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세입자는 강아지 두번째 세입자는 고양이 키웠어요.
강쥐는 실외배변했다하고
둘더 깔끔한 스타일이라 짐빼고 집상태 보러갔을때 냄새는 못느꼈는데
제가 들어가려고 이사청소 하고 나니깐 일정구역에서 비릿한냄새가 납니다. 도배는 했고 바닥은 못했습니다.
없앨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편백수 뿌려볼까요?
새집 아닌이상 이사하고 나면 애완동물 아니여도 그잡고유의 냄새가 있어 힘드네요.
첫세입자는 강아지 두번째 세입자는 고양이 키웠어요.
강쥐는 실외배변했다하고
둘더 깔끔한 스타일이라 짐빼고 집상태 보러갔을때 냄새는 못느꼈는데
제가 들어가려고 이사청소 하고 나니깐 일정구역에서 비릿한냄새가 납니다. 도배는 했고 바닥은 못했습니다.
없앨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편백수 뿌려볼까요?
새집 아닌이상 이사하고 나면 애완동물 아니여도 그잡고유의 냄새가 있어 힘드네요.
바닥 벽지뿐 아니라 집안에 문틀 창틀 싱크대 이런데 다 냄새 배어서 노방법
소주로 구석구석 닦아내보세요
그리고 락스 희석한 물로 또 청소 하면 왠만한 동물냄새 사라지더라구요
락스가 최고예요.
균까지 잡아주니 당연히 불쾌한 냄새는 다 사라져요
장판이 아니고 마루 이런 말 들어간 것이면 밑바닥이
썩어있대요
뜯고 마루 재시공
부동산에서 들었는데 개냄새는 방법없대요 도배마루 몰딩 다시하는수밖에요
그래서 애완동물금지특약옆에 그래도키우면 200특수청소비 라고 쓰더라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개냄새 고양이 냄새 베인거는 어떤 방법을 써도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동물 키운집은 무조건 패스
근데 갈수록 실내에서 키우는 집들이 늘어나네요
락스, 알콜 이런거 해도 안되더리구요.
일단 em발효액으로 바닥을 다 뿌리고 스팀으로 청소해보셔요.
여러번 하면 바닥재 냄새는 빠져요.
근데 보일러 틀고 하면 냄새가 또 올라올거예요.
사람 살던 냄새도 잘 안 빠져요.
심한곳엔 방향제 같은걸로 냄새를 덮는 수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