자랑이 팩폭이라니.. 딩크 원글이 이상하기라도 했었나요? 글을 못읽었어요.

  • 30. ....
    '25.8.31 1:07 PM (116.36.xxx.72)

    본인이 힘들어 여유가 없는 거죠. 자식 키우느라 힘들었구나 싶어요.

  • 31. 음..
    '25.8.31 1:12 PM (39.7.xxx.137) - 삭제된댓글

    딩크글에 자식 자랑 댓글 진짜 별론데, 원글도 좀 그랬음. 제목도 중년 딩크의 삶이라 쓰고 경제적 안정을 갖기 위해 자식 생각이 없었다. 이젠 경제적으로 안정되었기에 1000만원 넘는 해외 여행을 매년 2주씩 다닌다는 구절이 마치 자식을 안 낳아서 이런 생활이 가능했다는 뉘양스.

    딩크는 자식 없어도 행복하다고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확인 받고 싶어하고, 자식있는 사람들은 이를 반박하고 싶어함. 그냥 자신의 선택에 만족하면 그만인데.

  • 32. ㅋㅋ
    '25.8.31 1:25 PM (119.149.xxx.5)

    딩크를 공격하는 글만 아니면 이런 댓글 저런 댓글 달리는거지요.~~2

  • 33. ...
    '25.8.31 1:27 PM (1.11.xxx.185)

    딩크 글에 자식 자랑하는 사람은
    쏘패거나 지능이 떨어지는 멍청이죠. ㅋㅋ
    아...
    얼마나 자식 키우면서 보람 없고 힘들면 그렇게 열폭을 할까
    측은하기까지..;;;

  • 34. 저능
    '25.8.31 1:39 PM (175.194.xxx.161)

    딩크를 선택한 이유가 태어날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될 자신이 없고 태어남 자체가 고 라서 딩크를 선택했다는 사람한테 계속 자식이 주는 행복 타령 하는 사람도 있어요
    머리가 나쁜건지 오로지 자기 감정만 생각 하며 사는지 ... 그러면서 태어나 제일 잘한일이 자식 낳은거라고 ㅠㅠ

  • 35. 와우
    '25.8.31 1:53 PM (119.69.xxx.57) - 삭제된댓글

    자식이 사무관이라 유럽여행가고 사위가 미국대학원 다녀서 미국 전역 여행하고
    자식덕본다고 깨알자랑...
    진짜 현실에서 어떨지 눈살찌뿌려지네요

  • 36. 와우
    '25.8.31 1:56 PM (119.69.xxx.57)

    딩크라서 잘 놀수있는게 아니라는 댓글
    자식이 사무관이라 유럽여행가고 사위가 미국대학원 다녀서 미국 전역 여행하고
    자식덕본다고 깨알자랑...
    진짜 현실에서 어떨지 눈살찌뿌려지네요
    자식이 주는 기쁨도 있겠지만 자식때문에 속 새까맣게 타는 분들도 많아서
    딩크의 삶도 나름 좋겠다 생각합니다

  • 37. 쓸개코
    '25.8.31 2:01 PM (175.194.xxx.121)

    저도 읽고 왔는데.. 딩크라서 잘 놀 수 있는게 아니라는 댓글이 팩폭이라는건가요;
    글 이상하지 않던데요.

  • 38. 비단
    '25.8.31 2:25 PM (218.154.xxx.161)

    그 글 말고도 그런 패턴으로 엉뚱한 댓글 다는 사람 넘 싫어요. 공감능력, 눈치의 문제가 아니라 심하게 소시오라는 생각도 드는 건 사실

  • 39. 헐..
    '25.8.31 2:27 PM (118.235.xxx.99)

    쓸개코님도 눈치 없는 캐릭이군요..

    딩크 글을 자랑으로 여기고
    유자녀 자랑 글 쓴거 심각한거에요.

  • 40. 헐..
    '25.8.31 2:30 PM (118.235.xxx.99)

    자식 자랑 밖에 할 말 없는 사람들
    가련해요.

    얼마나 본인 자랑할게 없음
    본인 자랑 못하고
    자식 자랑만 ㅋㅋ

    본인 능력으로 해외 여행 다녔다고 써야
    부러움의 대상이지
    자식 사위 외국에 있어 해외 다녔다는 글은
    모지리 바보에요

  • 41. 비단님
    '25.8.31 2:32 PM (118.235.xxx.112)

    그 공감능력, 눈치 없음이 소시오에요

  • 42. .$..
    '25.8.31 2:41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78432&page=1&searchType=sear...

    이 글에 달린 아래 댓글때문에 그러신듯요.
    저도 적절하지는 않은 듯 해요. 새롭게 글 쓰셨으면 사람들이 자녀들 잘 키웠다고 부럽다고 해 줬을텐데.

    딩크
    라고 잘놀수있고
    그런건아니죠?
    자식이 사무관이라 외국대학원가게되어
    여름에 아이 휴가맞춰서 유럽전역 다 여행하고
    가서 한달살이도하고
    크루즈도타고 자식덕분에 좋은곳많이가요
    물론돈은 내가 다대지만
    사위가 미국 대학원갔을때는
    미국전역 다여행했고
    동생이 호주살아 호주한달살이도하고
    딩크라서 잘놀고
    이런게어딨어요
    자식덕은 이런거더라구요

  • 43. ....
    '25.8.31 2:45 PM (211.178.xxx.17)

    원글님은 링크 글에 달린 아래 댓글 때문에 그러신듯요.
    저도 적절하지는 않은 듯 해요. 새롭게 글 쓰셨으면 사람들이 자녀들 잘 키웠다고 부럽다고 해 줬을텐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78432&page=1&searchType=sear...
    =============

    딩크
    라고 잘놀수있고
    그런건아니죠?
    자식이 사무관이라 외국대학원가게되어
    여름에 아이 휴가맞춰서 유럽전역 다 여행하고
    가서 한달살이도하고
    크루즈도타고 자식덕분에 좋은곳많이가요
    물론돈은 내가 다대지만
    사위가 미국 대학원갔을때는
    미국전역 다여행했고
    동생이 호주살아 호주한달살이도하고
    딩크라서 잘놀고
    이런게어딨어요
    자식덕은 이런거더라구요

  • 44.
    '25.8.31 2:49 PM (211.234.xxx.9)

    무슨 ㅡ패스 라기 보다는
    눈치없는 푼수? 인듯
    딩크인데 이러이러하게 잘 놀면서 지내요ㅡ의 댓글에
    딩크라고 잘놀수 있는건 아니죠
    자식덕이 이런거죠 ㅡ 이렇게 썼으니ㅋㅋㅋ
    남편한테 서운해요 라는 글의 댓글에
    우리남편은 자상한데 다행이다
    사춘기자녀가 속썩여요에
    우리애들은 사춘기도 안겪었으니 감사하네요
    싱글인데 만족하고 행복해요에
    싱글은 언젠간 외롭죠 역시 배우자와 자식들이 있어야
    등등 푼수댓글들이죠뭐

  • 45. ㅎㅎ
    '25.8.31 2:51 PM (14.55.xxx.133)

    복사해 온 글 다시보니 처음 봤을때랑 느낌이 좀 다르네요
    심하게 말하면 딩크주제에 잘 놀고 지낸다니 뭔가 아니꼬우셨을까요? 특히
    딩크라고 잘놀수있고. 그런건아니죠?에서 느껴지는 팩트체크
    ㅋㅋ.
    매사 경쟁심리로 우열을 가르니 그래요. 이 말이 맞겠네요

  • 46. 쓸개코
    '25.8.31 2:52 PM (175.194.xxx.121)

    118.235님 제 댓글을 오해하셨어요.
    딩크라서 누릴수 있는게 많다고 자랑하는걸로 안 보인다는 얘깁니다.
    저 위에 그 딩크 글이 정신승리 글이고 댓글이 팩폭해준거라고 한 분이 계셔서요.
    유자녀 자랑댓글도 당연히 좀 그렇죠;

  • 47. ㅋㅋㅋㅋ
    '25.8.31 3:05 PM (124.49.xxx.188)

    그글 읽어봤어요.. 왜 이글쓴지 알겟어요. 그런사람은 자식잇는 사람들도 다 싫어해요 ㅋㅋㅋㅋ

  • 48. ........
    '25.8.31 4:59 PM (222.234.xxx.41)

    넌씨눈 리플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868 눈 감고 있는데 남편 들어오면 아셨어요? 1 ... 2025/08/31 1,277
1748867 저런얼굴 주변에서 보신적 있으신가요 11 ᆢ이진욱 2025/08/31 3,093
1748866 주민등록증 잃어버렸다가 집에서 찾으신 분? 8 ... 2025/08/31 1,124
1748865 로우로우 안경쓰시는분 세바스찬 2025/08/31 1,032
1748864 탄산소다는 찬물에서는 안녹는건가요? 9 ㅇㅇ 2025/08/31 2,002
1748863 대추에 뭔짓을 한걸까요? 5 ㅁㅁ 2025/08/31 3,324
1748862 아파트매입하려는데 고견을 들려주세요 8 살사 2025/08/31 1,768
1748861 Kt 이고 기기변경 직접 해보신분 질문있어요~~ 4 Kt 2025/08/31 527
1748860 분교를 공략하는 건 15 ㅁㄵㅎㅈ 2025/08/31 3,083
1748859 국영은 1듭급 수학은 4등급 6 Fhjkk 2025/08/31 2,108
1748858 얼떨결에 외국인 행세해버렸네요 5 별처럼 2025/08/31 3,415
1748857 개신교도들 만행 3 소름 2025/08/31 1,078
1748856 밥상에서 폰보는 아이 교육 2 ㅇㅇ 2025/08/31 1,189
1748855 지볶행 이번엔 재밌네요 13 재미 2025/08/31 3,293
1748854 꽃게 지금 싼데 양념게장 하고싶어요 4 ... 2025/08/31 2,075
1748853 경동시장 역시 저렴하네요 13 지원금 2025/08/31 3,833
1748852 마트 가거나 혼밥할때 가격 비교 얼마나 하세요...? 3 그리고 2025/08/31 759
1748851 사투리쓰는 아기 '도아' 아세요? 8 아기 2025/08/31 2,747
1748850 거니 구속 날짜가 오늘까지라고 전에 본거 같거든요 4 2025/08/31 1,720
1748849 차량 냄새 제거엔 비법이 없을까요? 5 혹시 2025/08/31 1,151
1748848 아까 나문지였는데 문통이 노재팬 마녀사냥해서 싫어졌다던분? 11 벌써 잊었어.. 2025/08/31 976
1748847 경차 몰다 카니발 운전 가능할까요? 6 000 2025/08/31 1,785
1748846 내란빤스 접견 가지고 쌈박질 중인 국힘당 3 김장대첩 2025/08/31 1,380
1748845 원주 무실동 근처에 케잌 맛집 어디일까요? 2 생크림맛나고.. 2025/08/31 575
1748844 국짐은 현재도 계엄은 할만해서 한거다 옹호중인거죠? 5 .. 2025/08/31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