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프로인데
부부 연애와 결혼 얘기로 구구절절 짜증났어요.
요리 보는 맥이 끊기니깐
다른 채널을 돌렸다가 다시 보니
아직도 편지 읽고 있고
도대체 뭐하는 것인지
질질 끌고 눈물까지
요리 잘하는 사람이 많은데
( 무명배우라서 인지도 높이려고 했었나봐요)
다시는 저런 식으로 나오지 말았으면 해요.
요리 프로인데
부부 연애와 결혼 얘기로 구구절절 짜증났어요.
요리 보는 맥이 끊기니깐
다른 채널을 돌렸다가 다시 보니
아직도 편지 읽고 있고
도대체 뭐하는 것인지
질질 끌고 눈물까지
요리 잘하는 사람이 많은데
( 무명배우라서 인지도 높이려고 했었나봐요)
다시는 저런 식으로 나오지 말았으면 해요.
편지는 지 혼자 읽지
왜 감성팔이까지 하는지
결국 채널을 돌렸어요.
여가수- 의사 부부 편은 대체 왜 나오는지...보지도 않지만 스마트폰에 한번 떠서 보게 되면 이유를 도통 모르겟어요
부부? 누구인데요?
무슨 요리하려고 하나 보다가 짜증나서 채널 돌렸어요
재방도 다시는 보여주지 말기를
더운 주말에 보다가 열 받았어요
김강우?
냐가 알고있는 김강우가 아닌가?
동명이인 무명배우가 있나봐요?
다 말아먹는 김강우..ㅜㅜ
드라마도 안보는데 ,,
이정현 둘째낳고까지도 나오는거 보고 이젠 편스토랑 안봐요
매력이 너무 없어요.
주연감이 아닌 분위기가 있고 연기력도 별로고..
김강우 나오면 그 드라마 보기가 싫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