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체
'25.8.29 1:27 AM
(112.162.xxx.59)
휘둘리지 말고 당당하게 앞서 나가기
2. ᆢ
'25.8.29 1:30 AM
(124.51.xxx.74)
정치인 조국 응원합니다
3. 한심
'25.8.29 1:30 AM
(182.31.xxx.94)
조국이 정치 초보라는 증거임
이대로 가다가는 심상정 꼴 남
어차피 민주당 지지자들 눈에 나면 그걸로 정치인생 끝 남
4. ..
'25.8.29 1:30 AM
(111.171.xxx.196)
조국 혁신당 원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5. 한심
'25.8.29 1:31 AM
(182.31.xxx.94)
내가 이 건으로 글 쓸려고 하다가도 안 쓴 이유가
혹여나 리박들에게 빌미를 제공하지 않을까봐 안 쓰는건데
정알못들이 자꾸 조국 치켜 세우는것 보니 그저 한심
6. ㅇㅇ
'25.8.29 1:36 AM
(121.134.xxx.5)
근데 호남쪽에 왜....차라리 경북 경남 대구 이런데를 공략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7. 한심
'25.8.29 1:38 AM
(182.31.xxx.94)
이재명 대통령 지지울 떨어진 주 원인이 조국임
그런데도 자중하지 않고 돌아다니니 이대로 가다가는 심상정 꼴 남
이런 글 쓴다고 조국 깔려는 사람으로 착각하면 진짜 정알못
나는 조국 석방하는 모습 볼려고 밤에 잠 안자고 유트브 생방 지켜보고
그 다음날 부터는 조국 뭐하는지 궁금해 검색하고 그만큼 응원했는데
지금 하는 행동과 모습은 진짜 정치초보티가 너무 남
이러면 내란수괴가 감옥에서 탈출하여 길거리 돌아다니는 모습과
조국이 돌아다니는 모습과 같은 모습으로 중도층에 오버랩될것임
8. …
'25.8.29 1:40 AM
(118.235.xxx.121)
https://v.daum.net/v/20250828153140650
“혁신당은 전국 정당을 지향합니다. TK·영남에도 기초의원을 낼 계획입니다.”
9. 한심2
'25.8.29 2:45 AM
(61.79.xxx.11)
조국을 지지하고 안타까워 했던 것은 조국 일가족이 너무 부당하고 가혹하게 당해서
명예회복을 하길 원해서였지 정치인으로서의 조국에게 일말의 기대가 있어서가 아니었어요.
그 두 가지는 엄연히 다릅니다.
조국은 정치인으로 검증된 적도 없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법무부장관 때 검찰개혁은 시작도 못하고 싸움 초반에 KO로 도망친 기억이 새로운데 무슨.
아무리 정치의 유혹이 마약만큼 강하다지만 뭘믿고 이리 저리 휘둘리는겁니까.
또 버림받고 등에 칼 맞으렵니까?
10. 조국은
'25.8.29 2:55 AM
(211.235.xxx.197)
-
삭제된댓글
계속 스스로를 검증하고 있잖아요?
조국은 민주당이 아닌 창당을 해서 스스로의 길을 독자적으로 가고 있어요.
김용남 전의원이 최근 국힘당건을 보며 창당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고 쉽지 않은길이라도 하더군요.
그걸 맨땅에서 해 낸 사람이 조국인데 뭘 검증하지 않았다는건가요?
조국이 창당을 했고
조국이 찾아낸 박은정이라는 보물같은 정치인을 우리는 만났잖아요?
조국이 아니었다면
조국혁신당의 활약도 없었을것이고
박은정이라는 능력있는 정치인도 못 봤을 것입니다.
정치인 조국은 나아가고 있고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길 바라고
스스로의 능력을 더 증명하길 바라고
또 응원합니다!
11. 조국은
'25.8.29 2:57 AM
(211.235.xxx.197)
계속 스스로를 검증하고 있잖아요?
조국은 민주당이 아닌 창당을 해서 스스로의 길을 독자적으로 가고 있어요.
김용남 전의원이 최근 국힘당건을 보며 창당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고 쉽지 않은길이라도 하더군요.
그걸 맨땅에서 해 낸 사람이 조국인데 뭘 검증하지 않았다는건가요?
조국이 창당을 했고
조국이 찾아낸 박은정이라는 보물같은 정치인을 우리는 만났잖아요?
조국이 아니었다면
조국혁신당의 활약도 없었을것이고
박은정이라는 능력있는 정치인도 못 봤을 것입니다.
정치인 조국은 나아가고 있고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길 바라고
스스로의 능력을 더 증명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정치인 조귝을 응원합니다!
12. ㅇㅇ
'25.8.29 3:04 AM
(221.150.xxx.78)
자중??
만약 자중이나 하고 있다면
그건 땡땡이 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3. 이제 시작
'25.8.29 3:06 AM
(107.116.xxx.71)
더 크고 거대한 조국을 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무 것으로도 조국을 막지 못할 거예요.
이미 그 모든 산을 넘었습니다.
14. ..
'25.8.29 3:18 AM
(172.59.xxx.248)
정치적인 행보 무한 지지합니다.
민주당과 함께 내란당을 역사에서 사라지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줄거라 생각해요. 조국 때문에 대통령 지지율 떨어졌다고 하시는데 과연 그럴까란 의구심도 드네요.
조국의 광폭 행보 무한 지지합니다.
15. ...
'25.8.29 3:53 AM
(216.147.xxx.15)
된장찌개 잘 먹고 힘나나 보네요. 에휴 ㅠㅠ
지지자들이 있어서 쓰레기 정치인이 나대는 거.
16. 자중은
'25.8.29 4:02 AM
(175.123.xxx.145)
내란당에나 필요한 말 아닌가요?
17. 조국을
'25.8.29 4:06 AM
(107.116.xxx.71)
쓰레기 정치인이라 칭하시는 분은
누구를 정치인이라 허시는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
진심 궁금해서요.
18. ...
'25.8.29 5:12 AM
(118.235.xxx.17)
혼자 같은 글을 여러번 쓰는 분은 왜 그래요? 여론처럼 보이게 하려고? IP보면 다 아는데.
19. ****
'25.8.29 7:00 AM
(118.235.xxx.177)
조국이 하긴 뭘 해냈어요?
창당 그거는 빤스목사도 했어요.
뭐 어딜 나아가고 광폭진보? 를 했냐구요.
평생 해온 법학 말고는 백면서생이 할줄
아는게 뭐 있냐구요.
참모로 보좌나 해야지 리더감은 아니죠.
검증도 안받은 굥이 팬덤덕에 횡재하니까 어디서 전한길같은게 언감생신 갑툭튀하고.
그게 먹히는구나싶어 욕심이 나나본데 아서요.
기분은 청춘이라 직금부터 정치판에서 깨지고 구르겠다구요?
뭘 내세울건더요? 환갑다된 얼굴?
그건 서로 너무 민망하자나요
조국은 안팔려요.
국민들도 이제 학습됐기 때문에
안팔릴 재고털이로는 안된다니까요.
20. 헐.
'25.8.29 7:00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민주당이 조국
너무 두려워하네요.
우린 젤 자는 놈 지지하면 됩니다.
이대명 대통령은 그릇이 큰데
그 밑에 있는 놈들 속이 시커먼거 같아요.
21. ㅇㅇ
'25.8.29 7:00 AM
(211.36.xxx.133)
경북 경남 대구를 본인이 갈리가 없잖아요.
22. 헐 헐
'25.8.29 7:01 AM
(172.119.xxx.234)
민주당이 조국을
너무 두려워하네요.
우린 젤 잘하는 놈 지지할 거여요.
선의의.경쟁하세요.
이대명 대통령은 그릇이 큰데
그 밑에 있는 놈들 속이 시커먼거 같아요.
23. ㅇㅇ
'25.8.29 7:21 AM
(221.140.xxx.166)
조국, 쇄빙선 역할 끝나, 이젠 '극우 국힘' 깨부술 망치선 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85590?sid=100
"아직 윤석열의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고 진단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전 대표)은 향후 정치지형 속 조국혁신당-더불어민주당과의 관계를 학익진에 빗댔다. 망치선이 먼저 치고 나가 상대의 주력 함선을 깨면 본진(더불어민주당)이 상대를 에워싸고 상대를 치는 전략전술을 펴겠다는 것.
24. 000
'25.8.29 7:39 AM
(118.235.xxx.17)
내란당이 조국이 무섭긴 무서운가 봄.
25. 잘한다 조국
'25.8.29 7:43 AM
(49.174.xxx.41)
조국이 찌그러져있는게
웃기는거예요
뭘 자중하라 마라 이 난리인지
사면이 지지율 하락?
개소리 하지말고요
의중들이 뻔히 보이는구만
26. 이 시국에
'25.8.29 7:56 AM
(118.235.xxx.48)
한사람의 힘도 더 필요하고 보태야 하는 이 시국에 검찰개혁으로 뭇매를 맞았고 죽다 살아난 조국 대표가 왜 자중해야 합니까 검찰개혁 성공의 기로에 있고 아직도 사법부는 국민을 두렵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국 대표 이제 온갖 사슬을 풀고 자유의 몸이 되었어요.. 저 같으면 더럽고 신물나는 정치 쳐다보기도 싫어 훌쩍 여행이라도 떠나겠지만, 조국은 쉼 없이 자신의 역할을 찾아 국민을 위해 뭐라도 해보려고 애쓰고 있어요 이렇게 열정적인 정치인 응원해야지요 돌아온 조국 검찰개혁의 완성에도 쓰임 받게 국민들이 영차~ 영차~ 힘을 보태줍시다~
27. 민주당에
'25.8.29 8:00 AM
(124.56.xxx.72)
들어 올 생각 말고 그렇게 혼자 해라.
28. ㅋ
'25.8.29 8:40 AM
(210.117.xxx.44)
조국 화이팅!!!!
29. 한심2님 공감해요
'25.8.29 8:53 AM
(210.92.xxx.130)
조국을 지지하고 안타까워 했던 것은 조국 일가족이 너무 부당하고 가혹하게 당해서
명예회복을 하길 원해서였지 정치인으로서의 조국에게 일말의 기대가 있어서가 아니었어요.
그 두 가지는 엄연히 다릅니다.
조국은 정치인으로 검증된 적도 없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2222
30. ..
'25.8.29 9:06 AM
(39.7.xxx.209)
조국이 검증된 게 없다니..
창당했고 지난 총선에서 사람들이
선거에 관심을 갖고 투표장으로 가도록
크게 이바지했는데 한 게 없다니요?
그래서 민주당도 큰 도움을 받은 건
통계로도 다 나온 사실인데요.
이후 내란과정에서 조혁당 일 잘했구요
대선때도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아낌없이
지원했습니다
조국 김선민 박은정 이해민 차규근 황운하 신장식.. 일 안했습니까? 안 보여요?
조국더러 자중하라는 말..참 어처구니 없죠.
내란당은 자중하고 있나요?
31. ..............
'25.8.29 9:07 AM
(118.37.xxx.106)
조국을 지지했대....ㅋㅋ 웃기고 있네
조국 대표님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응원합니다~
32. .....
'25.8.29 9:13 AM
(50.92.xxx.181)
그저 철없는 부잣집 막내아들
그 머리 스타일이 이사람을 말해줌
33. 부산경남
'25.8.29 9:30 AM
(59.7.xxx.113)
부산경남에서 출마하길... 호남은 가지 말고
34. 철 없다니
'25.8.29 10:15 AM
(118.235.xxx.48)
그렇게 제대도 철든 사람도 없습니다 헤어 스타일도 자신의 개성이고 잘 어울리는데 뭐가 문제죠? 이 트집 저 트집 잡다 잡다 헤어스타일까지 트집이야 시기질투겠죵?
35. 네?
'25.8.29 11:08 AM
(125.180.xxx.243)
그냥 지나가려다 씁니다
“지난 총선에서 사람들이
선거에 관심을 갖고 투표장으로 가도록
크게 이바지했는데 한 게 없다니요?
그래서 민주당도 큰 도움을 받은 건
통계로도 다 나온 사실인데요.”
->네? 지민비조 기억 안 나세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비례대표 표는 조국당에게 양보하자며 던져줬죠. 조국당 표가 어디서 왔을 거 같으세요? 보수? 중도? 같은 진보 진영 표에서 간 거지, 절대 보수나 중도 표 끌어오지 못했어요. 왜냐? 우리나라에서 제일 예민한 게 입시예요. 한동훈 나경원 심우정. 자녀 비리 더 심해도 경우가 다른 게 그들은 공정을 외치지 않는 당이에요. 근데 진보 진영 특히 조국당이 내세우는 당론과 너무 상반되잖아요. 조국당 지지자분들은 그걸 아셔야 해요
“대선때도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아낌없이
지원했습니다”
-> 오픈 프라이머리 하자고, 대답 기다리겠다고. 조국당이 계속 민주당에게 요구했던 거 기억하셔야죠. 조국당은 조국당이 알아서 대선후보 내면 되는데, 당 내에서 낼 후보 없으니까 민주당에 오픈 프라이머리 하자고 계속 요구했잖아요. 신장식 의원 매불쇼에 나와서 거기에 대해선 대답 안 해서 채팅창 난리나고 했던 거 잊으셨나 보네요
“조국더러 자중하라는 말..참 어처구니 없죠.”
-> 미슐랭 한우집 가서 된장찌개 사진 올리시고, 광주 현수막 게시된 사진이 아니라 현수막 시안 사진 올리시고, 나라의 운명이 걸린 한미회담 날 부정적 기사 올리셨다 지우시고... 그러니 자중하란 말이 나오는 거예요. 모르시겠나요? 조국당 지지자분들? 제발 sns 좀 하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36. 맞아요
'25.8.29 9:45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조국을 지지하고 안타까워 했던 것은 조국 일가족이 너무 부당하고 가혹하게 당해서
명예회복을 하길 원해서였지 정치인으로서의 조국에게 일말의 기대가 있어서가 아니었어요.
그 두 가지는 엄연히 다릅니다.
조국은 정치인으로 검증된 적도 없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법무부장관 때 검찰개혁은 시작도 못하고 싸움 초반에 KO로 도망친 기억이 새로운데 무슨.
아무리 정치의 유혹이 마약만큼 강하다지만 뭘믿고 이리 저리 휘둘리는겁니까.
또 버림받고 등에 칼 맞으렵니까?222
37. 창당요?
'25.8.29 9:56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너무 가혹하게 당해서 국민들이 지민비조로 도와줬더니
쇄빙선 커녕 편안하게 호남에서나 민주당이랑 경쟁하고.. 쇄빙선 노릇한게 뭐 있어요?
국짐 반토막 낸다는거 진심으로 증명하려면 이제라도 경상도 강원도 가서 싸우면 인정.
검증된 능력도 없고 요즘 행동 보면 정무감각 제로에..
안철수2 안되면 다행
국민들이 학습된게 많아서 이제 이미지 정치 안 통해요.
이제는 살아온 이력으로 능력과 진심을 검증 받아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