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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강아지들은 꼭 실외배변을 해야하나요

냄새가 장난아녀 조회수 : 3,402
작성일 : 2025-08-28 18:32:46

강아지, 고양이 다 싫어하진 않고 취향 존중하는데요. 그 실외배변은 정말 더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똥은 배변봉투로 어찌 한다지만 오줌은 습도 높은 날 진짜 지린내가 심해요. 대형견은 양도 많아서 ㅜㅜ 똥오줌이 사람꺼 만하더라구요. 산책은 시킬 수 있지만 키우는 개가 실외배변만 한다면 훈련이라도 좀 시켰으면 해요. 진짜 더러워요.

IP : 125.142.xxx.233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8.28 6:35 PM (118.235.xxx.26)

    개 엄청 좋아해요 근데도 더럽게 느껴질 때 많아요
    개 많은 동네 이사왔는데 도심이라서 도보가 다 포장된 곳이예요 이제 비오는날 샌들 안 신어요

  • 2. ...
    '25.8.28 6:36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견주분들 강아지 사랑하는 만큼 강아지의 대소변도 확실하게 처리해주면 좋겠어요.

    대변은 그래도 사람들이 보면 주워가는 눈친데 소변은 그냥 가더라고요 소변에 물이라도 뿌려서 희석시켰으면 좋겠어요. 그것까지 하는 분들은 거의 본 적이 없어요.

  • 3. 강아지도 귀엽긴
    '25.8.28 6:37 PM (125.142.xxx.233)

    하지만 제 지인들은 산책은 시켜도 실외배변은 안 하도록 유도하던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가로수에 ㅜㅜ 볼일 보게 놔두는 견주들 좀 답답합니다.

  • 4. 또또 혐오
    '25.8.28 6:38 PM (125.240.xxx.146)

    개.고양이 혐오하는 의견 존중합니다.
    저도 집에서 싸길 바라는데 우리 개. 산책 3번씩 나가는거 괴로우니 근데 어떤 훈련. 꼬임. 니가 싸나 안싸나 두고보자. 유도향수 등 다 해봤는데 집은 잠자는 곳이라 인식하고 참는 걸 어찌하나요?


    그럼 죽여요? 버려요? 훈련하면 다 싼다합니까?

    사람도 12년 초.중.고 학교에서 학습시키고 교육시켜도
    예의없고. 길에다 쓰레기 버리고. 지각하고. 교통신호 안지키고. 음주운전하고 ..범죄 일으키고 그러잖아요.

    훈련으로도 안되는 게 사람보다 종류가 적지만 안되는 게 있어요. 그래서 밖에 다닐때 배변매너 지키며 다닙니다.

    지구 동물이랑 같이 좀 쓰자구요. 사람보단 덜 폐끼치며 살고 있으니 특히 한국서 사는 동물들은

  • 5. 내가 괴로운데
    '25.8.28 6:40 PM (125.142.xxx.233)

    강아지나 견주들을 왜 이해해줘야하나요. 비온 다음날 개 오줌 냄새에 출근길이 괴로운 사람도 있다구요. 개보다 사람이 먼저에요.

  • 6. 맞아요
    '25.8.28 6:4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어디 기둥아래 벤치아래 화단모서리...마킹하는 곳들이 있어요.
    냄새도 나고 큰개들은 진짜 콸콸콸 계속...그 소변 자국을 못보겠더라구요. 이 문제 좀 공론화되었으면 좋겠어요.

  • 7. 혐오
    '25.8.28 6:46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개.고양이는 절대 혐오 안합니다!!

    무식한 견주를 혐오
    그 집 강아지들 불쌍할 지경 많이 봅니다.

    견주들도 개똥에 미끌려 다쳐보시길...

    안치운 개똥 누군가에게는 바나나 껍질 투척수준
    그런다고 바나나가 죄입니까?

    버린년놈이 죄인이지

  • 8. ㅇㅇ
    '25.8.28 6:47 PM (125.240.xxx.146)

    원글이 먼저겠죠. 이해하지 마세요. 저도 원글처럼 동물생리 이해못하는 사람 이해안해요.

    개든 고양이든 동물보다 사람이 먼저라고 생각안합니다. 지구는 사람.동물. 식물 등과 나눠 공존하는 곳이라 생각하고. 동남아 가면 우리처럼 유기견묘들 혐오하고 잡아가지 않고 잘 보살피며 살던데요.

    그 냄새 맡기 싫으면 원글님 다시는 동네에 공지 붙여놓으세요.

    여기다가 올리지말고. 여기 쓴다고 원글님 다니는 길에 냄새나게 하는 원인이 사라질거란 확률 높아지는 것도 아니고

    아님 개 안다는 동네 찾아보셔서 이사가는 것도 방법이구요

    저는 길에서 전봇대에 오줌싸는 아저씨도 봤고. 정신나가 할마시가 단지 잔디에 엉덩이 까고 오줌싸는 것도 봤지만 인간 많은데 뭔 일이 안일어날까....싶은생각에 그러려니 합니다.

    동네 주민센터 가서 항의 하세요. 어디 사는지 모르지만

  • 9.
    '25.8.28 6:47 PM (122.36.xxx.179)

    사람이 지구의 주인이라서요? 사람이 먼저 인가요? 비둘기들에게도 실내배변하라고 하겠어요. 저는 지금 강아지를 키우지 않지만
    그런 생각은 전혀 안해봤어요. 인간은 참 이기적이란 생각에 씁쓸하네요.

  • 10. dd
    '25.8.28 6:49 PM (175.203.xxx.65) - 삭제된댓글

    또또 혐오 댓님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님같은 날선반응 거북합니다
    원글님은 못싸게 하란게 아니잖아요 생수병에 물갖고 나와서 영역표시 할때마다 뿌리면
    누가 뭐라 합니까 특히 대형견 쉬하면 냄새 장난아니고 전봇대 같은건 수명이 반으로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물뿌리는 견주 지금까지 살면서 딱 1명 봤어요

  • 11. 혐오
    '25.8.28 6:49 PM (1.222.xxx.117)

    개.고양이는 절대 혐오 안합니다!!

    무식한 견주를 혐오
    그 집 강아지들 불쌍할 지경 많이 봅니다.

    견주들도 개똥에 미끌려 다쳐보시길...

    안치운 개똥 누군가에게는 바나나 껍질 투척수준
    그런다고 바나나가 죄입니까?

    버린년놈이 죄인이지
    개똥 좀 치웁시다. 난 안 그런다는분들도 못 믿을지경
    죄다 안그런다는데 매일 개똥 봐요

  • 12. 혐오아니고
    '25.8.28 6:49 PM (223.39.xxx.151) - 삭제된댓글

    싫어요.
    소ㆍ돼지는요?
    왜 개만 특별해요?

  • 13. ...
    '25.8.28 6:52 PM (211.234.xxx.127) - 삭제된댓글

    솔직히
    리드줄 교육 제대로 받은 인간 조차도 드물어요.
    그저 밥주고 산책이 반려인 줄 아는 무식자들 천지

    전 반려견 키우면서 교육 받아보니
    자격도 안되는 견주들 수두룩해요

    그런 반려견 주인때문에 착한개들이 욕먹음

  • 14. ....
    '25.8.28 6:53 PM (211.234.xxx.127)

    솔직히
    리드줄 교육 제대로 받은 인간 조차도 드물어요.
    그저 밥주고 산책이 반려인 줄 아는 무식자들 천지

    전 반려견 키우면서 교육 받아보니
    자격도 안되는 견주들 수두룩해요
    그런 반려견 주인 때문에 착한개들이 욕먹음

  • 15. ㅣㅣㅣ
    '25.8.28 6:53 PM (124.57.xxx.213)

    혐오 아니고 싫다구요
    밤에 산책하기가 싫을정도예요 뭐 밟을까봐
    전화기보면서 똥 쌌는지 관심도 없고

  • 16. ㅇㅇ
    '25.8.28 6:54 PM (112.170.xxx.141)

    근데 거리에 비둘기 배설물이 더 많아요. 심지어 주차한 차에도 있구요.
    사람이 버리는 담배며 쓰레기도 마찬가지잖아요.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이지만 그정도는 그냥 살아야한다고봅니다.
    물론 건물안에 소변 보는 건 곤란하지만 야외는 인간의 전유공간은 아니니까요

  • 17. ...
    '25.8.28 6:58 PM (122.32.xxx.32)

    와~ 원글님 같은 분 너무 신기해요.
    강아지들이 오줌싼 냄새가 느껴진다구요?
    그런적이 없어서 신기하네요.
    어느 한부분 느껴질 수 있지만 강아지들 오줌싼
    모든 구역이 느껴 지는건 아니거잖아요.
    그러기엔 인간들의 냄새가더 지독하고
    인간들이 만들어낸 냄새가 더할텐데
    인간부터 냄새 나지 못하게 하죠.

  • 18. ...
    '25.8.28 7:04 PM (122.32.xxx.32)

    냄새 풍기는 인간들에게도 항의 하시죠.
    맨날 만만한 동물들에게만그러지 말고.
    인간이 냄새와 소음은 더 하던데
    자동차 매연 어쩔까요?
    건강세도 안좋은데

  • 19. 정말
    '25.8.28 7:05 PM (218.53.xxx.110)

    정말 강아지 오줌 맞나요? 사람이 거기다 누는 거 아닐까요? ㅎㅎ 저희 아파트 산책로에 강아지들 많이 나오고 반려인은 알 수 있는 강아지 오줌 스팟 자국들이 있는데요..그냥 얼룩 살짝이고 야외라 그런가 냄새는 안나거든요. 숲이나 흙 같은 데 누기도 하고. 청소하시는 분들이 냄새 잡고 가시는 건지 정말 냄새는 안나요.가끔 비오고 나면 사라지고요.

  • 20. ㅇㅇ
    '25.8.28 7:08 PM (118.235.xxx.194)

    우리 단지 내에도 할아버지가 데리고 다니는 개 있는데 잔디에 그냥 싼채로 간다고 다른 입주민 목격자 전언으로 단톡방에서 난리났어요. 젊은 사람들 중년정도까진 길에서 배변하고 그냥 생까고 안갑니다. 쪽 팔려서라도요.

    저희 남편 리드줄에 봉투 다 떨어진 것 모르고 나갔다가 다시 봉투 가져가서 다 수거하고 와요.물통 들고 다니구요.

    솔직히 제가 본 견주들중 안치우거나 봉투비 아깝다고 삽들고 다니는 사람. 지네 개 안문다고 리드줄 풀고 다니는 사람 다 할아버지 할머니였어요. 쫒아가서 뭐라했지만 듣지도 않고 도망가고.

    나이 많은 분들이 다 죽어야 새 문화가 정착될까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동물 학대해서 괴롭히고 죽이는 기사 보면 지 장난감인줄 알고 죽이는 20대.30대 젊은이도 뉴스에서 보구요.

    반려견 키우는 문화 수준 높이고 싶음 사람이 수준이 높아야되구요. 여기서 백날 머라해봤자 각자 사는 동네 똥이 많음 그런 사람들이 많이 사는 겁니다. 주민센터에 항의하세요. 다니는 지역에 현수막 붙이라고 저희 동네는 단지 잔디에 아까같은 상습법 할아버지는 있어도 찻길 도로는 없어요.

  • 21. ...
    '25.8.28 7:09 PM (122.32.xxx.32)

    인간이 더 더러워요.
    술 취하면 아무대나 오줌싸고 길거리 다니면서
    담배 뻑뻑 피워대고 술 먹으면 아무대나 토해서 비위
    상하게 만들고 인간먼저 조심하고 동물한테
    말했으면 좋겠어요.

  • 22. 00
    '25.8.28 7:19 PM (118.235.xxx.11)

    강아지가 대소변 뭐 얼마나 싼다고 그러세요
    다 금방 치우더만.

  • 23. 강아지의 소변양
    '25.8.28 7:20 PM (118.218.xxx.85)

    더러운 인간이 좔좔 길거리에 뿌려대는 오줌양이랑 비교하자면 정말 새발의 피겠죠.
    느릿느릿 산책을 2,3시간이나 한다고 의사선생님이 줄이라고 하는 늙은이인데도 강아지오줌냄새라고는 맡아본 적이 없네요.

  • 24. ...
    '25.8.28 7:21 PM (122.32.xxx.32)

    원글님 의견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지구를 더럽히고 오염시키고
    병들게 하는건
    정작 인간인데 맨날 만만한 동물들만
    물고 늘어지니 화가나네요.

  • 25. ...
    '25.8.28 7:22 PM (122.32.xxx.32)

    제발 그냥 같이 살아갑시다.

  • 26. 밤마다
    '25.8.28 7:23 PM (222.119.xxx.18)

    고양이 급식소에 밥주러 다닙니다.
    진짜 더러운건
    인간입니다.
    급식소에 캠을 설치했는데,
    급식소 앞에 대변 보고 가는 인간도 있습니다.ㅠ

  • 27. ..
    '25.8.28 7:35 PM (221.144.xxx.21)

    지구를 더럽히고 오염시키고
    병들게 하는건
    정작 인간인데 맨날 만만한 동물들만
    물고 늘어지니 화가나네요.22

    본인이나 지구에 오물과 쓰레기좀 작작 쌓았으면

  • 28. 같이 좀 살자
    '25.8.28 7:36 PM (61.105.xxx.165)

    중국인도 길에서 싸고
    한국개도 길에서 싸고
    그럼 어쩌냐~
    오히려 둘다 소리 지르고
    저 둘 숫자는 갈수록 늘어나고...

  • 29. 저는
    '25.8.28 7:41 PM (140.248.xxx.3)

    아주 뻔뻔하게
    법으로 처벌하기 전까지는
    오줌 그냥 누게 할겁니다
    물 뿌리는 것도 안할거애요
    아무 효과도 없고 그냥 눈가리고 아웅이에요
    원글님 생각에 동의 안해요
    강이지들은 규칙적인 산책이 매우 중요하고
    그런 산책에 실외배변은 당연해요. 막을 수가 없어요.

  • 30. 무개념 견주가 문제
    '25.8.28 7:43 PM (218.234.xxx.34)

    동네 새로 생긴 공원이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아침부터 정자에 애견인들 많이 모이더니
    공원에 지린내가 너무 역하던데요ㅠㅠ

    애견공원 따로 만들었음 좋겠어요.

  • 31. ..
    '25.8.28 7:46 PM (117.111.xxx.175)

    개 키우는 사람들끼리 자정하고 캠페인 벌이고 깨끗하게 관리 하도로 노력해야한데 댓글에서 보듯이 참 뻔뻔하네요
    솔직히 지긋지긋 징그러워요
    아파트에도 개산책 금지하라고 민원넣는 사람 늘어가고 동네 하천도 산책금지 민원 넣더라구요
    그더러운 꼴 좀 안보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 32. ㅇㅇ
    '25.8.28 8:01 PM (58.122.xxx.36)

    여기 저기 오줌 누는 개들 때문에 산책나가기 싫어질 정도에요 징말 싫어요 더러워요

  • 33. 0000
    '25.8.28 8:03 PM (117.111.xxx.222)

    장애도움견 경찰견 마약감지 사람수색 끝도없이 사람을 도와주는 동물이 개 입니다

  • 34. ㅇ ㅇ
    '25.8.28 8:03 PM (125.130.xxx.146)

    산책 목적 중 하나가 오줌 똥 누게 하는 거 아니었나요?
    개 키운 적 없고
    앞으로도 키울 생각 없지만
    원글님이 신기..

  • 35. 저도
    '25.8.28 8:08 PM (221.147.xxx.127)

    반려동물 오래 기른 사람인데요
    개 대변처럼 소변도 이제는 수거해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산책시키다가 길에 그냥 누이고 가기에는 반려견 수가
    너무너무 늘었어요.
    지린내 나고 풀밭에서 노는 아이들 건강에도 안 좋아요.
    개 이동식 소변기가 진즉에 개발되었어야 해요.
    반려인들이 좀 나서세요.

  • 36. 윗님
    '25.8.28 8:22 PM (115.138.xxx.75)

    개 키워보신거 맞아요? 이동식 소변기라니 그게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다니...
    개가 전봇대나 벽에 대고 싸는 거는 본능인 것 을요.
    저는 구조물에는 못보게 하고 나무나 풀숲에 보게 햐요.물 들고 다니면서 뿌리기도 했는데 더 지저분해 보이고요 대변은 봉투 없으면 다시 나가서 치우고 와요. 개들은 소변을 나누어 싸서 냄새 그리 나지 않아요.
    다만 저도 인공 구조물이나 아파트 현관 등에는 못싸게 하면 좋겠어요.

  • 37. 맞아요
    '25.8.28 8:35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소변은 괜찮다는 마인드 문제가 커요.
    눈에만 안 본인다고 문제가 없나요? 여름에 습할때 더러운 찌린내하며 산책하러 공원 나갔다 지린내 테러 당하면 진짜 기분 더러워요. 내가 산책하러 가서 왜 모르는 개 오줌 냄새를 맡아야 하는거죠? 공원을 자기 개 화장실로 여기는거 넘 뻔뻔해요.
    눈에 안 보여서 그렇지 우리가 다 밟고 다니는거죠.
    개도 오죽 많나요? 그 많은 개가 매일 나와서 싸는 양 어마어마할 겁니다.
    공원 나무에도 좋을리 없고.
    개 기저귀를 채우든 방법이 있어야해요.
    대변도 그래요. 치운다해도 풀숲에 묻을 거고..
    어쩌다 우연히 현장 보기라도 하면..
    남의 개 똥 싸는 걸 왜 봐야 하는지 더럽..

    소변을 나누어 싸면 양이 줄기라도 해요?
    뭔 말같지 않은 소리를.

  • 38. 저도
    '25.8.28 8:38 PM (221.147.xxx.127)

    개 길러본 거 맞다구요.
    우리개는 실내 배변도 잘하는 소형견이었는데
    산책시 대변은 집어왔고
    소변은 사람들 잘 안 다니는 풀숲에 보도록 이끌었는데
    그런 곳 없으면 좀 민망하고 미안했어요.
    대리석 같은 데서 볼일 본 경우 물티슈로 닦은 적도 있어요.
    우리 개 7년전에 천국으로 떠났어요.
    그때보다 개들이 너무 많잖아요.
    스프레이 갖고 다니며 소변 중화나 희석이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반려인과 반려견이 민폐 진상이 되지 않도록
    반려인들이 나서서 방법을 찾아야 해요.
    우리 아파트 단지에 아이들 뛰어노는 배드민턴장이 있는데
    거기가 인조잔디에요. 진짜 풀과 달리 땅 밑으로 흡수되기 어려워요.
    아이들 노는 인조잔디 같은 데서는 소변 보게 하면 안되는 데도
    무심한 반려인들이 있어서 속상해요.
    강아지들이 반복적으로 마킹하는 곳 근처의 집이나 가게들은
    얼마나 싫겠습니까? 그러니 방법을 찾아야죠.

  • 39. 맞아요
    '25.8.28 8:38 PM (124.50.xxx.140)

    소변은 괜찮다는 마인드 문제가 커요.
    눈에만 안 보인다고 문제가 없나요? 여름에 습할때 더러운 찌린내하며..
    산책하러 공원 나갔다 지린내 테러 당하면 진짜 기분 더러워요.
    내가 산책하러 가서 왜 모르는 개 오줌 냄새를 맡아야 하는거죠?
    자기 집은 쓸고 닦고 할거면서 남들도 같이 쓰는 공원을 자기 개 화장실로 여기는거 넘 뻔뻔해요.
    눈에 안 보여서 그렇지 우리가 다 밟고 다니는거죠.
    개도 오죽 많나요? 그 많은 개가 매일 나와서 싸는 양 어마어마할 겁니다.
    공원 나무에도 좋을리 없고.
    개 기저귀를 채우든 방법이 있어야해요.
    대변도 그래요. 치운다해도 풀숲에 묻을 거고..
    어쩌다 우연히 현장 보기라도 하면..
    남의 개 똥 싸는 걸 왜 봐야 하는지 더럽..

    소변을 나누어 싸면 양이 줄기라도 해요?
    뭔 말같지 않은 소리를.

  • 40. ㅎ..
    '25.8.28 8:40 PM (1.252.xxx.25)

    우선 강아지 예뻐하는 1인입니다. 고양이도 좋아하고요.

    매일 걷기하러 나가는데 강아지들 산책시키는 견주분들 많이 봅니다.
    소변 본 곳에 물 뿌리는 분 단 한 사람도 못 봤어요.

    대리석 의자 옆에 소변자국이 바닥까지 흥건하게 흘러있어요. 거기 어째 앉나 싶을 정도로.
    냄새야 대고 맡는게 아니고, 멀찍이 걸어가니 그러려니합니다만.. 희석은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개 소변을 사람하고 비교하시는 분들 말인데요, 사람이 여기 찔끔 저기 찔끔하나요.. -.-

    그리고 대변... 인적 드문 곳에 대변 치우지 않고 가는 바람에 50m 정도 되는 길에 개똥이 10군데 넘게 있는것도 본 적 있어요.

    문제는 이 곳이 초등학생 통학로라는 점.
    소변은 차치하고 대변도 남들 안 보는 곳에서는 안 치우고 갑디다. 그것도 길 중간에요.
    그런 견주를 욕하는 겁니다.

    개 데리고 나와서 본인은 핸드폰만 보고 있는데... 다른 사람 없으면 치우지도 않고 가니까요.

    구청에 신고도 해봤습니다. 현수막도 붙여봤고요. 잠시뿐이더라고요.

  • 41. 저도
    '25.8.28 8:58 PM (221.147.xxx.127)

    그러니까 이동식 소변기가 아직 안 나왔고
    기저귀 채우는 건 동물권에 안 좋고
    물 뿌리는 건 요식행위라면
    패드를 가지고 다니다가 그 위에 누이고
    그 소변 흡수한 패드는 수거해서 버리는 게 최선일 듯하네요.
    패드 과소비도 환경에는 안 좋겠지만 그렇게라도.
    시골길이나 야산 풀숲 이런 데는 제외하구요.

  • 42. 지나다
    '25.8.28 11:26 P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

    저위에 싸패인가요 개똥에 미끄러져 다치라니

    저처럼 별관심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유독 개혐오하고 꼴을 못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 심리는 뭘까요. 그런사람들 개키우면 더 안치울걸요
    개데리고 지나는데 히스테리부리고 시비걸고
    아마 불만많고 꼬이고 인성도 안좋은 부류일듯

  • 43. 아니....
    '25.8.28 11:28 PM (222.102.xxx.75)

    개들이 영역표시로 누는건데
    싸려고 할 때 패드 딱 갖다대면 거기 쌀까요?
    그리고 개들이 길 한가운데 싸는 것도 아니고
    보통 어느 모서리 가장자리 이런 곳에 싸잖아요
    그렇게 누는 소변은 뭐랄까 노폐물을 내보내는 그런 소변과 달라
    냄새도 그렇게 많이 안 날걸요
    개를 키우는건 아니지만 개오줌까지 혐오대상이 될 줄이야 놀랍네요

  • 44. 작다
    '25.8.28 11:31 PM (61.105.xxx.165)

    개 기저귀는 비싼가요?
    30개에 얼마쯤 하나요?
    하루 한두번 외출하면
    너무 추운날 너무 더운날 비오는 날 빼면
    한달에 평균 30개면 될텐데

  • 45. 온정
    '25.8.29 12:00 AM (125.139.xxx.105)

    사랑과 이해의 눈으로 너그러이 봐주세요
    저도 폐가 안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46. 나참
    '25.8.29 11:04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지나다
    '25.8.28 11:26 PM (118.235.xxx.204)
    저위에 싸패인가요 개똥에 미끄러져 다치라니

    저처럼 별관심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유독 개혐오하고 꼴을 못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 심리는 뭘까요. 그런사람들 개키우면 더 안치울걸요
    개데리고 지나는데 히스테리부리고 시비걸고
    아마 불만많고 꼬이고 인성도 안좋은 부류일듯
    ㅡㅡㅡ

    글 똑바로 읽어요!
    개, 고양이 혐오 안한다고요.! 두군데 유기견 후원도 합니다

    제가 그 널브러진 개똥에 미끄러져 다칠 뻔 했기에
    무개념 견주들도 니들도 당해보라 격하게 표현

    막상 개를 키우면 안 치운다고요? 키우지 않은 지금도 제 차에는 휴대봉투 비닐 늘상 가지고 다닙니다.

    댓글이 못마땅하다고 망상, 상상 하시는데
    '히스테리 부리고 시비걸고
    불만많고 꼬이고 인성도 안좋은거 '

    자기소개 하시네요. 히스테릭은 당신이요

  • 47. 지나가라
    '25.8.29 11:07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지나다
    '25.8.28 11:26 PM (118.235.xxx.204)
    저위에 싸패인가요 개똥에 미끄러져 다치라니

    저처럼 별관심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유독 개혐오하고 꼴을 못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 심리는 뭘까요. 그런사람들 개키우면 더 안치울걸요
    개데리고 지나는데 히스테리부리고 시비걸고
    아마 불만많고 꼬이고 인성도 안좋은 부류일듯
    ㅡㅡㅡ
    글 똑바로 읽어요!
    개, 고양이 혐오 안한다고요.! 무개념 견주를 혐오
    두군데 유기견 구조 후원도 합니다.
    말이 견주이지 개주인 이랍시고 방치도 숱하게 봤네오

    제가 그 널브러진 개똥에 미끄러져 다칠 뻔 했기에
    무개념 견주들도 니들도 당해보라 격하게 표현

    막상 개를 키우면 안 치운다고요?
    키우지 않은 지금도 제 차에는 휴대봉투 비닐 늘상 가지고 다닙니다. 도대체 자기 개 똥
    누군가에게 단순 더러움이 아니라 다치게 할 수 있다
    생각도 못합니까?

    댓글이 못마땅하다고 망상, 상상 하시는데
    '히스테리 부리고 시비걸고 불만많고 꼬이고 인성도 안좋은거 ' 자기소개인걸로 해두죠

  • 48. 지나가라
    '25.8.29 11:09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지나다
    '25.8.28 11:26 PM (118.235.xxx.204)
    저위에 싸패인가요 개똥에 미끄러져 다치라니
    저처럼 별관심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유독 개혐오하고 꼴을 못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 심리는 뭘까요. 그런사람들 개키우면 더 안치울걸요
    개데리고 지나는데 히스테리부리고 시비걸고
    아마 불만많고 꼬이고 인성도 안좋은 부류일듯
    ㅡㅡㅡㅡㅡㅡ
    글 똑바로 읽어요!

    개, 고양이 혐오 안한다고요.! 무개념 견주들 싫어하지
    두군데 유기견 구조 후원도 합니다. 말이 견주이지 개주인 이랍시고 방치도 숱하게 봤네요.

    제가 그 널브러진 개똥에 미끄러져 다칠 뻔 했기에
    무개념 견주들도 니들도 당해보라 격하게 표현

    막상 개를 키우면 안 치운다고요?
    키우지 않은 지금도 제 차에는 휴대봉투 비닐 늘상 가지고 다닙니다. 도대체 자기 개 똥. 누군가에게 단순 더러움이 아니라 다치게 할 수 있다 생각도 못합니까? 그 생각 못하는게 싸패에 더 가까울듯

    댓글이 못마땅하다고 망상, 상상 내밷는 당신
    '히스테리 부리고 시비걸고 불만많고 꼬이고 인성도 안좋은거 ' 당신 셀프 소개인걸로 해두죠.

  • 49. 지나가라
    '25.8.29 11:13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지나다
    '25.8.28 11:26 PM (118.235.xxx.204)
    저위에 싸패인가요 개똥에 미끄러져 다치라니
    저처럼 별관심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유독 개혐오하고 꼴을 못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 심리는 뭘까요. 그런사람들 개키우면 더 안치울걸요
    개데리고 지나는데 히스테리부리고 시비걸고
    아마 불만많고 꼬이고 인성도 안좋은 부류일듯
    ㅡㅡㅡㅡㅡㅡ
    글 똑바로 읽어요!

    개, 고양이 혐오 안한다고요.! 무개념 견주들 싫어하지
    두군데 유기견 구조 후원도 합니다. 말이 견주이지, 개주인 이랍시고 방치도 숱하게 봤네요. 소유보다 책임이 더 중요 기본도 모르니 자기 반려견 똥도 아무대나 너불

    제가 그 널브러진 개똥에 미끄러져 다칠 뻔 했기에
    무개념 견주들도 니들도 당해보라 격하게 표현

    막상 개를 키우면 안 치운다고요?
    키우지 않은 지금도 제 차에는 휴대봉투 비닐 늘상 가지고 다닙니다. 도대체 자기 개 똥. 누군가에게 단순 더러움이 아니라 다치게 할 수 있다 생각도 못합니까? 그 생각 못하는게 싸패에 더 가까울듯

    댓글이 못마땅하다고 망상, 상상 내밷는 당신
    '히스테리 부리고 시비걸고 불만많고 꼬이고 인성도 안좋은거 ' 당신 셀프 소개인걸로 해두죠

  • 50. 지나가라
    '25.8.29 11:14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지나다
    '25.8.28 11:26 PM (118.235.xxx.204)
    저위에 싸패인가요 개똥에 미끄러져 다치라니
    저처럼 별관심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유독 개혐오하고 꼴을 못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 심리는 뭘까요. 그런사람들 개키우면 더 안치울걸요
    개데리고 지나는데 히스테리부리고 시비걸고
    아마 불만많고 꼬이고 인성도 안좋은 부류일듯
    ㅡㅡㅡㅡㅡㅡ
    글 똑바로 읽어요!

    개, 고양이 혐오 안한다고요.! 무개념 견주들 싫어하지
    두군데 유기견 구조 후원도 합니다. 말이 견주이지, 개주인 이랍시고 방치도 숱하게 봤네요. 소유보다 책임이 더 중요 기본도 모르니 자기 반려견 똥도 아무대나 너불

    제가 그 널브러진 개똥에 미끄러져 다칠 뻔 했기에
    무개념 견주들도 니들도 당해보라 격하게 표현

    막상 개를 키우면 안 치운다고요? 그건 너님 망상

    키우지 않은 지금도 제 차에는 휴대봉투 비닐 늘상 가지고 다닙니다. 도대체 자기 개 똥. 누군가에게 단순 더러움이 아니라 다치게 할 수 있다 생각도 못합니까? 그 생각 못하는게 싸패에 더 가까울듯
    댓글이 못마땅하다고 망상, 상상 내밷는 당신
    '히스테리 부리고 시비걸고 불만많고 꼬이고 인성도 안좋은거 ' 당신 셀프 소개인걸로 해두죠

  • 51. 지나가라
    '25.8.29 11:17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자기들 반려견이 예쁘면
    아가들 개똥도 이뻐보이거늘.

    자기 아가들 똥 그것도 못치운다고 부들부들
    개똥오줌 따로, 좋아하는거 따로 반려견
    견주로 자격도 없는것들이네요

  • 52. 지나가라
    '25.8.29 11:18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자기들 반려견이 예쁘면
    아가들 개똥도 이뻐보이거늘.

    자기 아가들 똥 그것도 못치운다고 부들부들
    개똥오줌 따로, 좋아하는거 따로
    견주로 자격 하나 없는 인간들

  • 53. 지나가라
    '25.8.29 11:19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자기들 반려견이 예쁘면
    아가들 개똥도 이뻐보이거늘.

    자기 아가들 똥 그것도 못치운다고 부들부들
    개똥오줌 따로, 좋아하는거 따로
    견주로 자격 하나 없는 인간들이 빽~액 큰소리 치네요

  • 54. 지나가라
    '25.8.29 11:21 AM (1.222.xxx.117)

    지나다
    '25.8.28 11:26 PM (118.235.xxx.204)
    저위에 싸패인가요 개똥에 미끄러져 다치라니
    저처럼 별관심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유독 개혐오하고 꼴을 못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 심리는 뭘까요. 그런사람들 개키우면 더 안치울걸요
    개데리고 지나는데 히스테리부리고 시비걸고
    아마 불만많고 꼬이고 인성도 안좋은 부류일듯
    ㅡㅡㅡㅡㅡㅡ
    편협하게 단어에 꼽혀서
    글 똑바로 읽어요! 행간도 못읽는게

    개, 고양이 혐오 안한다고요. 무개념 견주들 싫어하지
    두군데 유기견 구조 후원도 합니다. 말이 견주이지, 개주인 이랍시고 방치도 숱하게 봤네요. 소유보다 책임이 더 중요 기본도 모르니 자기 반려견 똥도 아무대나 너불

    제가 그 널브러진 개똥에 미끄러져 다칠 뻔 했기에
    무개념 견주들도 니들도 당해보라 격하게 표현

    막상 개를 키우면 안 치운다고요? 그건 너님 망상

    키우지 않은 지금도 제 차에는 휴대봉투 비닐 늘상 가지고 다닙니다. 도대체 자기 개 똥. 누군가에게 단순 더러움이 아니라 다치게 할 수 있다 생각도 못합니까? 그 생각 못하는게 싸패에 더 가까울듯
    댓글이 못마땅하다고 망상, 상상 내밷는 당신
    '히스테리 부리고 시비걸고 불만많고 꼬이고 인성도 안좋은거 ' 당신 셀프 소개인걸로 해두죠

  • 55. 지나가라
    '25.8.29 11:21 AM (1.222.xxx.117)

    자기들 반려견이 예쁘면
    아가들 개똥도 이뻐보이거늘.

    자기 아가들 똥 그것도 못치운다고 부들부들
    개똥오줌 따로, 좋아하는거 따로
    견주로 자격 하나 없는 인간들이 빽~액 큰소리 치네요

  • 56. 어휴
    '25.8.29 11:32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25.8.29 11:21 AM (1.222.xxx.117)

    아이피 찍어 공격하는거 규칙위반이에요
    개혐오로 사람들한테 미끄러져 죽으라니
    확실히 싸이코패스네

  • 57. 어휴
    '25.8.29 11:32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25.8.29 11:21 AM (1.222.xxx.117)

    아이피 찍어 공격하는거 규칙위반이에요
    개혐오로 이젠 사람들한테 미끄러져 죽으라니
    확실히 싸이코패스네

  • 58. ㄴ어휴
    '25.8.30 3:46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어휴
    '25.8.29 11:32 PM (118.235.xxx.23)
    아이피 찍어 공격하는거 규칙위반이에요
    개혐오로 이젠 사람들한테 미끄러져 죽으라니
    확실히 싸이코패스네
    ㅡㅡㅡㅡ
    언제 미끄러져 죽으라 했어요???
    개 혐오 한적도 없는데

    싸패 모함하려 거짓말 치는 당신이
    확!실!히 싸이코패소거든

    정신병자도 아니고 글 똑바로 읽어!

  • 59. ㄴ어휴
    '25.8.30 3:47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어휴
    '25.8.29 11:32 PM (118.235.xxx.23)
    아이피 찍어 공격하는거 규칙위반이에요
    개혐오로 이젠 사람들한테 미끄러져 죽으라니
    확실히 싸이코패스네
    ㅡㅡㅡㅡ
    언제 미끄러져 죽으라 했어요???
    개 혐오 한적도 없는데

    싸패 모함하려 거짓말 치는 당신이
    확!실!히 싸이코패스네

    정신병자도 아니고 규칙은 너도 지키고
    글이나 똑바로 읽어!

  • 60. ㄴ어휴
    '25.8.30 3:48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25.8.29 11:32 PM (118.235.xxx.23)
    아이피 찍어 공격하는거 규칙위반이에요
    개혐오로 이젠 사람들한테 미끄러져 죽으라니
    확실히 싸이코패스네
    ㅡㅡㅡㅡ
    언제 미끄러져 죽으라 했어요???
    개 혐오 한적도 없는데

    싸패라 모함하려 거짓말 치는 당신이
    확!실!히 싸이코패스야.

    정병씨 규칙은 너도 지키고
    글이나 똑바로 읽어!

  • 61. ㄴ정병이네
    '25.8.30 3:50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25.8.29 11:32 PM (118.235.xxx.23)
    아이피 찍어 공격하는거 규칙위반이에요
    개혐오로 이젠 사람들한테 미끄러져 죽으라니
    확실히 싸이코패스네
    ㅡㅡㅡㅡ
    언제 미끄러져 죽으라 했어요???
    개 혐오 한적도 없는데

    싸패라 모함하려 거짓말 치는 당신
    확!실!히 너가 싸이코패스야
    정병인지 망상하고는

    규칙은 너도 지키고 큰소리치고
    한글이나 똑바로 읽어. 거짓말지어내지말고

  • 62. ㄴ어휴
    '25.8.30 3:55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25.8.29 11:32 PM (118.235.xxx.23)
    아이피 찍어 공격하는거 규칙위반이에요
    개혐오로 이젠 사람들한테 미끄러져 죽으라니
    확실히 싸이코패스네
    ㅡㅡㅡㅡ
    언제 미끄러져 죽으라 했어요???
    개 혐오 한적도 없는데
    정병이라 망상하고는 ㅉㅉ

    너 한글도 못읽니?글이 길면 어려워?
    싸패몰이 하려 거짓말 치는 너가 싸이코패스네

    그리고 규칙은 너도 안 지키면서 뭐래니?

  • 63. ㄴ어휴
    '25.8.30 3:56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25.8.29 11:32 PM (118.235.xxx.23)
    아이피 찍어 공격하는거 규칙위반이에요
    개혐오로 이젠 사람들한테 미끄러져 죽으라니
    확실히 싸이코패스네
    ㅡㅡㅡㅡ
    언제 미끄러져 죽으라 했어요???
    개 혐오 한적도 없는데
    정병이라 망상있나? ㅉㅉ

    너 한글도 못읽어요?글이 길면 어려워요?
    싸패몰이 하려 거짓말 치는 너가 싸이코패스

    그리고 규칙은 댁도 안 지키면서 뭐래니?

  • 64. ㄴ어휴
    '25.8.30 3:57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25.8.29 11:32 PM (118.235.xxx.23)
    아이피 찍어 공격하는거 규칙위반이에요
    개혐오로 이젠 사람들한테 미끄러져 죽으라니
    확실히 싸이코패스네
    ㅡㅡㅡㅡ
    언제 미끄러져 죽으라 했어요???또라이네
    개 혐오 한적도 없는데
    정병이라 망상이나하고? ㅉㅉ

    한글도 못읽어요? 글이 길면 어려워요?
    싸패라 하고싶어서, 거짓말 치는 너가 싸이코패스요

    그리고 규칙은 댁도 안 지키면서 뭐래니?

  • 65. ㄴ어휴
    '25.8.30 3:58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25.8.29 11:32 PM (118.235.xxx.23)
    아이피 찍어 공격하는거 규칙위반이에요
    개혐오로 이젠 사람들한테 미끄러져 죽으라니
    확실히 싸이코패스네
    ㅡㅡㅡㅡ
    언제 미끄러져 죽으라 했어요???또라이네
    개 혐오 한적도 없는데
    정병인지 확대 망상질이나 하고? ㅉㅉ

    한글도 못읽어요? 글이 길면 어려워요?
    싸패라 하고싶어서, 거짓말 치는 너가 싸이코패스요

    그리고 규칙은 댁도 안 지키면서 뭐래니?

  • 66. ㄴ어휴
    '25.8.30 4:00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25.8.29 11:32 PM (118.235.xxx.23)
    아이피 찍어 공격하는거 규칙위반이에요
    개혐오로 이젠 사람들한테 미끄러져 죽으라니
    확실히 싸이코패스네
    ㅡㅡㅡㅡ
    언제 미끄러져 죽으라 했어요???또라이네
    개 혐오 한적도 없는데
    정병인지 확대 망상질이나 하고? ㅉㅉ
    확실히 정신병자네

    한글이 길면 읽지도 않은건지
    싸패라 하고싶어서, 거짓말 치는데 한글도 못 읽네

    그리고 규칙은 댁도 안 지키면서 뭐래니?

  • 67. ㄴ어휴
    '25.8.30 4:04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25.8.29 11:32 PM (118.235.xxx.23)
    아이피 찍어 공격하는거 규칙위반이에요
    개혐오로 이젠 사람들한테 미끄러져 죽으라니
    확실히 싸이코패스네
    ㅡㅡㅡㅡ
    언제 미끄러져 죽으라 했어요???또라이네
    개 혐오 한적도 없는데
    정병인지 확대 망상질이나 하고? ㅉㅉ
    확실히 정신병자네
    그리고 규칙은 댁도 안 지키면서 뭐래니?

    망상으로 지어낸 말도 참 흉악스러운 죽어라 했다니
    너 뇌 사고 수준이 싸이코패스야.

  • 68. ㄴ어휴
    '25.8.30 4:07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25.8.29 11:32 PM (118.235.xxx.23)
    아이피 찍어 공격하는거 규칙위반이에요
    개혐오로 이젠 사람들한테 미끄러져 죽으라니
    확실히 싸이코패스네
    ㅡㅡㅡㅡ
    언제 미끄러져 죽으라 했어요???또라이네
    개 혐오 한적도 없는데
    정병인지 확대 망상질이나 하고? ㅉㅉ
    확실히 정신병자네
    그리고 규칙은 댁도 안 지키면서 뭐래니?

    망상으로 지어낸 말도 참 흉악스러운 죽어라 했다니
    댁 망상 수준이 싸이코패스네

  • 69. ㄴ어휴
    '25.8.30 4:09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25.8.29 11:32 PM (118.235.xxx.23)
    아이피 찍어 공격하는거 규칙위반이에요
    개혐오로 이젠 사람들한테 미끄러져 죽으라니
    확실히 싸이코패스네
    ㅡㅡㅡㅡ
    언제 미끄러져 죽으라 했어요???또라이네
    개 혐오 한적도 없는데
    정병인지 확대 망상질이나 하고? ㅉㅉ
    확실히 정신병자네
    그리고 규칙은 댁도 안 지키면서 깝치고 있네

    망상으로 지어낸 말도 참 흉악스러운 죽어라 했다니
    흉악하다. 흉악해. 댁 망상 수준이 싸이코패스네

  • 70. ㄴ어휴 흉악범
    '25.8.30 4:10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25.8.29 11:32 PM (118.235.xxx.23)
    아이피 찍어 공격하는거 규칙위반이에요
    개혐오로 이젠 사람들한테 미끄러져 죽으라니
    확실히 싸이코패스네
    ㅡㅡㅡㅡ
    언제 미끄러져 죽으라 했어요???또라이네
    개 혐오 한적도 없는데
    확대 망상질이나 하고? ㅉㅉ
    확실히 정신병자네

    그리고 규칙은 댁도 안 지키면서 건방까지 가지가지 하는데

    지어낸 말도 참 흉악스럽게 죽어라 했다니
    흉악하다. 흉악해. 댁 망상 수준이 싸이코패스네

  • 71. ㄴ어휴
    '25.8.30 4:12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25.8.29 11:32 PM (118.235.xxx.23)
    아이피 찍어 공격하는거 규칙위반이에요
    개혐오로 이젠 사람들한테 미끄러져 죽으라니
    확실히 싸이코패스네
    ㅡㅡㅡㅡ
    언제? 미끄러져 죽으라 했어요??? 또라이네
    개 혐오 한적도 없는데 확대 망상질이나 하고? ㅉㅉ
    확실히 정신병자네

    규칙은 댁도 안 지키면서 건방까지 가지가지 하는데

    지어낸 말도 참 흉악스럽게 죽어라 했다니
    흉악해. 댁 망상 수준이 싸이코패스네

  • 72. ㄴ어휴
    '25.8.30 4:13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25.8.29 11:32 PM (118.235.xxx.23)
    아이피 찍어 공격하는거 규칙위반이에요
    개혐오로 이젠 사람들한테 미끄러져 죽으라니
    확실히 싸이코패스네
    ㅡㅡㅡㅡ
    언제? 미끄러져 죽으라 했어요??? 또라이네
    개 혐오 한적도 없는데 확대 망상질이나 하고? ㅉㅉ
    확실히 정신병자네

    규칙은 댁도 안 지키면서 시건방까지 가지가지 하는데

    지어낸 말도 참 흉악스럽게 죽어라 했다니
    상상도 흉악하고 확실히 싸이코패스네

  • 73. ㄴ어휴
    '25.8.30 4:14 AM (1.222.xxx.117)

    25.8.29 11:32 PM (118.235.xxx.23)
    아이피 찍어 공격하는거 규칙위반이에요
    개혐오로 이젠 사람들한테 미끄러져 죽으라니
    확실히 싸이코패스네
    ㅡㅡㅡㅡ
    언제? 미끄러져 죽으라 했어요??? 또라이네
    개 혐오 한적도 없는데 확대 망상질이나 하고? ㅉㅉ
    정신병 인건지

    규칙은 댁도 안 지키면서 시건방까지 가지가지 하는데
    지어낸 말도 참 흉악스럽게 죽어라 했다니

    상상도 흉악하고 확실히 싸이코패스네

  • 74. 어이쿠
    '25.8.30 8:00 PM (118.235.xxx.216) - 삭제된댓글

    1.222.xxx.117

    완전 싸이코패스에 또라이네
    사람들한테 흉칙한말 던져놓고 반성은 못할망정
    끝까지 달라 붙어서 아이피 저격하고

    남한테 그리 저주 퍼붓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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