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타임즈는
워싱턴 포스트로 착각하게
통일교에서 만든
듣보잡 매체에요
마치 나이키를
놔이키?
워싱턴 타임즈는
워싱턴 포스트로 착각하게
통일교에서 만든
듣보잡 매체에요
마치 나이키를
놔이키?
파이낸셜투데이인 척하는 파이낸스투데이도 있죠.
부정선거 음모론을 조장하는 극우, 가짜뉴스 본진
대한민국에도
파이낸셜투데이인 척하는 파이낸스투데이도 있죠.
부정선거 음모론을 조장하는 극우, 가짜뉴스 본진
듣보잡이라고 하기엔 굉장히 오래된 언론사에요
마치 일화를 듣보잡이라고 하는것과 같죠
아무리 오래되어도 듣보잡이 있고
올해 만든 회사도 듣보잡이 아닐 수 있죠
시간이 듣보잡의 기준이 아닙니다
듣보잡 매체 맞죠
듣보잡이 아니면 왜 이름을 그런 짝퉁명으로?
아니 저 매체가 도대체 공동체에 뭔 기여를 했다고?
오래 됐을지언정 통일교가 의도를 가지고 만들었으니
사명감을 가진 공정한 언론사는 아니죠.
놔이키가 오래되면 나이키 되요?
통일교 소유 '워싱턴 타임즈' "이재명 정부 탄압 숨막혀" 기고
https://v.daum.net/v/20250829203305439
통일교는 미국 일간지, '워싱턴 타임즈'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매체를 통해 특검 수사가 탄압이라는 식의 논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숙청'을 언급했다가 '오해'라고 바로잡았지만, 언론을 통한 여론전을 이어가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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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은 아니라고 치고.
종교가 죄를 지어도 신의 영역으로 남겨두자라고 외치는
언론사는 그럼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통일교 작업이 미국에서 난리네요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
모아모아
워싱턴 타임즈 ㅋ ㅋ
돌봄교실
늘봄교실
워싱턴 포스트 인 줄 알고 깜놀 ㅋㅋ
노리고 지은 이름 맞구만요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