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 보면 이상하게
조직적으로 선동글 올라오는게 도배가 되다시피 하네요.
얼마전에는 한국여자 폄하하고 일본여자 찬양해서
알고보니 그게 통일교 포교방식이다 라고 하니
갑자기 쑥 들어가고
며칠전부터 전업 비하 글 막 올라오는데 좀 그만 하세요.
저 50대 직장맘이지만 전업이나 직장맘이나 다들 열심히 살아요.
한 집안에서 남편과 아내가 서로 결정한 사안에 대해 왜
남들이 왈가왈부하는지
그럼 가사일을 반반 하고 모든 가사 결정 반반 하면서
직장 다니라고 이야기를 하던지요.
자신은 직장 다니는 이유로 모든 집안 재테크 시가 일 다 떠넘겨 놓으니
당연히 시가일이 짐덩어리고 나중에 퇴직할때 돈 모았냐고 하거나
노후자금 모자라니까 그런 거죠.
갈라치기 하지 마세요.
전업이나 직장맘이나 한국여자로 사는거 정말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