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불쇼 꼭 보세요
보좌관 아들 취업특혜만 있었던 게 아님
그 아들 하나 때문에 다른 계약직 직원
5~6명이 그만둠.
중부대가 고양캠퍼스 만들때
심상정이 부동산관련 규제를 풀어줌
그러자 중부대 이사장이 임직원들의
월급에서 일괄공제해서(10만원~30만원)
3년에 걸쳐 심상정에게 후원을 함.
중부대 교수가 이걸 고발을 함
그러나 경찰과 검찰은 5년동안 수사를 안하다가
올해 검찰이 중부대 이사장만
기소를 하고 1심에서 징역형에 집행유예
유죄판결 받음. 중부대는 항소 포기
심상정은 검찰이 수사를 안 함!
심상정은 나는 몰랐다고 주장했으나
후원금 보낼때 주소지가 전부 중부대..
그런데 자기는 몰랐다고..
그래서 윤을 밀었던거니?
이게 정의구나..
심상정과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