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후반 부부 둘다 집에서 135,85
130.95나올때도 있고
동네 내과가니 병원서는 145,90나온다고
먹자고 하셨어요.
몸무게가 비만이라 60키로요.운동후
다시 가보자 하다가
남편이 눈떨림때문 신경과를 갔어요.
이것 저것 검사후 이상없다고 약3일먹고
이상없었고
거기서 혈압이야기 했더니
신경과는 병원서 150넘으면 처방하신다고
집에서 140,95넘으면 오래요.
집에서는 135,90정도다 했더니 더 있다
오라고
신경과는 병원잴때 150에 처방하신다는게 왜 다를까요?
남편 당뇨 고지혈증은 없구요.
저는 ldl이 갱년기후 145됐고 전 먹어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