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먼저 간 너희 아버지같다.
가족들 먹여살리겠다고 자존심 다 내려놓고 장사했던"
어느 분 어머니께서 정상회담 시청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아침 일찍 이 글 읽는데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고요.
찾아와 적어봅니다.
"꼭 먼저 간 너희 아버지같다.
가족들 먹여살리겠다고 자존심 다 내려놓고 장사했던"
어느 분 어머니께서 정상회담 시청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아침 일찍 이 글 읽는데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고요.
찾아와 적어봅니다.
눈물 나네요
저렇게 열심히 일하는 대통령이라니
트럼프도 함부로 못하죠
클리앙스럽네요
김문수였다면
김건희였다면
너무나 끔찍해서
지금 천운이라 생각하지만
원글같은 신파성 찬양은 저는 좀 별로
클리앙?
엄마가 대통령 욕했다고 밥상 엎은 글이 클리앙 아니었나요?
별말이 아닌것 같은데 얼마나 심오한 뜻이 담겨있는지 어머니께서 자식들을 훌륭하게 키우셨으리라 생각되는군요,저도 꼭 저런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제인격이 모자라서 그만...
제가 글 본 곳은 ㅃㅃ입니다
살것 있어서 최저가로 혹시 나왔나 들어갔다가 인기글 보이길래 봤어요. 클리앙은 가본적이 없어서 모릅니다.
신파성 찬양..ㅡㅡ
뭐.. 아침 일찍 걱정된 마음이었다 본 글이어서 더 뭉클했었을지도모르지만 그냥 뭉클해지더라고요
맞아요 ㅠㅠ
근데 생각하면 할수록 미국 트럼프 지네가 뭔데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역겨워서리~
저 어머니는 만든 것 같아요.
국짐지지자라 하겠지만
국짐은 지지해 본 적 없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