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오패스 같아요
딩크글에 자식 자랑하는 사람
1. ㅁㅁ
'25.8.31 12:38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딩크도자랑 글인데
자식자랑은 소패가 되요?
그것도 이상한 논리임2. .....
'25.8.31 12:40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근데 자식없는 사람들은 자식자랑하면 앞에서는 들어주지만 아무생각없고 그런말 듣는것도 귀찮아요
그런이야기하는사람 좀 모지리처럼 보이거든요 예를들어 동물관심없는사람한데 고양기 이야기 하는 느낌 딱 이거에요3. ..
'25.8.31 12:40 PM (118.235.xxx.117)자식자랑은 따로 해야죠. 왜 딩크가 쓴 글에 가서 굳이 자식자랑을 해요? 사패 맞지요
4. ㅇㅇ
'25.8.31 12:41 PM (223.39.xxx.226)정신승리 글에 팩폭을 던지니 눈치없다고 욕먹죠
5. ㅇㅇ
'25.8.31 12:42 PM (211.36.xxx.187)새로 글 파서 자식 자랑하면 누가 뭐래요.
딩크 글에 댓글로 자식덕 얘기하며 자기자랑하는 분 진짜 심각...오프라인에서는 다들 피하니 온라인에서 아무글에나 자기 자랑으로 섞나봐요.6. 헐
'25.8.31 12:44 PM (118.235.xxx.117)정신승리 운운하는 사람은 참 심술맞네요. 애가 말을 안들어서 심통 꼬였나봐요
7. Fhj
'25.8.31 12:44 PM (123.111.xxx.211)소패는 모르겠고 눈치가 없는 거죠
8. ᆢ
'25.8.31 12:45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딩크도 자랑하는거 아닌가요
편하다 돈을 우리만쓰면된다 해외여행다닌다
자식있어좋다는글은 쏘시오고
자식없어 좋다는글은 뭐예요9. 맞아요
'25.8.31 12:46 PM (193.189.xxx.206)여기 딩크로 사는 거 만족한다는 글 올라오면
아닌데? 나는 자식 있어서 너무 행복한데?
하는 댓글 꼭 몇개씩 달리더라구요.10. 맞아요
'25.8.31 12:47 PM (193.189.xxx.206)딩크도 자랑하는거 아닌가요
편하다 돈을 우리만쓰면된다 해외여행다닌다
자식있어좋다는글은 쏘시오고
자식없어 좋다는글은 뭐예요
--------
그런 댓글 다는 분이신가 봄.
자식 있어서 좋은 거 누가 모르나요?
자식 없어도 살만하다고 쓴 글인데
그걸 자랑으로 꼬아 듣고 아닌데? 하면서 댓글쓰는ㅉㅉ11. ...
'25.8.31 12:48 PM (220.120.xxx.234) - 삭제된댓글지여칼등 ,연령별 갈등, 성별갈등에 이젠 자식유무 갈등 인가요?
사람들이 점점 적대적, 호전적으로 변하고 있어요.12. ㅁㅁ
'25.8.31 12:48 PM (211.62.xxx.218)자식있어서좋다는 글에 자식없어서 행복하다는 댓글달면 이상한 사람이듯
딩크지만 잘 살다는 글에 자식자랑하는게 제정신 아닌거 맞지않나요?13. 그냥
'25.8.31 12:49 PM (49.164.xxx.30)모지리죠ㅎㅎ
14. 비난이 지나침
'25.8.31 12:50 PM (223.38.xxx.149)소시오패스라고까지 비난하는건 너무 지나치네요ㅜㅜ
15. ...
'25.8.31 12:51 PM (220.120.xxx.234)지역갈등 ,연령갈등, 성별갈등에 이젠 자식유무 갈등 인가요?
사람들이 점점 배타적,적대적, 호전적으로 변하고 있어요.16. 눈치없는
'25.8.31 12:52 PM (61.82.xxx.228)실생활에서도 그런 눈치없는 사람들 많아요
다 소시오패스 취급하면 어찌사나요?17. ...
'25.8.31 12:52 PM (118.235.xxx.57)새로 글 파서 자식 자랑하면 누가 뭐래요.
딩크 글에 댓글로 자식덕 얘기하며 자기자랑하는 분 진짜 심각...오프라인에서는 다들 피하니 온라인에서 아무글에나 자기 자랑으로 섞나봐요. 222222218. ㅇㅇ
'25.8.31 12:52 PM (221.140.xxx.166)소시오패스는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고 사회적 규범을 무시하며, 거짓말과 조작, 충동적 행동, 무책임함, 자기중심적 태도 등이 두드러지는 인격 특성을 가진 사람을 의미
공감 능력 부족
자기중심적 태도19. 그런게 싫으면
'25.8.31 12:5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게시판 취지에 맞게
자랑글은 자제하고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으로 ..20. ..
'25.8.31 12:55 PM (118.235.xxx.16)그런 눈치없는 사람이 한둘이어야 말이죠
21. Dd
'25.8.31 12:55 PM (223.38.xxx.229)딩크여서 불행하다는 내용이 아니면 뭐 어때요?
딩크를 공격하는 글만 아니면 이런 댓글 저런 댓글 달리는거지요.22. oo
'25.8.31 12:55 PM (39.7.xxx.233)진짜 저런 사람은 왜 그런가요.
싱글 글에 들어와 결혼해서 행복해요 이런 사람도 꼭 있더라구요.23. 그래서
'25.8.31 12:59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82에서는
가난하다, 죽겠다, 시댁.남편.자식이 애먹인다...
이런 글만 써야 악플 안달려요.24. ..
'25.8.31 12:59 PM (156.59.xxx.7)그렇게 눈치없는 사람이 행복할 리가....ㅎㅎ
25. ...
'25.8.31 1:00 PM (106.102.xxx.43) - 삭제된댓글매사 경쟁심리로 우열을 가르니 그래요. 그 사람은 그 사람의 얘기를 하고 있구나 생각하면 되는데 자기가 더 우월하다고 이기고 싶어서요.
26. 한둘아님
'25.8.31 1:00 PM (76.168.xxx.21)애 때문에 속상해 하는데 거기다 자식자랑
돈 걱정 글엔 돈자랑 부동산 자랑
공감 능력 부족
자기중심적 태도
2222222
중년여성들 진짜 이거 조심해야27. ㅇㅇ
'25.8.31 1:04 PM (211.222.xxx.211)같은 행복한 글인데
이러 날선 글이 더 별로에요.
딩크와 유자녀가 다 선택이지
경쟁구도로 꼭 봐야 하나요?
다양성을 인정못하고 무조건 공감만 해줘도 참 별로...28. ㅇㅇ
'25.8.31 1:05 PM (223.38.xxx.129)열등감의 표출이라 얄미운게 아니라 불쌍해보여요
평화롭고 화목한 가정이면 굳이 내가 더 잘났다고
우기지 않을텐데..29. 쓸개코
'25.8.31 1:06 PM (175.194.xxx.121)자식자랑이 팩폭이라니.. 딩크 원글이 이상하기라도 했었나요? 글을 못읽었어요.
30. ....
'25.8.31 1:07 PM (116.36.xxx.72)본인이 힘들어 여유가 없는 거죠. 자식 키우느라 힘들었구나 싶어요.
31. 음..
'25.8.31 1:12 PM (39.7.xxx.137) - 삭제된댓글딩크글에 자식 자랑 댓글 진짜 별론데, 원글도 좀 그랬음. 제목도 중년 딩크의 삶이라 쓰고 경제적 안정을 갖기 위해 자식 생각이 없었다. 이젠 경제적으로 안정되었기에 1000만원 넘는 해외 여행을 매년 2주씩 다닌다는 구절이 마치 자식을 안 낳아서 이런 생활이 가능했다는 뉘양스.
딩크는 자식 없어도 행복하다고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확인 받고 싶어하고, 자식있는 사람들은 이를 반박하고 싶어함. 그냥 자신의 선택에 만족하면 그만인데.32. ㅋㅋ
'25.8.31 1:25 PM (119.149.xxx.5)딩크를 공격하는 글만 아니면 이런 댓글 저런 댓글 달리는거지요.~~2
33. ...
'25.8.31 1:27 PM (1.11.xxx.185)딩크 글에 자식 자랑하는 사람은
쏘패거나 지능이 떨어지는 멍청이죠. ㅋㅋ
아...
얼마나 자식 키우면서 보람 없고 힘들면 그렇게 열폭을 할까
측은하기까지..;;;34. 저능
'25.8.31 1:39 PM (175.194.xxx.161)딩크를 선택한 이유가 태어날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될 자신이 없고 태어남 자체가 고 라서 딩크를 선택했다는 사람한테 계속 자식이 주는 행복 타령 하는 사람도 있어요
머리가 나쁜건지 오로지 자기 감정만 생각 하며 사는지 ... 그러면서 태어나 제일 잘한일이 자식 낳은거라고 ㅠㅠ35. 와우
'25.8.31 1:53 PM (119.69.xxx.57) - 삭제된댓글자식이 사무관이라 유럽여행가고 사위가 미국대학원 다녀서 미국 전역 여행하고
자식덕본다고 깨알자랑...
진짜 현실에서 어떨지 눈살찌뿌려지네요36. 와우
'25.8.31 1:56 PM (119.69.xxx.57)딩크라서 잘 놀수있는게 아니라는 댓글
자식이 사무관이라 유럽여행가고 사위가 미국대학원 다녀서 미국 전역 여행하고
자식덕본다고 깨알자랑...
진짜 현실에서 어떨지 눈살찌뿌려지네요
자식이 주는 기쁨도 있겠지만 자식때문에 속 새까맣게 타는 분들도 많아서
딩크의 삶도 나름 좋겠다 생각합니다37. 쓸개코
'25.8.31 2:01 PM (175.194.xxx.121)저도 읽고 왔는데.. 딩크라서 잘 놀 수 있는게 아니라는 댓글이 팩폭이라는건가요;
글 이상하지 않던데요.38. 비단
'25.8.31 2:25 PM (218.154.xxx.161)그 글 말고도 그런 패턴으로 엉뚱한 댓글 다는 사람 넘 싫어요. 공감능력, 눈치의 문제가 아니라 심하게 소시오라는 생각도 드는 건 사실
39. 헐..
'25.8.31 2:27 PM (118.235.xxx.99)쓸개코님도 눈치 없는 캐릭이군요..
딩크 글을 자랑으로 여기고
유자녀 자랑 글 쓴거 심각한거에요.40. 헐..
'25.8.31 2:30 PM (118.235.xxx.99)자식 자랑 밖에 할 말 없는 사람들
가련해요.
얼마나 본인 자랑할게 없음
본인 자랑 못하고
자식 자랑만 ㅋㅋ
본인 능력으로 해외 여행 다녔다고 써야
부러움의 대상이지
자식 사위 외국에 있어 해외 다녔다는 글은
모지리 바보에요41. 비단님
'25.8.31 2:32 PM (118.235.xxx.112)그 공감능력, 눈치 없음이 소시오에요
42. .$..
'25.8.31 2:41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78432&page=1&searchType=sear...
이 글에 달린 아래 댓글때문에 그러신듯요.
저도 적절하지는 않은 듯 해요. 새롭게 글 쓰셨으면 사람들이 자녀들 잘 키웠다고 부럽다고 해 줬을텐데.
딩크
라고 잘놀수있고
그런건아니죠?
자식이 사무관이라 외국대학원가게되어
여름에 아이 휴가맞춰서 유럽전역 다 여행하고
가서 한달살이도하고
크루즈도타고 자식덕분에 좋은곳많이가요
물론돈은 내가 다대지만
사위가 미국 대학원갔을때는
미국전역 다여행했고
동생이 호주살아 호주한달살이도하고
딩크라서 잘놀고
이런게어딨어요
자식덕은 이런거더라구요43. ....
'25.8.31 2:45 PM (211.178.xxx.17)원글님은 링크 글에 달린 아래 댓글 때문에 그러신듯요.
저도 적절하지는 않은 듯 해요. 새롭게 글 쓰셨으면 사람들이 자녀들 잘 키웠다고 부럽다고 해 줬을텐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78432&page=1&searchType=s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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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
라고 잘놀수있고
그런건아니죠?
자식이 사무관이라 외국대학원가게되어
여름에 아이 휴가맞춰서 유럽전역 다 여행하고
가서 한달살이도하고
크루즈도타고 자식덕분에 좋은곳많이가요
물론돈은 내가 다대지만
사위가 미국 대학원갔을때는
미국전역 다여행했고
동생이 호주살아 호주한달살이도하고
딩크라서 잘놀고
이런게어딨어요
자식덕은 이런거더라구요44. 음
'25.8.31 2:49 PM (211.234.xxx.9)무슨 ㅡ패스 라기 보다는
눈치없는 푼수? 인듯
딩크인데 이러이러하게 잘 놀면서 지내요ㅡ의 댓글에
딩크라고 잘놀수 있는건 아니죠
자식덕이 이런거죠 ㅡ 이렇게 썼으니ㅋㅋㅋ
남편한테 서운해요 라는 글의 댓글에
우리남편은 자상한데 다행이다
사춘기자녀가 속썩여요에
우리애들은 사춘기도 안겪었으니 감사하네요
싱글인데 만족하고 행복해요에
싱글은 언젠간 외롭죠 역시 배우자와 자식들이 있어야
등등 푼수댓글들이죠뭐45. ㅎㅎ
'25.8.31 2:51 PM (14.55.xxx.133)복사해 온 글 다시보니 처음 봤을때랑 느낌이 좀 다르네요
심하게 말하면 딩크주제에 잘 놀고 지낸다니 뭔가 아니꼬우셨을까요? 특히
딩크라고 잘놀수있고. 그런건아니죠?에서 느껴지는 팩트체크
ㅋㅋ.
매사 경쟁심리로 우열을 가르니 그래요. 이 말이 맞겠네요46. 쓸개코
'25.8.31 2:52 PM (175.194.xxx.121)118.235님 제 댓글을 오해하셨어요.
딩크라서 누릴수 있는게 많다고 자랑하는걸로 안 보인다는 얘깁니다.
저 위에 그 딩크 글이 정신승리 글이고 댓글이 팩폭해준거라고 한 분이 계셔서요.
유자녀 자랑댓글도 당연히 좀 그렇죠;47. ㅋㅋㅋㅋ
'25.8.31 3:05 PM (124.49.xxx.188)그글 읽어봤어요.. 왜 이글쓴지 알겟어요. 그런사람은 자식잇는 사람들도 다 싫어해요 ㅋㅋㅋㅋ
48. ........
'25.8.31 4:59 PM (222.234.xxx.41)넌씨눈 리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