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0대 할매중에도 여자한테 질투심

... 조회수 : 3,460
작성일 : 2025-08-25 10:25:31

느끼는 사람도 있을까요?

여름휴가 왔는데 별 이상한 할매를 다 봤어요.

아침에 산책가는데 60대 부부가 앞에서 손잡고 오다가 저희 모녀를 보고 아주머니가 갑자기 인상을 쓰는거예요.

마치 젊은 여자들이 자기 남편에게 관심이라도 갖을까봐 질투하는 그런느낌.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정신병자 같네요.ㅠㅠ

할매라는 표현은 죄송하지만 그 아주머니한테는 아주머니라는 말도 쓰기 싫으네요.

IP : 106.101.xxx.17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5 10:27 AM (14.32.xxx.84) - 삭제된댓글

    갖을까봐 x
    가질까봐 o

  • 2. .......
    '25.8.25 10:27 AM (119.71.xxx.80)

    자기 기준으로 세상을 보면 안되요.
    저도 그런 사람이 존재할까 에이 설마 다 늙어서 말이되나 했는데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걸 최근에 알게 됐어요.

  • 3. ..
    '25.8.25 10:28 AM (118.235.xxx.140)

    그 남편 할배가 평상시에 오만 여자 다 쳐다보는 행실이었겠죠.
    자기 남편 단속 못 하니 엄한데 감정표출하는..
    요즘 말로 오징어지킴이? 노소를 가리지않는..

  • 4. 제 친구
    '25.8.25 10:30 AM (221.149.xxx.157)

    시어머니가 그러신대요.
    세상의 모든 여자가 적이라고..
    젊으실때는 당신 눈에는 시아버지가 최고미남으로 보이나보다 했는데
    다늙어서도 그러시니까 정말 이해가 안된다고..
    시아버지가 편찮으셔서 간병하느라 힘든데
    간병인이든 요양보호사든 불러드리면 다 돌려보낸대요.
    시아버지 꼬시려고 한다면서...
    치매아니냐고 했더니(치매가 의심이 심해지거든요)
    워낙 오래전부터 그러셔서 치매는 아닌것 같다고...

  • 5. ~~~
    '25.8.25 10:32 AM (218.238.xxx.35)

    ㅎㅎㅎ 그냥 웃지요~

  • 6. ㅇㅇ
    '25.8.25 10:34 A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

    60대 유부녀 아줌마가
    30대 싱글 남자 관리자한테
    무슨 김치를 보내고
    바지 한벌 사주겠다느니 사이즈 묻고
    겁나 치근덕거리는 거 봤어요

    20대 30대 여자애들 어리거나 예쁜 애들 있으면
    저 여시 같은게 어쩌고 욕하고 다니고
    40대 여도 예쁜 여자면 헛소문으로 다 견제
    다른 남자 사원이랑 같은 퇴근 버스 탄걸로
    불륜한다고 떠들고 다니고

    정작 그 아줌마 나한테 흘렸던 얘기
    자기 셋째 생겼을 때
    주변 언니들이 곧장 '누구 애야?' 라고 했다는 거
    푼수처럼 흘린 얘기 들어보면
    바람은 자기가 수시로 피우고 산 거

    자기 아들 가슴털 쓸어보다가 뿌리침 당하고 울었던 얘기

    누가 새벽타임으로 일 바꿨다고 하면
    저건 부부생활을 안하겠다는 거라고
    뒷담까고 다니는데

    진심 정신 병자 같았어요 남의 성생활까지 왤케
    관심이 많고 모든게 그런 정욕적인 내용 밖에 없더라고요

  • 7. ..
    '25.8.25 10:51 AM (121.190.xxx.7)

    제가 본 할머니는 남자직원앞에서 혀짧은 소리내고 연약한척하더라구요 웃을때도 진짜 뭐랄까 요염하게?
    저희 직원들이 놀란게 여직원들한테 악명높은 진상이거든요
    꼬투리잡고 삿대질하고 소리지르고
    남자직원한톄만 가면 방긋방긋 웃으며 절구토같은 허리 베베꽈오ㅡ

  • 8. ...
    '25.8.25 11:06 AM (118.235.xxx.240)

    젊은게 부러운거죠
    남자들이 50 60대 여자들...여자로 잘 안볼껄요? ㅋㅋ
    그냥 사람으로 봄.

  • 9. ......
    '25.8.25 11:07 AM (223.38.xxx.250)

    아이엄마들도 베이비시터 하원도우미 이런것도 젊은여성 절대 안 뽑고 60대 이상 뽑지 않아요?

    어차피 사람들은 다 나이가 들기 때문에 그나이를 겪고 보면 그 부부 마음을 알 것 같네요

  • 10. 보면
    '25.8.25 11:23 AM (124.5.xxx.146)

    있더라고요. 철없음.

  • 11. 있더라고요.
    '25.8.25 11:33 AM (211.234.xxx.164)

    50대 배나온 아줌마가
    20대 캐셔여자가 곱게 화장한거보고 떡칠했다고하고
    허리 가는거보고 욕하고
    어휴 며늘보면 대단할것 같음.

  • 12. 많아요
    '25.8.25 1:26 PM (220.118.xxx.65)

    골프장 가보면 중년 여성들의 민낯이 그대로 보여요.
    젊은 여자들은 다른 여자한테 관심 있어도 슬쩍 슬쩍 안 보는 척 보거든요.
    50 넘어가면 그게 안되는지 대놓고 눈 부릅뜨고 빤히 쳐다봐요.
    락커룸에서 옷 갈아입는 데 빤히 보고있고 그늘집 화장실 나오는데 위 아래로 훑어보고...
    근데 이런 아줌마들 인상이 다 안좋아요. 나름 꾸몄는데 성형티 심하게 나고 짧뚱한데 옷은 로고 팍팍 드러나는 걸로만 챙겨입고....
    클럽하우스나 그늘집에서 서빙하는 사람들한테도 무례하더라구요. 괜히 틱틱대면서 대꾸하고..
    저 그냥 옷 좀 잘 입고 골프장에선 어린 축에 속하는 편인데 그냥 본인들보다 젊고 눈길 가는 여자의 존재가 싫은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38 올리브유 넘비싸요 외국도 비싼편인가요 1 비쌔 17:52:49 114
1805437 봐주세요 2 17:52:30 91
1805436 이번 주 세 쌍둥이 편 양가 너무 화목하더군요 인간극장 17:51:08 212
1805435 알바몬 전화 지원요 2 이번에 17:50:55 88
1805434 휠체어 막은 예식장 도망치네요 나거티브 17:50:20 203
1805433 미국이 일등 유지하는 방법이 ㅎㄹㄹ 17:49:13 120
1805432 본인상 부고에 12 경조사의 계.. 17:41:52 1,043
1805431 신랑수업 유툽으로 보고요 내가왜설레이.. 17:41:02 125
1805430 이 영상에서 젊은 남자들이 국제결혼 할려는 이유가 나와있네요 2 ........ 17:39:49 365
1805429 온몸에서 미세먼지 반응 최고조네요 1 오늘 17:39:15 409
1805428 아직 데님자켓입기엔 무리일까요? 2 17:38:12 217
1805427 매불쇼, 얼굴 빨개진 한준호 보세요 7 ㅇㅇ 17:35:49 776
1805426 지금 새순이 나고 있는 나무인데 이름이 뭘까요? 5 .. 17:34:03 278
1805425 강남 집을 바로 살 순 없어요. 1 17:31:29 615
1805424 5살 아이 씀씀이교육 어떻게 시킬까요? 2 .. 17:30:50 131
1805423 책 현존수업 읽어보신 분 계세요~? .. 17:29:15 80
1805422 최진봉 왜일로 봉지욱을 칭찬하죠?? 1 ㄱㄴ 17:25:12 285
1805421 한준호는 박왕열코스프레 하나요. 9 .. 17:24:42 441
1805420 이대통령 지지율 69프로 취임후 최고 17:24:10 147
1805419 요새 피부과 친절한가요 5 ㅇㅇ 17:19:53 411
1805418 항공업계 '환율 공포'…"1500원대 중반까지 치솟으면.. ..... 17:19:40 581
1805417 등산 (뒷산) 복장 어떤거 입으시나요 4 운동 17:18:31 360
1805416 이거 보고 잠시 웃으세요 2 너무 웃겨서.. 17:17:49 534
1805415 가방 인터넷으로 사시나요? 1 가방 17:09:10 165
1805414 진짜 82는 다른 세상인거 같네요 연봉보니까.. 13 ㅇㅇ 17:09:07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