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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자중론'에 "저는 정치인" 정면돌파

조국화이팅 조회수 : 3,562
작성일 : 2025-08-29 01:17:27

https://v.daum.net/v/20250828154325313

 

“아직 지역을 정하지 않았지만 내년 지방선거를 회피하지 않고 반드시 출마해 역할을 하겠다”

 

“자산·소득 격차, 일자리·주거·육아·돌봄 문제가 심각하다. 이를 지방선거 아젠다로 제시해 민생을 강화하겠다”

 

“창조적 파괴를 통해 진보 전체가 더 건강해질 것”

 

https://v.daum.net/v/20250828153140650

 

"혁신당은 전국 정당을 지향합니다. TK·영남에도 기초의원을 낼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이 제2당이라는 현실은 선진국 정치 지형에 맞지 않습니다. 극우정당이 제2당을 차지하는 것은 대한민국 정치의 비극입니다. 민주당과 혁신당이 함께 대구·경북 유권자들에게 '여러분의 대표가 극우정당이어도 되겠느냐'고 호소할 겁니다."

IP : 118.235.xxx.12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체
    '25.8.29 1:27 AM (112.162.xxx.59)

    휘둘리지 말고 당당하게 앞서 나가기

  • 2.
    '25.8.29 1:30 AM (124.51.xxx.74)

    정치인 조국 응원합니다

  • 3. 한심
    '25.8.29 1:30 AM (182.31.xxx.94)

    조국이 정치 초보라는 증거임
    이대로 가다가는 심상정 꼴 남
    어차피 민주당 지지자들 눈에 나면 그걸로 정치인생 끝 남

  • 4. ..
    '25.8.29 1:30 AM (111.171.xxx.196)

    조국 혁신당 원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 5. 한심
    '25.8.29 1:31 AM (182.31.xxx.94)

    내가 이 건으로 글 쓸려고 하다가도 안 쓴 이유가
    혹여나 리박들에게 빌미를 제공하지 않을까봐 안 쓰는건데
    정알못들이 자꾸 조국 치켜 세우는것 보니 그저 한심

  • 6. ㅇㅇ
    '25.8.29 1:36 AM (121.134.xxx.5)

    근데 호남쪽에 왜....차라리 경북 경남 대구 이런데를 공략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 7. 한심
    '25.8.29 1:38 AM (182.31.xxx.94)

    이재명 대통령 지지울 떨어진 주 원인이 조국임
    그런데도 자중하지 않고 돌아다니니 이대로 가다가는 심상정 꼴 남
    이런 글 쓴다고 조국 깔려는 사람으로 착각하면 진짜 정알못
    나는 조국 석방하는 모습 볼려고 밤에 잠 안자고 유트브 생방 지켜보고
    그 다음날 부터는 조국 뭐하는지 궁금해 검색하고 그만큼 응원했는데
    지금 하는 행동과 모습은 진짜 정치초보티가 너무 남
    이러면 내란수괴가 감옥에서 탈출하여 길거리 돌아다니는 모습과
    조국이 돌아다니는 모습과 같은 모습으로 중도층에 오버랩될것임

  • 8.
    '25.8.29 1:40 AM (118.235.xxx.121)

    https://v.daum.net/v/20250828153140650

    “혁신당은 전국 정당을 지향합니다. TK·영남에도 기초의원을 낼 계획입니다.”

  • 9. 한심2
    '25.8.29 2:45 AM (61.79.xxx.11)

    조국을 지지하고 안타까워 했던 것은 조국 일가족이 너무 부당하고 가혹하게 당해서
    명예회복을 하길 원해서였지 정치인으로서의 조국에게 일말의 기대가 있어서가 아니었어요.
    그 두 가지는 엄연히 다릅니다.
    조국은 정치인으로 검증된 적도 없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법무부장관 때 검찰개혁은 시작도 못하고 싸움 초반에 KO로 도망친 기억이 새로운데 무슨.
    아무리 정치의 유혹이 마약만큼 강하다지만 뭘믿고 이리 저리 휘둘리는겁니까.
    또 버림받고 등에 칼 맞으렵니까?

  • 10. 조국은
    '25.8.29 2:55 AM (211.235.xxx.197) - 삭제된댓글

    계속 스스로를 검증하고 있잖아요?

    조국은 민주당이 아닌 창당을 해서 스스로의 길을 독자적으로 가고 있어요.
    김용남 전의원이 최근 국힘당건을 보며 창당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고 쉽지 않은길이라도 하더군요.
    그걸 맨땅에서 해 낸 사람이 조국인데 뭘 검증하지 않았다는건가요?

    조국이 창당을 했고
    조국이 찾아낸 박은정이라는 보물같은 정치인을 우리는 만났잖아요?

    조국이 아니었다면
    조국혁신당의 활약도 없었을것이고
    박은정이라는 능력있는 정치인도 못 봤을 것입니다.

    정치인 조국은 나아가고 있고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길 바라고
    스스로의 능력을 더 증명하길 바라고
    또 응원합니다!

  • 11. 조국은
    '25.8.29 2:57 AM (211.235.xxx.197)

    계속 스스로를 검증하고 있잖아요?

    조국은 민주당이 아닌 창당을 해서 스스로의 길을 독자적으로 가고 있어요.
    김용남 전의원이 최근 국힘당건을 보며 창당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고 쉽지 않은길이라도 하더군요.
    그걸 맨땅에서 해 낸 사람이 조국인데 뭘 검증하지 않았다는건가요?

    조국이 창당을 했고
    조국이 찾아낸 박은정이라는 보물같은 정치인을 우리는 만났잖아요?

    조국이 아니었다면
    조국혁신당의 활약도 없었을것이고
    박은정이라는 능력있는 정치인도 못 봤을 것입니다.

    정치인 조국은 나아가고 있고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길 바라고
    스스로의 능력을 더 증명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정치인 조귝을 응원합니다!

  • 12. ㅇㅇ
    '25.8.29 3:04 AM (221.150.xxx.78)

    자중??
    만약 자중이나 하고 있다면
    그건 땡땡이 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 13. 이제 시작
    '25.8.29 3:06 AM (107.116.xxx.71)

    더 크고 거대한 조국을 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무 것으로도 조국을 막지 못할 거예요.
    이미 그 모든 산을 넘었습니다.

  • 14. ..
    '25.8.29 3:18 AM (172.59.xxx.248)

    정치적인 행보 무한 지지합니다.
    민주당과 함께 내란당을 역사에서 사라지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줄거라 생각해요. 조국 때문에 대통령 지지율 떨어졌다고 하시는데 과연 그럴까란 의구심도 드네요.

    조국의 광폭 행보 무한 지지합니다.

  • 15. ...
    '25.8.29 3:53 AM (216.147.xxx.15)

    된장찌개 잘 먹고 힘나나 보네요. 에휴 ㅠㅠ

    지지자들이 있어서 쓰레기 정치인이 나대는 거.

  • 16. 자중은
    '25.8.29 4:02 AM (175.123.xxx.145)

    내란당에나 필요한 말 아닌가요?

  • 17. 조국을
    '25.8.29 4:06 AM (107.116.xxx.71)

    쓰레기 정치인이라 칭하시는 분은
    누구를 정치인이라 허시는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
    진심 궁금해서요.

  • 18. ...
    '25.8.29 5:12 AM (118.235.xxx.17)

    혼자 같은 글을 여러번 쓰는 분은 왜 그래요? 여론처럼 보이게 하려고? IP보면 다 아는데.

  • 19. ****
    '25.8.29 7:00 AM (118.235.xxx.177)

    조국이 하긴 뭘 해냈어요?
    창당 그거는 빤스목사도 했어요.
    뭐 어딜 나아가고 광폭진보? 를 했냐구요.
    평생 해온 법학 말고는 백면서생이 할줄
    아는게 뭐 있냐구요.
    참모로 보좌나 해야지 리더감은 아니죠.

    검증도 안받은 굥이 팬덤덕에 횡재하니까 어디서 전한길같은게 언감생신 갑툭튀하고.
    그게 먹히는구나싶어 욕심이 나나본데 아서요.
    기분은 청춘이라 직금부터 정치판에서 깨지고 구르겠다구요?
    뭘 내세울건더요? 환갑다된 얼굴?
    그건 서로 너무 민망하자나요
    조국은 안팔려요.
    국민들도 이제 학습됐기 때문에
    안팔릴 재고털이로는 안된다니까요.

  • 20. 헐.
    '25.8.29 7:00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민주당이 조국
    너무 두려워하네요.

    우린 젤 자는 놈 지지하면 됩니다.
    이대명 대통령은 그릇이 큰데
    그 밑에 있는 놈들 속이 시커먼거 같아요.

  • 21. ㅇㅇ
    '25.8.29 7:00 AM (211.36.xxx.133)

    경북 경남 대구를 본인이 갈리가 없잖아요.

  • 22. 헐 헐
    '25.8.29 7:01 AM (172.119.xxx.234)

    민주당이 조국을
    너무 두려워하네요.

    우린 젤 잘하는 놈 지지할 거여요.
    선의의.경쟁하세요.
    이대명 대통령은 그릇이 큰데
    그 밑에 있는 놈들 속이 시커먼거 같아요.

  • 23. ㅇㅇ
    '25.8.29 7:21 AM (221.140.xxx.166)

    조국, 쇄빙선 역할 끝나, 이젠 '극우 국힘' 깨부술 망치선 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85590?sid=100

    "아직 윤석열의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고 진단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전 대표)은 향후 정치지형 속 조국혁신당-더불어민주당과의 관계를 학익진에 빗댔다. 망치선이 먼저 치고 나가 상대의 주력 함선을 깨면 본진(더불어민주당)이 상대를 에워싸고 상대를 치는 전략전술을 펴겠다는 것.

  • 24. 000
    '25.8.29 7:39 AM (118.235.xxx.17)

    내란당이 조국이 무섭긴 무서운가 봄.

  • 25. 잘한다 조국
    '25.8.29 7:43 AM (49.174.xxx.41)

    조국이 찌그러져있는게
    웃기는거예요
    뭘 자중하라 마라 이 난리인지
    사면이 지지율 하락?
    개소리 하지말고요
    의중들이 뻔히 보이는구만

  • 26. 이 시국에
    '25.8.29 7:56 AM (118.235.xxx.48)

    한사람의 힘도 더 필요하고 보태야 하는 이 시국에 검찰개혁으로 뭇매를 맞았고 죽다 살아난 조국 대표가 왜 자중해야 합니까 검찰개혁 성공의 기로에 있고 아직도 사법부는 국민을 두렵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국 대표 이제 온갖 사슬을 풀고 자유의 몸이 되었어요.. 저 같으면 더럽고 신물나는 정치 쳐다보기도 싫어 훌쩍 여행이라도 떠나겠지만, 조국은 쉼 없이 자신의 역할을 찾아 국민을 위해 뭐라도 해보려고 애쓰고 있어요 이렇게 열정적인 정치인 응원해야지요 돌아온 조국 검찰개혁의 완성에도 쓰임 받게 국민들이 영차~ 영차~ 힘을 보태줍시다~

  • 27. 민주당에
    '25.8.29 8:00 AM (124.56.xxx.72)

    들어 올 생각 말고 그렇게 혼자 해라.

  • 28.
    '25.8.29 8:40 AM (210.117.xxx.44)

    조국 화이팅!!!!

  • 29. 한심2님 공감해요
    '25.8.29 8:53 AM (210.92.xxx.130)

    조국을 지지하고 안타까워 했던 것은 조국 일가족이 너무 부당하고 가혹하게 당해서
    명예회복을 하길 원해서였지 정치인으로서의 조국에게 일말의 기대가 있어서가 아니었어요.
    그 두 가지는 엄연히 다릅니다.
    조국은 정치인으로 검증된 적도 없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2222

  • 30. ..
    '25.8.29 9:06 AM (39.7.xxx.209)

    조국이 검증된 게 없다니..
    창당했고 지난 총선에서 사람들이
    선거에 관심을 갖고 투표장으로 가도록
    크게 이바지했는데 한 게 없다니요?
    그래서 민주당도 큰 도움을 받은 건
    통계로도 다 나온 사실인데요.

    이후 내란과정에서 조혁당 일 잘했구요
    대선때도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아낌없이
    지원했습니다

    조국 김선민 박은정 이해민 차규근 황운하 신장식.. 일 안했습니까? 안 보여요?

    조국더러 자중하라는 말..참 어처구니 없죠.
    내란당은 자중하고 있나요?

  • 31. ..............
    '25.8.29 9:07 AM (118.37.xxx.106)

    조국을 지지했대....ㅋㅋ 웃기고 있네
    조국 대표님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응원합니다~

  • 32. .....
    '25.8.29 9:13 AM (50.92.xxx.181)

    그저 철없는 부잣집 막내아들
    그 머리 스타일이 이사람을 말해줌

  • 33. 부산경남
    '25.8.29 9:30 AM (59.7.xxx.113)

    부산경남에서 출마하길... 호남은 가지 말고

  • 34. 철 없다니
    '25.8.29 10:15 AM (118.235.xxx.48)

    그렇게 제대도 철든 사람도 없습니다 헤어 스타일도 자신의 개성이고 잘 어울리는데 뭐가 문제죠? 이 트집 저 트집 잡다 잡다 헤어스타일까지 트집이야 시기질투겠죵?

  • 35. 네?
    '25.8.29 11:08 AM (125.180.xxx.243)

    그냥 지나가려다 씁니다

    “지난 총선에서 사람들이
    선거에 관심을 갖고 투표장으로 가도록
    크게 이바지했는데 한 게 없다니요?
    그래서 민주당도 큰 도움을 받은 건
    통계로도 다 나온 사실인데요.”

    ->네? 지민비조 기억 안 나세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비례대표 표는 조국당에게 양보하자며 던져줬죠. 조국당 표가 어디서 왔을 거 같으세요? 보수? 중도? 같은 진보 진영 표에서 간 거지, 절대 보수나 중도 표 끌어오지 못했어요. 왜냐? 우리나라에서 제일 예민한 게 입시예요. 한동훈 나경원 심우정. 자녀 비리 더 심해도 경우가 다른 게 그들은 공정을 외치지 않는 당이에요. 근데 진보 진영 특히 조국당이 내세우는 당론과 너무 상반되잖아요. 조국당 지지자분들은 그걸 아셔야 해요

    “대선때도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아낌없이
    지원했습니다”

    -> 오픈 프라이머리 하자고, 대답 기다리겠다고. 조국당이 계속 민주당에게 요구했던 거 기억하셔야죠. 조국당은 조국당이 알아서 대선후보 내면 되는데, 당 내에서 낼 후보 없으니까 민주당에 오픈 프라이머리 하자고 계속 요구했잖아요. 신장식 의원 매불쇼에 나와서 거기에 대해선 대답 안 해서 채팅창 난리나고 했던 거 잊으셨나 보네요

    “조국더러 자중하라는 말..참 어처구니 없죠.”

    -> 미슐랭 한우집 가서 된장찌개 사진 올리시고, 광주 현수막 게시된 사진이 아니라 현수막 시안 사진 올리시고, 나라의 운명이 걸린 한미회담 날 부정적 기사 올리셨다 지우시고... 그러니 자중하란 말이 나오는 거예요. 모르시겠나요? 조국당 지지자분들? 제발 sns 좀 하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 36. 맞아요
    '25.8.29 9:45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조국을 지지하고 안타까워 했던 것은 조국 일가족이 너무 부당하고 가혹하게 당해서
    명예회복을 하길 원해서였지 정치인으로서의 조국에게 일말의 기대가 있어서가 아니었어요.
    그 두 가지는 엄연히 다릅니다.
    조국은 정치인으로 검증된 적도 없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법무부장관 때 검찰개혁은 시작도 못하고 싸움 초반에 KO로 도망친 기억이 새로운데 무슨.
    아무리 정치의 유혹이 마약만큼 강하다지만 뭘믿고 이리 저리 휘둘리는겁니까.
    또 버림받고 등에 칼 맞으렵니까?222

  • 37. 창당요?
    '25.8.29 9:56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너무 가혹하게 당해서 국민들이 지민비조로 도와줬더니
    쇄빙선 커녕 편안하게 호남에서나 민주당이랑 경쟁하고.. 쇄빙선 노릇한게 뭐 있어요?
    국짐 반토막 낸다는거 진심으로 증명하려면 이제라도 경상도 강원도 가서 싸우면 인정.
    검증된 능력도 없고 요즘 행동 보면 정무감각 제로에..
    안철수2 안되면 다행
    국민들이 학습된게 많아서 이제 이미지 정치 안 통해요.
    이제는 살아온 이력으로 능력과 진심을 검증 받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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