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고 지금 나가는 알바생 한명있고, 저도 나가면 초짜를 두명이나 구해야돼요.
처음 왔을때 오래했으면 한다. 고 하더라구요.
근데 서서 일하니 무릎관절이 약해지는것 같아서요. 옛날에 서서 일했을때 일 그만두고 이병원 저병원 다니느라 병원비도 많이 들었었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저 말고 지금 나가는 알바생 한명있고, 저도 나가면 초짜를 두명이나 구해야돼요.
처음 왔을때 오래했으면 한다. 고 하더라구요.
근데 서서 일하니 무릎관절이 약해지는것 같아서요. 옛날에 서서 일했을때 일 그만두고 이병원 저병원 다니느라 병원비도 많이 들었었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중요하면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겠다고 이야기 해야지요.
무릎이 안 좋아 져서 그만둔다고 하세요.
서서 하지 않는 일을 우선적으로 알아보고 그만두겠어요. 주변에 60 넘어서 멀쩡하던 사람들이 무릎 관절염 시작이라는 진단 받고 주사 맞으러 다니거든요. 걷지를 못하는 무릎, 고관절, 허리등은 가능하면 평생 아끼는게 정답이거든요
그러니까 알바죠
원래 단기로 쓰는거예요
무릎 아프다하세요 병원 다니려면 못다니죠
몸이 먼저죠
힘드신거 참고하지마세요
남에게 좋은사람보다 나에게 좋은사람이됩시다
몸 아끼세요
그냥 그만둔다고 하시면 됩니다.
내 몸에 친절한 사람이 되셔요.
알바라서 그만둬도 되시고..어서 말을 하셔야 얼른 그만두죠.
사장도 늘 준비해요 마음준비. 왜냐하면 알바는 늘 내일나가도 이상하지 않은 위치라서요. 그게 그런 자리예요. 그냥 편하게 얘기하세요.
원글님이 오래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시작한 알바이죠?
사장이 애초에 오래했으면 하는 얘기를 면접에서 한거보니....
그래서 지금 말 꺼내기 불편하신거 같네요.
오래 할수 있다는 자신감 내비친적은 없어요.
사람이 좀 하다 그만두고 했는지, 애초에 저런말을 하더라구요.
부담돼요.
제 심리 이해하시는 분 있나요?
자주 바뀌는 자리가 좋은 환경일 수는 없어요
그만둔 사람들도 해보니 힘들다 싶으니
오래 못다니는 것이라서요
업무 내용이 부담스러워서가 아니라 관절건강 문제 때문이네요?
나이가 들면 누구나 관절 건강에서 자유롭기가 쉽지 않기는 한데
너무 안 움직이는 것도 관절 건강을 악화시키는 일이라고 하더라구요
관절 주변의 인대가 약화되어 더 많은 부하를 관절에 쏠리게 한다구요
병원에 내원하셔서 도움되는 영양제 처방해 달라고 해보세요
지난 봄부터 관절이 불편해서 진단 받아보니 총 5 단계중 1.5 단계에 해당된다고
이모튼 이란 보조제를 처방해 주는데 한달쯤 되는 시점부터 불편한 느낌이 사라졌고 지금까지 편하게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
저거 먹기 전에는 소염진통제를 하루에도 몇알씩 먹었지만 큰 도움 안되어 병원에 찾아 갔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