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유방암 초기 라 다행 인데 많은 사람들 유방 초기 중기 말기 있지요.숨길 필요도 없는것을 본인 이 스스로 숨기고 또 주변에서는 불치병 처럼 울고불고 . 그 장단에 일반 사람들 관심.. 날씨도 더워 힘든데 참!!! 짜증 나네요. 힘들게 투병 생활 하는 분들도 많은데 왜 의구심 들게 해서 이슈 가 되게 했는지 박미선도 이해 불가. 옆에서 장단 맞추고 난리 치는 개그우먼들 왕 짜증.
연예인 안부 궁금 해 하는 사람들
공감 조회수 : 1,601
작성일 : 2025-08-22 18:03:04
IP : 101.108.xxx.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8.22 6:0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박미선이 무슨 잘못을 했나요.
연예인이면 병도 오픈해야 하나요?
나 아픈거 암인거 밝히고 싶지 않을수도 있죠.
전 완전 이해되는데..
이건 주변인들이 오바육바 한거죠.2. ᆢ
'25.8.22 6:09 PM (106.101.xxx.179)그래서 경실 혜련을 싫어해요
오바육바3. 정확히몰겠지만
'25.8.22 6:11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평소에도 진중하지 못한 비호감들ᆢ
4. ...
'25.8.22 6:12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처음엔 건강회복하면 활동하겠지 했는데
지인들이 연달아 그러니...5. ㄴㅂㄴㅂ
'25.8.22 6:14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처음엔 건강회복하면 활동하겠지 했는데
지인들이 연달아 그러니...6. ...
'25.8.22 6:18 PM (124.50.xxx.225)처음엔 건강회복하면 활동하겠지 했는데
지인들이 연달아 그러니...7. ㅇㅇ
'25.8.22 6:26 PM (104.28.xxx.30)이봉원도 방송에서 울었는대
8. ...
'25.8.22 6:54 PM (115.138.xxx.147)투병하는 본인이 무슨 잘못이에요. 주변인들이 관종이라 그렇죠.
9. 음
'25.8.22 7:03 PM (61.74.xxx.175)숨길 필요가 없다고 비난하는 건 폭력이에요
온전히 당사자 맘이죠
암진단을 받으면 처음에는 충격 받고 부정하고 원망하다 시간이 흐르면서 받아들이게 되는
단계를 밟는대요
당연하잖아요
감기나 맹장수술 한 게 아니잖아요
천박한 호기심만 있고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 많다는데 놀랐어요
이런 것도 지능의 문제인지10. ㅇ
'25.8.22 8:42 PM (112.170.xxx.141)숨길 필요가 없다고 비난하는 건 폭력이에요
온전히 당사자 맘이죠222
온전히 본인들 가벼운 호기심 채우고 싶으니그런거죠.
병명 궁금해하더니 또 몇기일까 궁금해하고
주변사람들 핑계댈거없이 그냥 궁금했던거죠.
아픈가보다..밝히기 싫은가보다
더이상 뭐가 그렇게 궁금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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