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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 실외기 시끄럽다는 민원

바람바람 조회수 : 5,735
작성일 : 2025-08-25 17:22:24

오래된 구축아파트예요. 실외기는 베란다 밖에 걸었구요, 

날씨가 더우니 퇴근후 에어콘 가동, 새벽 1시 전에 끄고 잡니다. 

낮에는 집에 아무도 없고요....

며칠전 실외기 시끄럽다고 민원을 받았습니다. 

에어콘이 좀 오래되긴 했는데 혹시나 싶어 확인해보겠다고 했는데 

그냥 평범한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 정도였고 이상은 없네요...

이런 민원 받아본 분 계신가요? 내 집에서 에어콘도 맘대로 못켜고 살아야하는건지 참....

IP : 61.75.xxx.19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8.25 5:27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관리사무소에서
    베란다 밖으로 실외기를 걸게하나요?
    오래된 구축이지만 한집도 없어요
    밖으로 못걸게 되있어서
    아무도 그렇게 설치하지 않아요
    내집에서 뭐도 못하냐는
    공동시설에는 맞지않는 생각이십니다

  • 2. ㅅㅅ
    '25.8.25 5:28 PM (218.234.xxx.212)

    고장난 것 없다고 말하고 무시하면 될 것 같네요

  • 3. 바람바람
    '25.8.25 5:29 PM (61.75.xxx.197)

    네... 모두 베란다 밖에 겁니다. 이 아파트는....

  • 4.
    '25.8.25 5:29 PM (221.138.xxx.92)

    다른집과 똑같은 위치에 있는건가요..

  • 5. .....
    '25.8.25 5:30 PM (223.62.xxx.178)

    민원을 받았으면 좀 살펴보시죠.
    저희 윗집 밖에 걸어서
    진동 소음으로 잠을 못잠.

  • 6. 실외기소리
    '25.8.25 5:30 PM (59.1.xxx.109)

    크게 들립니다

  • 7. ㅇㅇ
    '25.8.25 5:30 PM (211.223.xxx.251) - 삭제된댓글

    다들 하루종일 돌리고 새벽 5시 도는 소리 나던데
    본인이 에어컨 안 쓰시는지 문 닫으면 안들리는데
    이상하네요.

    에휴 에어컨 저흰3시면 껐는데 집집마다 돌리니까 시끄러움보다문열어도 밖에도 덥던데요.이게 지구온난화될듯

    여름이라 어쩔수 없는것 같은데 1시면 어쩌라는 건지

  • 8. ..
    '25.8.25 5:30 PM (14.51.xxx.160)

    우리 아파트 베란다 밖에 실외기 거는 거치대가 설치되어있어서 다들 거기에 두어요.
    그 설치대가 아파트 준공할때부터 전 세대에 있는거라서요.
    소리는 뭐.. 시끄럽기는 해요. 그게 방창문 바로 앞이라서요..

  • 9.
    '25.8.25 5:30 PM (211.109.xxx.17)

    실외기를 밖에 걸수 있으니 걸었겠죠.

  • 10. ...
    '25.8.25 5:31 PM (124.50.xxx.225)

    에어컨이 좀 된거라 킬때마다 이웃이 신경 쓰여요

  • 11. 원래
    '25.8.25 5:32 PM (58.29.xxx.96)

    안에 넣어야 되는데
    다들 밖에 걸쳐놨으면
    그냥 신경 끄세요

    창문열고 있으면 소음과 진동으로 시끄러운건 사실이에요

    저희는 다 베란다 안에 넣게 되있어서
    조용해요

  • 12. 아니
    '25.8.25 5:3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무슨...저희 라인 어떤 어르신도 실외기 시끄럽다는 민원으로 덥게 지내신다고 하시던데. 진짜 그런 일이 있네요.
    소음측정해보시고 일반적인 기준과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 13. 바람바람
    '25.8.25 5:34 PM (61.75.xxx.197)

    저도 예전에 살던 아파트는 베란다안쪽에 설치했었는데 여기 이사오니 다들 밖에 설치하고 이 집은 설치대가 있더라구요. 아파트 실외기 화재 사건이 가끔 있어서 그런가 다들 예민해서 그런가 신경이 쓰이나봐요.. 이런 민원 받으니 정말 신경이 쓰이긴 하네요....ㅜㅠ 이상은 없어보여요....

  • 14. ㅇㅇ
    '25.8.25 5:36 PM (211.234.xxx.78) - 삭제된댓글

    옆집 오래되서 덜덜덜 부딛히는 소리가 크게 나서 창문도 못열고 지내요.
    바로 우리집 가깝게 설치해서 더 심하더라구요

  • 15. 저도
    '25.8.25 5:37 P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

    아랫집 실외기가 제 머리맡에 있어서 밤에 엄청 괴로워요
    자기네는 에어컨 틀고 문 닫으면 안들리지만 저는 잘때는 끄고 베란다 문을 열기 때문에 크게들려요
    그래도 꾹꾹 참고 있어요

  • 16. 저같음
    '25.8.25 5:38 PM (124.50.xxx.67)

    민원 넣은 집에 가서
    얼마나 시끄러운지 들어보겠어요.
    다른집과 비교도 해보구요.

  • 17. 저도
    '25.8.25 5:38 P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

    윗집 실외기가 제 머리맡에 있어서 밤에 엄청 괴로워요
    자기네는 에어컨 틀고 문 닫으면 안들리지만 저는 잘때는 끄고 베란다 문을 열기 때문에 크게들려요
    그래도 꾹꾹 참고 있어요

  • 18. ...
    '25.8.25 5:39 PM (121.65.xxx.29)

    저희도 실외기 바깥에 걸게 되어 있어요.
    단 난간에 걸지 않고
    실외기를 놓는 공간이 베란다 난간 옆에 따로 돌출되어 있어요.
    저희도 언젠가부터 소음이 크게 들려서 아랫집 실외기 소음인가 보다 해요.
    소리가 진짜 미친듯이 커서 바깥 베란다 샷시 방문 샷시 2중으로 닫아도
    중장비 지나가는 소리가 나요.
    그런데 아랫집이 노부부신데 정말 더운 요새만 이따금씩 돌리시는 거라
    말도 못하고 그냥 참고 있네요....
    매일 돌리시는 거였으면 못참았을듯 ㅠㅠ

  • 19. 다같이
    '25.8.25 5:39 PM (58.29.xxx.96)

    밖에 걸었으면 어쩔수없어요

    창문닫고 살아야죠
    정신병 쓰이면 베란다안으로 집어넣으세요

  • 20. 빵이
    '25.8.25 5:43 PM (221.141.xxx.89)

    전, 소음은 문닫고 있어서 괜찮았는데
    실외기 진동으로 인한 우리집 천정이 울리는건 못참겠더라구요 수리를 받았는지 교체를 했는지 그후로는 괜찮아졌어요

  • 21. 소음이
    '25.8.25 5:44 PM (211.114.xxx.107)

    나고 안나고가 문제가 아니라 안전상 설치 못하게 되어 있다 합니다.

    몇년전 윗집에 노부부가 이사를 왔는데 며칠뒤 전자제품 돌아가는 소리가 나는데 메아리처럼 울리더라구요. 어느정도냐면 자다가 깰정도의 소음이었어요. 그래서 소음이 심하다 말씀드렸더니 내 집인데 실외기 설치도 못하냐 하시대요.

    그래서 관리실에다 말씀 드렸어요. 저도 이사와서 실외기 설치 하려고 했을때 안전상 설치 할 수 없다해서 안했는데 왜 윗층은 허락을 해줬냐 했더니 허락한적 없대요. 그렇지 않아도 주변에서 시끄럽다고 민원이 자꾸 들어와서 보니 실외기가 설치가 되어있어 그집에다 철거하라 말씀 드렸다고 며칠만 기다려 달라 하더라구요. 결국 철거됨.

    우리 아파트는 에어컨 놓는 장소가 지어져 있기 때문에 그곳 이외에 설치하면 다 불법이라고 철거하게 합니다.

  • 22. 11시즘엔
    '25.8.25 5:45 PM (218.48.xxx.143)

    아마 새벽 1시까지 에어컨을 틀어서 숙면에 방해된거 같아요.
    저희도 에어컨이 무려 26년이나 되서, 오래되서 더 시끄러운건 없는거 같고
    구형 제품이나보니 요새것보다는 실외기가 시끄럽지 않을까 생각되고요.
    보통은 11시 늦어도 12시전에는 에어컨을 끕니다,
    다들 잘 시간이니까요.

  • 23. ㅌㅂㅇ
    '25.8.25 5:47 PM (182.215.xxx.32)

    어느 지역이기에...
    경기남부 사는데 요즘 밤에 에어컨 없이 잘 수 없어요

  • 24. 문 열고
    '25.8.25 5:58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지내니 들리겠죠.
    여름에 환기 시킬 때나 창문 열고
    그외 닫고 지내면 소리 신경 못 씀.

  • 25. 창문 열고
    '25.8.25 5:59 PM (211.206.xxx.180)

    지내니 들리겠죠

  • 26. 그냥
    '25.8.25 6:00 PM (211.211.xxx.168)

    그집은 에어컨 키나 안키냐 물어 보세요,
    전기세 아끼려고 창문 열고 자면서 저러는 것 같은데

  • 27. 요즘
    '25.8.25 6:18 PM (1.240.xxx.21)

    밤에는 선풍기로도 충분하던데
    너무 늦은 시간에는 에어컨 끄는 것도 공동생활에 필요할 것 같네요.

  • 28. ㅁㅁ
    '25.8.25 6:26 PM (39.121.xxx.133)

    저희도 베란다 밖으로 거는 구형 아파트..
    새벽 이웃 실외기 소리땜에 솔직히 힘들어요.
    소음과 진동.. 아마 구형 에어컨인가봐요.
    근데 위집인지 아래집인지 옆집인지.. 모르겠던데요~

  • 29.
    '25.8.25 6:34 PM (49.236.xxx.96)

    어쩌겠어요
    더운데...
    아 네 알겠스니다 하고 그냥 켜고 쓰는거지요

  • 30. ㅇㅇ
    '25.8.25 6:34 PM (58.29.xxx.20)

    우리 아팥 30년 된 구축인데 에어컨 밖에 거치대에 걸어요.
    한 20년살았는데 처음엔 안에 두었었어요. 그러다 몇년 지나고 부녀회랑 입주민 회의 거쳐서 공동구매형식으로 베란다에 일괄 거치대 설치했어요. 이때 법적인 부분도 다 따져서 허가 받은걸로 압니다.
    왜 베란다 밖에 거냐고 따지는 분들 있어서 굳이 할 필요 없는 말을 다 하네요.

    에어컨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 물론 납니다.
    아침에 베란다 나가 보면 아랜지 윈지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 웅~하고 나요. 소음은 둘째치고
    이래서 밖이나 안이나 온도가 같구나.. 오히려 에어컨 안켜도 창문 닫고 있는게 차라리 시원하겠어.. 해요.
    암튼, 밤새 에어컨 키는 사람들 있으니 아침에도 소리가 나는구나.. 해요.
    그래도 이런걸로 항의해본적은 없어요.
    아파트 살면서 별일 다 있는걸요. 베란다에서 담배 피는지 어느집인지 특정을 못해도 담배냄새도 종종 올라오고, 에어컨 소리 들리고 그런거죠.
    밤새 트는것도 참고 사는데 그런것도 아닌데 민원이라니 좀 예민한 집인듯요..

  • 31. 오래된
    '25.8.25 6:37 PM (58.78.xxx.148)

    에어컨이면 실외기 점검 한번 받아보세요.

  • 32. 요즘
    '25.8.25 6:53 PM (106.101.xxx.193)

    아픈사람이 많네요.
    정신이 아픈사람
    에어컨도 정신병자들땜에
    맘대로 못켜는 세상

  • 33. ...
    '25.8.25 7:04 PM (210.126.xxx.42)

    예전 살던 아파트 거실 옆 작은방 베란다 밖에 실외기 놓는 곳이 있었는데 어느날부턴가 윗집이 에어컨을 켜면 실외기 진동이 거실까지 들렸어요 저희도 이사 예정이었어서 그냥 넘어갔지만 이런 소음까지 전달되는구나 생각했었네요 민원 내용이 구체적으로 소음인지 진동인지 한번 알아보세요 아파트를 어떻게 짓길래 별별 소음이 다 들리는지ㅠ

  • 34. 진동
    '25.8.25 7:47 PM (118.235.xxx.138)

    밖에 실외기 설치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요, (저희집도 구축이라 밖입니다,) 에어컨이 오래됐으면 컴프레셔가 노후되어 실외기 진동이 커졌을겁니다. 아랫집은 공장 돌아가는 소리 나요. 겪어보면 미칩니다. 여기 댓글님들 내 집에서 에어컨도 못 켜냐 하시는데요,,, 저희 윗집 할아버지 같네요. 저희집에서 공장 돌아가는 소리가 벽을 타고.... 휴우... 정말 노이로제 걸릴 정도로 나서 아무리 서비스센터 점검 받아보시라해도 우리집 아니다 문 열면 그냥 일반적인 소린데 무슨 소리냐... 말 안 통해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오래된 애어컨은 실외기에서 진동소음 커지는데 자기집에선 몰라요

  • 35. 미쳐요 그거
    '25.8.25 8:06 PM (175.192.xxx.94)

    윗댓 말씀처럼 노후되서 미세하게 진동이 생기면 그 진동으로 실외기거치대에 고정해 놓은 큰 볼트가 조금씩 느슨해지면서 진동은 더 커져요. 그 부분도 한 번 점검해서 조여 줘야 해요.
    경험자입니다.

  • 36. 진동
    '25.8.25 8:18 PM (118.235.xxx.222)

    컴프레셔 노후는 진동 소음 둘 다 커지는데요, 저는 윗집 할아버지가 하도 자기집 아니라고 하니 에어컨 트시면서 저희집 와서 들어보라고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말이 통하나요 ㅠ 버럭하기만.... ㅠ 옆집 대각선집 다 좋으신 분들이라 저희집에서 공장 돌아가는 진동소음이 들리기 시작할 때 다른 집들은 에어컨을 안 틀고 있음을 확인해주셨고요. 관리사무소에서도 와서 들어보시고 윗집 에어컨 실외기 진동소음 맞다고 획인했어요. 그런데 이게 개인재산이라 고치던 안 고치던 자기가 안 하면 강제할 수가 없대요. 노후화된 에어컨을 새걸로 바꿀 상황이 안되면 실외기 밑에 진동패드라도 깔아야돼요. 그리고 실외기 2개를 그냥 겹쳐 놓으면 진동이 더 증폭됩니다. 요즘은 밑에 실외기에 띄워서 거치대를 설치해줘요. 여튼 서비스센터에 연락해서 문제릉 해결해주세요. 정말 힘듭니다.

  • 37. ……
    '25.8.25 9:21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윗 님과 비슷한 상황 겪어봤습니다. AS 비용 부담하겠다 하시고 기사님 오시면 함께 해결책 찾아보세요.

    헐거워진 볼트를 조여야 할 수도 있고, 진동 줄여주는 패드를 깔아야할 수도 있고, 에어컨 실외기 교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 윗 집은 몇 년을 버티다, 여기저기서 민원이 들어오니 에어컨을 새로 구입하셨는데요. 거짓말처럼 조용해졌습니다. 소음도 소음이지만, 진동이 진짜 사람 힘들게 합니다.

  • 38. ……
    '25.8.25 9:22 PM (211.58.xxx.192)

    윗 님과 비슷한 상황 겪어봤습니다. AS 비용 부담하겠다 하시고 기사님 오시면 함께 해결책 찾아보세요.

    헐거워진 볼트를 조여야할 수도 있고, 진동 줄여주는 패드를 깔아야할 수도 있고, 에어컨 실외기 교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 윗 집은 몇 년을 버티다, 여기저기서 민원이 들어오니 에어컨을 새로 구입하셨는데요. 거짓말처럼 조용해졌습니다. 소음도 소음이지만, 진동이 진짜 사람 힘들게 합니다.

  • 39. 와~
    '25.8.25 10:08 PM (175.120.xxx.100)

    24시간 에어컨으로 버틴지 한달 반쯤 된거 같아요
    에어컨 끌 엄두를 못내요 저는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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