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2명이라 치안이 제일 걱정이고 요요기경기장이 주 목적입니다.
신주쿠 시부야쪽 생각했는데 긴자가 안전하다고도 하시고..
안전하고 두루두루 편리한곳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여대생 2명이라 치안이 제일 걱정이고 요요기경기장이 주 목적입니다.
신주쿠 시부야쪽 생각했는데 긴자가 안전하다고도 하시고..
안전하고 두루두루 편리한곳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시부야쪽으로 하심될듯요 . 신주쿠 밤늦은시간아님 ..치안걱정안하셔도 되고
굳이 긴자까지 안가도 될듯요 시부야가 핫해요..
여유되면 시부야시퀀스호텔 딱좋습니다.
시부야 엑셀 호텔도큐 추천해요
위치가 너무 좋고 안전해요
도쿄 호텔비가 미쳐서... 특히 신주쿠, 시부야쪽은 호텔비가 미쳐서 JR야마노테선 다니는 인근 동네를 추천드려요.
고탄다, 오사키, 메구로, 다카다노바바 같은...
잠만 자면 된다면 도요코인 체인이 저렴, 안전, 청결하고 좋아요.
도요코인호텔 홈페이지 들어가서 도쿄지역 호텔 검색해보고
역에서 가까운 데로 산택해보세요.(대부분 역에서 가까움)
주말(금, 토)엔 호텔비가 2배, 3배씩 뛰기도 하지만
도요코인은 몇 십%만 올라가서 가격도 합리적이예요.
도쿄 많이 가는 사람인데요 안전한 편이지만
여학생 둘이면 최소한 30-40만원대 호텔은 잡으세요
반 나누면 금액도 괜찮고요
신주쿠로치면 하얏트리젠시 급 되겠네요
(여기로 하란 말씀은 아녀요 역에서 걷기는 나쁜위치라)
지진도 많은 나라고(현지인은 덤덤해도 처음가서 만나면 완전 놀랠수있음) 제가 많이다녀보니 어떤 돌발상황도 생길수 있으므로(화재 등) 좀 괜찮은 호텔이 좋을거 같아요
너무 많으니 다 쓸순 없고 요요기공연장 위치를 정확히 모르니 딱집어 추천할순 없지만
요즘 기준 가격대 3-40정도 하는곳이면 괜찮을거 같아요
전보다 많이 올랐거든요
어지간한 일본계열, 비즈니스호텔부터 최상급까지 안가본곳 없는 사람입니다
요요기공연장을 기준으로 가격대로 필터링해서 찾아보심 될거 같아요
검색해보니 도요코인은 고탄다, 오사키, 메구로 이쪽은 없네요.
시나가와, 오이마치쪽도 좋은데,
9월초 2인 1실 1박에 1만엔~1.3만엔까지 있네요.
같은 도요코인이라도 위치, 연식에 따라 가격이 달라서요.
조식은 어디나 다 무료 제공됩니다.
도요코인과 비슷한 가격대인 마이스테이즈,
조금 비싼 그레이스리, 다이와로이넷, 도미인 등
체인호텔들이 여자애들 보내도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엑셀도큐도 좋은데 가격대는 좀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내돈내산은 안하고 출장갈 때만 엑셀도큐 잡니다.
82 수준을 고려 안하고 비즈니스 호텔만 추천해서 죄송합니다.
제 댓글은 곧 지울게요.
에이 정말...젊은애들 돈이 너무 없다면 비즈니스호텔 가고 그돈으로 쇼핑하면 좋지만
어머님이 해주신다면 시퀀스 머스터드 이런곳 젊은감성호텔 아이들엄청좋아합니다.
호텔 마이스테이스 고탄다 찜해뒀던곳예요
여자 한두명 좋은숙소라고 교통도 좋고
지우지마세요~
지난봄 혼자 도쿄여행가려고 하니 말씀하신 호텔들 방이 없더라고요.결국 리뷰 좋은 캡슐호텔에 묵었어요 ㅎㅎ
82수준 뭐 이렇습니다.
비즈니스정도의 호텔을 찾아요 금액때문에 ㅠㅠ
시나가와 쪽도 좋았어요 통행이 아주 적지도 붐비지도 않고 동네 깨끗하고요
좀 오래됐지만
교통편하고 안전한
시나가와 프린스 추천합니다.
금액도 합리적일거예요. 객실이 워낙 많아서
시나가와 프린스 좋아요. 아침부페도 종류 많고 맛있었어요.
근데 여기도 가격은 좀 있을걸요.
여대생들이면 도요코인, 마이스테이즈 정도면 딱 좋지 않나요?
좋은 호텔은 나중에 돈 벌면 자기 돈으로 가라 해야죠.
괜히 20대 초반부터 소비성향을 높일 필요 없어요.
메구로, 고탄다, 오사키 정도면
역 바로 앞에서 2인 1박 10만원대 비즈니스호텔 찾을 수 있어요.
위에서 나온 마이스테이즈, 도큐스테이, 도요코인 등등.
시나가와는 비즈니스호텔의 경우 역에서 좀 걸어야 하고
요새 그 동네 공사판이라 정신이 없었어요.
밤에도 좀 외진 느낌.
아침, 저녁 간단히 요기하는 것도
메구로, 고탄다, 오사키가 나아요.
괜찮은 슈퍼에서 간단히 장보기도 좋구요.
신주쿠 위쪽으로는 다카다노바바 추천이요.
한인타운 있는 신오쿠보는 여자애들에겐 비추.
바로 위 다카다노바바는 조용해요.
시간 있으면 와세다대학 가서 학식도 먹고...
그 다음역인 이케부쿠로는 호텔은 많지만 비추×2
메구로, 고탄다, 오사키 정도면
역 바로 앞에서 2인 1박 10만원대 비즈니스호텔 찾을 수 있어요.
위에서 나온 마이스테이즈, 도큐스테이, 도요코인 등등.
시나가와는 비즈니스호텔의 경우 역에서 좀 걸어야 하고
요새 그 동네 공사판이라 정신이 없었어요.
밤에도 좀 외진 느낌.
아침, 저녁 간단히 요기하는 것도
메구로, 고탄다, 오사키가 나아요.
괜찮은 슈퍼에서 간단히 장보기도 좋구요.
신주쿠 위쪽으로는 다카다노바바 추천이요.
한인타운 있는 신오쿠보는 여자애들에겐 비추.
바로 위 다카다노바바는 조용해요.
시간 있으면 와세다대학 가서 학식도 먹고...
그 위로 가면 이케부쿠로쪽인데,
여긴 호텔은 많지만 밤에 야릇한 데도 많고 비추입니다.
혹시나 해서 시나가와 프린스 찾아봤는데,
여기도 많이 올랐네요.
졸렸는데, 잠이 확 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