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딸 포교

사이비 조회수 : 2,086
작성일 : 2025-08-25 08:54:12

중1 여아 엄마입니다.

얼마전부터 친구 소개로 자원봉사 활동을 토요일 아침에

하고 있어요.

오늘 아침 등교하는데 가방에 간식껍질이 들어있길래

버려주려고 하니

"새거야~ 봉사활동 하는데서 줬어!

학원 힘들면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다 끊고 이리로 와~
간식도 많이 주고 맛있는 밥도 준다고 했어." 하더라고요?

등교시간이라 더 묻진 못하고 그냥 보냈는데

이거 사이비종교 포교 수법 아닌가요??  너무 황당해서...

 

IP : 122.40.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5.8.25 8:59 AM (122.34.xxx.60)

    어떤 단체인지 잘 알아보시고요, 이상한 단체면 바로 끊으시고, 이상한 단체 아니라 하더라도 이런 저런 핑계로 그만 두게 하세요.
    봉사 단체든 학교든, 어른들이 나서서 부모ㆍ자식 간 이간질도 아니고 힘들면 그만 두고 자기들한테 오라니ᆢ

    서부지법에 불 지르려했던 06년생 투블럭 생각나네요

  • 2. ㅇㅇ
    '25.8.25 9:00 AM (14.48.xxx.198)

    어떤곳인지 알아보셔야 겠어요 많이 수상해요

    학원 다니지 말고 자기들과 놀자는거잖아요

  • 3. 흠흠
    '25.8.25 9:01 AM (219.254.xxx.107)

    헉..많이수상하네요 자세히물어보시고 찜찜하다싶으면 잘라내세요;;;;;;;;;

  • 4. ㅇㅇ
    '25.8.25 9:14 AM (14.48.xxx.198)

    그것이나 궁금한 같은데서 많이 다루는 사이비 종교집단이나
    그루밍 범죄의 시작이 부모와 자녀 갈등 조장이었어요
    아이들한테 상담을 빙자해서 부모님한테 불만 가지게 하고
    이간질 시키는거죠
    그러면서 세뇌 시켜서 자기들말만 믿게하는 수법이요

  • 5. 아무리
    '25.8.25 9:17 AM (221.138.xxx.92)

    자원봉사라도
    어디인지, 뭐하는 곳인지는 잘 알아보고 보내셨어야죠.
    이제 겨우 중1인데..심지어 딸 ㅜㅜ
    세상이 무섭습니다.

  • 6. 짜짜로닝
    '25.8.25 9:20 AM (182.218.xxx.142)

    쎄하네요 어느 제대로된 어른이 그딴소리 하겠어요
    한번 따라가보세요

    인스타에 어떤엄마가 올린걸 봤는데
    애가 학원숙제 땜에 엄마랑 싸우고 갑자기 가출해서 친구집에서 자고옴
    나중에 알고보니 그집 애가 '너네엄마 그거 아동학대'라고 부추기고 그집엄마는 '집나와서 갈데없으면 우리집 와서 자라' 함

    비슷한 가스라이팅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673 방탄멕시코공연보니 아버지사랑도 대단하네요 ㅇㅇ 09:55:21 73
1809672 3프로예금만기 2 하얀 09:51:31 205
1809671 2차고유가지원금 대상여부 확인만 할수없나요 1 .. 09:51:21 149
1809670 캐시미어 집에서 세탁성공하신법 알려주세요~~ 4 모던 09:50:22 102
1809669 저도 코스닥150.지긋지긋해서 1 여인5 09:47:42 268
1809668 이길녀 총장 버금가는 또 다른 최강 동안 발견 1 췌꽉 09:46:25 339
1809667 저희 엄마는 돈주는 자식 좋아해요 9 ... 09:42:24 485
1809666 나솔 영호에 대한 분석 6 09:41:20 354
1809665 전남친 SNS에 좋아요 누름 ㅠ 3 이불킥 09:41:15 341
1809664 전력주는 왜 계속 파란불인가요? 6 반반 09:41:09 477
1809663 화초 고수님께 여쭈어요 3 한가한오후 09:39:29 116
1809662 툴젠 산 사람 얼마나 이익인가요 2 궁금 09:35:49 496
1809661 서울 1주택 파실건가요 13 4년 09:35:20 491
1809660 한동훈 “방송사 제안 TV 토론 응해라”…하정우 “법정 TV 토.. 10 .. 09:34:26 272
1809659 셋팅매직 어깨 기장 15에 했음 저렴한 건가요 2 09:33:15 142
1809658 명언 - 때로는 지나치게 자신에게 비판적 함께 ❤️ .. 09:30:07 164
1809657 아침마당에 7 어휴 09:28:27 480
1809656 코스닥 지긋지긋해서 팔았어요. 3 .. 09:28:11 867
1809655 병원 보조로 일하는데요 10 병원 09:26:51 891
1809654 현대차 추천했었어요. 10 오로라 09:25:35 1,202
1809653 을처럼 살지않기 1 ..... 09:21:25 365
1809652 경인미술관 3 인사동 09:20:28 238
1809651 학교 상담 한번도 안한 엄마 1 09:19:35 421
1809650 유부초밥 냉장고에 넣어야될까요? 2 ........ 09:15:45 135
1809649 오늘도 주식시장 2 어질어질 09:08:05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