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아빠 없이 처음 잔 아기 반응 gif

딴지펌 조회수 : 12,048
작성일 : 2025-08-29 03:06:53

엄마아빠 없이 처음 잔 아기 반응 gif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겠니 아가야! ♡

 

 

 

IP : 211.235.xxx.2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9 4:10 AM (39.7.xxx.114)

    너무 귀여워서 몇번씩 계속 봤어요

  • 2.
    '25.8.29 4:25 AM (58.140.xxx.182)

    너무 귀엽네요.

  • 3. ..
    '25.8.29 5:48 AM (211.208.xxx.199)

    귀엽다가 짜르르~합니다.

  • 4. ㄱㄴㄱㄴ
    '25.8.29 6:15 AM (14.37.xxx.238)

    아기들 이런순간 너무귀여워요

  • 5. 유유
    '25.8.29 7:22 AM (119.206.xxx.219)

    귀엽게 보다가
    우리아이들 어렸을적 생각에 눈물이 살짝…

  • 6. . .
    '25.8.29 7:44 AM (175.119.xxx.68)

    울 동생 생각나네요.
    유치원 들어가기 전 몇년 시골 사시는 외할머니가 데리고 있었어요

  • 7. ㅎㅎㅎ
    '25.8.29 7:47 AM (1.227.xxx.55)

    엄청 반가운데 가만 생각해보니 열받음.

  • 8. ㅇㅇ
    '25.8.29 8:06 AM (210.178.xxx.233)

    ㅎㅎㅎ
    지금은 커서 독립한 내 아가들이 생각나네요
    귀요미들

  • 9. ㅡㅡ
    '25.8.29 8:23 AM (219.254.xxx.107)

    돌잔치행사하는데 사정상 엄마아빠와 아기가 떨어져살았더라구요 그러다 오랜만에 만난건데
    아기가 할머니품에 잘 안겨있다가 엄마보자마자
    동공이 와악 커지더니 그때부터 울고불고 난리가 났어요
    그때부턴 옷갈아입히려고 엄마랑 1센치만 떨어져도
    눈물콧물다흘리고 악을악을 쓰고 울어서...^^;;;;

  • 10. ...
    '25.8.29 9:07 AM (149.167.xxx.119)

    그런데 생각해보면 저도 아이 때 엄마한테 애착반응이 되게 심했거든요. 8살 정도까지 엄마한테서 떨어져 있으면 세상을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아빠한테는 별로 그런 애착이 없었구요...^^; (아마 형성 안 됐나 봄). 근데 아기들은 엄마하고 이리 왜 애착반응이 심할까요?

  • 11. 에그
    '25.8.29 10:50 AM (211.114.xxx.132)

    우리 큰애도 저렇게 울고 그랬는데
    시모가 이해하기는커녕
    애 엄마가 애를 꽁꽁 가둬놓고 키워서 그렇다는 둥
    그렇게 키우면 못쓴다는 둥..

    웃으라고 보는 영상인데도
    제가 요즘 홧병 나기 직전이라
    뭘 봐도 그런 생각뿐.. 휴우..

  • 12. ㅎㅎㅎ
    '25.8.29 3:02 PM (211.58.xxx.12)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여러번 돌려보고 있는중.
    맴찢.

  • 13. 에궁..
    '25.8.29 10:52 PM (49.1.xxx.69)

    아들 생각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4. ㅇㅇ
    '25.8.29 11:57 PM (223.38.xxx.71)

    저는 아이애기때 30분만 친정에 두고 슈퍼만 나와도 울고불고 해서 1박도 떨어져잔적이 없네요. 두고 여행가거나 한적도 없고 초등인 지금도 옆에서 자는…

  • 15. 아기 엄마가
    '25.8.30 12:22 AM (58.126.xxx.196)

    연년생으로 둘째 출산후 첫째를 만났는데

    첫째가 해맑게 놀다 엄마 얼굴 보더니

    바로 저렇게 울더라구요

    애궁

  • 16. ..
    '25.8.30 1:28 A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

    어후 너무 예쁘네요 ㅠ
    울아들 현관에서 자기 신발 품에 안고 잠들어있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저 찾아서 울고불고 하다가 스스로 신발을 못 신으니 저러고 앉아서 잠들었던..
    그런 녀석이 요즘은 아주그냥 여친한테 하트뿅뿅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617 공업용 기름으로 라면을? 분노 쏟은 언론… 최악의 '검찰 받아쓰.. 1 ........ 04:05:57 43
1771616 성시경 출산할 때 ‘여자들이 단체로 짜고 아픈 척 하는건 아닐거.. 1 03:01:51 805
1771615 명태균 진짜 말 잘하네요 ㅇㅇ 02:52:27 497
1771614 남편의 장점 5 ..... 02:45:03 444
1771613 한국유튜버인데 혐한해서 일본 방송에 출연했네요 02:34:44 236
1771612 한동훈 웃기네 1 .. 02:31:44 340
1771611 제사기일로 남편하고 담판지었어요 5 기일 02:15:38 695
1771610 친정아버지 정신병자 같은데… 1 새벽 02:05:57 713
1771609 “런베뮤, 직원 사과문 낭독 영상 공유…해고 대신 ‘자진 퇴사’.. 4 ㅇㅇ 01:34:43 1,147
1771608 메가도스 하려는데 1 건강해지자 01:32:21 411
1771607 외모만 보면 본부인은 3 ㅗㅎㄹㄹ 01:31:07 1,210
1771606 클렌징오일 4 비듬 01:27:01 465
1771605 윤대통령 징계취소 소송 상고포기한 한동훈 5 .. 01:21:35 789
1771604 국민은 집 사려면 동사무소에서 허가받는데 9 ... 01:19:43 709
1771603 식당 알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의미없다 01:16:16 662
1771602 남편이 너무 싫어요 14 ㅇㅇ 00:58:51 2,484
1771601 해외배송이 안와요. 2 배송 00:34:40 551
1771600 에고 이 야밤에 길거리음식 릴스를 수십개를 봤네요 .... 00:23:59 368
1771599 설거지하는데 뜨거운물쓰지말래요 28 .. 00:21:56 6,195
1771598 전에 방영한 노르웨이 부산실종부부편 3 그알 00:10:02 2,661
1771597 절임배추추천해주세요 1 절임배추 2025/11/08 460
1771596 독감 예방 주사 담주에라도 맞을까요 4 ㅡㅡ 2025/11/08 1,457
1771595 미술 전망 어떨까요? 21 12345 2025/11/08 2,240
1771594 김부장이 사람은 참 해맑은듯 ㅋㅋ 7 oo 2025/11/08 2,301
1771593 에어콘을 다음에 설치하겠다고하고 2 이사후 에어.. 2025/11/08 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