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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목사는 왜 주진우 기자한테 화가난거예요

조회수 : 4,269
작성일 : 2025-08-23 10:29:53

주진우기자가   이중  첩자?

IP : 59.1.xxx.10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5.8.23 10:31 AM (223.38.xxx.38)

    어제부터 주진우 기자가 타겟이군요

  • 2. 어제부터
    '25.8.23 10:32 AM (220.78.xxx.149)

    아니고 갸는 정체성에 문제가 좀 있어요
    윤썩열하고 친하고 거뉘가 좋은 사람이라 했잖아요?

  • 3. ,...
    '25.8.23 10:32 AM (211.234.xxx.143)

    근데 저 사람은 목사가 맞아요?
    전광훈이 목사가 아닌 사기꾼 선동가인것처럼
    저 사람도 목사는 아닌거 같은데..

  • 4. 거니건에는
    '25.8.23 10:36 AM (59.1.xxx.109)

    최목사도 한몫한건데

  • 5. ㅇㅇ
    '25.8.23 10:46 AM (1.225.xxx.133)

    주진우 기자 진짜 취재력이 좋은거 같아요

  • 6. 개신교 목사 중
    '25.8.23 10:47 AM (114.203.xxx.133)

    최재형 목사님은 보기드문, 제대로 된 목사 같던데요
    전광훈과 비교할 만한 분은 아니죠.

  • 7. 그런데
    '25.8.23 10:50 AM (118.235.xxx.252)

    김건희 부류의 언론플레이에 휘둘리지 마시고 사태의 본질에만 집중하세요.
    김건희가 대통령 노릇을 했다는 게 입증돼잖아요. 공천개입이나 당무개입은 대통령도 해서는 안 되는건데 그런 불법까지 저질렀었구요
    신평에게 뭐라고 했든, 문제의 본질은 김건희가 국정농단을 했고 희대의 범죄를 가리기 위해 면회 오는 사람들을 이용하는거죠

    그들의 자잘한 메세지에 휘둘릴 필요가 있나요?

  • 8. //
    '25.8.23 10:56 AM (172.116.xxx.231) - 삭제된댓글

    주진우가 신평에게 전화해서 우리 착한 김여사가 가방으로 최 목사에게 낚였다며 한 말들.
    5년 전에 주진우는 자기가 취재해 봐서 아는데 윤석열은 정의의 사도
    김여사는 인격이 아주 훌륭하다더니
    지금까지도 왜 시민들에게 사과가 없나 했더니 일편단심일 줄이야

    중국 체재 중에 어느 언론인한테서 전화가 왔다. “두 분이 저렇게 되고 나니 제 마음이 요즘 너무 안됐어요. 윤 대통령은 어떻든 정의로워지려고 부단히 노력한 사람 아니에요? 김 여사도 얼마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까? 딱한 처지에 놓인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미지요. 샤넬 백 사건도 그렇게 도와주려고 하다가 말려든 것이잖습니까? 애초부터 말도 안 되는 ‘쥴리’로 모함하여 괴롭힘을 당한 것은 또 어떻습니까? 두 분을 신 변호사님이 좀 도와주세요. 이번에 김 여사 면회라도 좀 다녀와 주세요.” 내가 말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왜 김 여사에게 그처럼 비난을 하기도 했나요?” 그의 대답이다. “제가 탐사보도 전문기자라서 직업상 어쩔 수 없이 그랬지요. 저를 좀 이해해 주세요. 하지만 지금 제 마음이 많이 슬퍼서 이렇게 전화하는 겁니다.”

  • 9. 이런
    '25.8.23 11:08 AM (118.235.xxx.31)

    주진우가 타겟? 노우 이잼에게 도움되는 주변인들
    모두 흔든답니다

  • 10. 진짜예요?
    '25.8.23 12:07 PM (59.12.xxx.176) - 삭제된댓글

    “두 분이 저렇게 되고 나니 제 마음이 요즘 너무 안됐어요. 윤 대통령은 어떻든 정의로워지려고 부단히 노력한 사람 아니에요? 김 여사도 얼마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까? 딱한 처지에 놓인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미지요. 샤넬 백 사건도 그렇게 도와주려고 하다가 말려든 것이잖습니까? 애초부터 말도 안 되는 ‘쥴리’로 모함하여 괴롭힘을 당한 것은 또 어떻습니까? 두 분을 신 변호사님이 좀 도와주세요. 이번에 김 여사 면회라도 좀 다녀와 주세요.” 내가 말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왜 김 여사에게 그처럼 비난을 하기도 했나요?” 그의 대답이다. “제가 탐사보도 전문기자라서 직업상 어쩔 수 없이 그랬지요. 저를 좀 이해해 주세요. 하지만 지금 제 마음이 많이 슬퍼서 이렇게 전화하는 겁니다.”

    정말 주진우기자가 이랬다고요?
    충격이네요.

  • 11. ....
    '25.8.23 12:07 PM (1.226.xxx.74)

    전광훈도 목사가 아니지만, 최재형도 목사 아닙니다.
    교회는 결혼도 하고 ,금기가 별로 없으니까
    돈벌기 위한 목사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 12. ㅇㅇ
    '25.8.23 12:16 PM (116.38.xxx.241)

    취재하려고 그냥하는소리죠.다만 주진우가 친화력내세워 없는말도했다고하더라도 최목사건드린건 실수.
    목사님화나셨네.

  • 13. ...
    '25.8.23 12:25 PM (175.209.xxx.12)

    ㅋ 2찍들은 지능이 낮아서 살면서 사기 많이 당할 것 같아요.
    주진우가 이중첩자라는데 주진우가 취재한 내용들이 단 한 번도 그쪽의 입장에서 발표한 적 있어요???
    영리한 취재방식이 약올라요?ㅋ 이게 이해가 안 가죠? 그냥 이중첩자 같은 거죠? ㅋㅋ 우리는 주진우 이중첩자라 생각 안 하는데? 그럼 누구편인거지? ㅋㅋㅋㅋ 어렵죠 ㅋㅋㅋㅋ

  • 14.
    '25.8.23 2:12 PM (122.36.xxx.160)

    상대방이 듣고싶은 말 해주고,가려운데 긁어주는 립서비스도 아무나 못하는거죠. 그 변죽으로 친해지면서 고급 정보도 얻고
    그러는거겠죠. 주진우가 진보성향의 탐사 기자라는 건 극우들도 더 잘 알잖아요.어쨌든 알쏭달쏭한 사람은 그의 행로를 길게 지켜보면 정체성이 보이는 것 같아요.

  • 15. ..
    '25.8.23 4:37 PM (49.168.xxx.233)

    본인도 디올백 들고가서 잠입취재했으면서 주진우기자 취재방식을 뭐라하나요
    주기자가 전화했다던데 받지도 않으면서 신평페북만보고 화내는 건 쫌...

  • 16. ..
    '25.8.23 7:17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최목사님은 취재를 위해 미끼를 던진거지만
    통화내용에서 나온 주진우의 언행은 취재위해 친한척하는 정도가 아니예요.
    통화내용 읽어보면 압니다.

  • 17. ㅎㅎ신병은
    '25.8.25 3:23 A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신평은 주기자 전화한통에 한국으로 달려와서
    김거뉘를 보러 간건가요?
    다음주는 윤가보러 간다고하고
    김거뉘는 전광훈에게 면회 와달라고 했다는데
    무슨짓들을 하고있는 걸까요?

  • 18. 주진우
    '25.8.30 12:52 AM (39.116.xxx.202)

    전화해서 변명하니 안받았겠죠. 용서할수 없다는데 전화해서 다시 헤벌짝 박쥐 소리 할게뻔하니

    분명한 건
    예전에 김용민이 정확히 해명하라고 4년전 채널에이 사건 말했을 때도
    주진우 용민아 전화 좀 받아라 라고 끝에 유트부에 말했어요.
    다음날 김용민 바로 전화기 보여줬어요. 전화 걸려온 적 없다고

    주진우가 이런 쓰레기 입니다.
    거짓말을 밥먹듯이 오죽하면 나꼼수 일원인 김용민이 탈퇴선언을 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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