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율이 생년별로 보면 70년대 후반생이 제일 높다고 합니다.
2위는 70년대 중반생
3위는 80년대 초반생
4위는 70년대 초반생
5위는 80년대 중반생
민주당 지지율이 생년별로 보면 70년대 후반생이 제일 높다고 합니다.
2위는 70년대 중반생
3위는 80년대 초반생
4위는 70년대 초반생
5위는 80년대 중반생
70년대 출생자들은 다 포함이네요 초중후반
엑스세대네요
저는 76년생인데요.
저도 왜 그럴까 생각도 하고 79인 동생이랑 얘길 많이 했는데…
90년대~2000년대 초반에 20대를 보내서 그런게 아닌가 했어요.
나의 전성기였던 20대 시기가 참 자유롭고 열린 세상이었는데… 그때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기였던 거죠.
이후 이명박 박근혜 시대를 지나면서 오히려 분열과 혐오가 넘치고 닫힌 세상이 되었죠.
그래서 더 열심히 거리에도 나가고 민주당을 지지하는거 같아요
저희가 보낸 20대가 자유로웠으니까요.
생각도 열려있었고
남녀 혐오가 아닌 이해가 있었고 서로 도왔어요.
명박 대통령을 겪으며 다들 미워하고 혐오하게 되었고 생각들도 획일화가 되었어요.
그걸 알기에 나가는거죠.
다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다양한 생각으로 함께 살아가길 바라니까요!
3위에 해당하는 세대인데
전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중반까지 세대가 피해의식이 제일 많고 자기 중심적인 세대라고 생각해요
진상학부모와 노키즈존이 등장한 세대요
77인데 자랑스럽네요 1학년때 김대중대통령뽑고 사회생활함서 노무현대통령뽑고 둘째 배에 있을때 노무현대통령 보내고 이명박 박근혜 윤씨 시위 참여했습니다.
엠비랑 노무현 대통령의 차이쯤
ㅡㅡㅡㅡ
사상이 문제가 아니라 현실이었거든요
부자님들 서민 삥 뜯어서 형편 좋아지셨나요
이렇게 댓글쓰는 저도 억대 부자네요. ㅎㅎ
그래서 이유가 뭔데요?
노무현 대통령과 강한 정서적 연결이 핵심이 아닐까 싶어요
대통령 서거를 직접 체험하고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그때 관심을 가지게 됐죠
이전엔 정치 관심 없었는데 그 사건 이후로
정치적 트라우마가 좀 컸음
나꼼수 세대잖아요
운동권에 환상가진 세대라고
Mb 늙은소 덕분에
보통 일반인들이
정치에 확~~~~~~관심 갖게됐죠.
정치는 생활이고
정치는 생명이다.
노통 서거를 겼어서..
저는 그래요.
노통의 죽음을 겪어서..
저는 그래요.
운동권이 뭔지도 모르고 글을 쓰네요 저분?
소위 386 세대 운동권 주축은
70년대 X세대 이모, 삼촌뻘인데
무슨 운동원에 환상을 가집니까 ㅎㅎㅎ
연세대 사태 이후로 운동권 소멸이 시작된 세대들인데
근현대사를 모르는데 걍 유튜브 같은데서 잘못된 정보를 그냥 사실로 빋아들이는 그 세대인가봄.
전교조 교사들의 영향과 김대중대통렁 노무현대통령의 영향 아닐까요
같은세대라는게 챙피.
나중에 아래세대한테 똑같이 경제 말아먹은 세대로 찍혀서 말년 보낼거 생각하면 아찔.
오 80년중반생인데(85) 중도
전에 테스트? 있던데 경제, 외교쪽은 보수에 가까운데
사회적 가치관은 진보로 나와서 (무신론적, 환경, 과학기술 등) 중도
오 80년중반생인데(85) 중도
전에 테스트? 있던데 경제, 외교쪽은 보수에 가까운데
사회적 가치관은 진보로 나와서 (무신론적, 환경, 과학기술 등) 중도
운동권 기억은 전혀없고 보수는 생각이 넘 꽉막히고 민주는 경제를 잘 못하더라구요.
오 80년중반생인데(85) 중도
전에 테스트? 있던데 경제, 외교쪽은 보수에 가까운데
사회적 가치관은 진보로 나와서 (무신론적, 환경, 과학기술 등) 중도
보수는 생각이 넘 꽉막히고 민주는 경제를 잘 못해서
그들의 자녀가
이대남이라는 것을 보면
뭔가 자녀 양육에서는
문제가 있었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상의 자유가 있지만요
허나 부모와 정반대 극단적인 방향의 정치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전교조 타령 그만
다 허구의 구호임
경제는 민주당이 나아요
통계수치보면 나오니 헛소리 금지
이대남은 부모가 50 60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