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마사지 받았는데 돌아오는 길에서 부터 두통이 조금씩 오더니 군데군데 몸이 기분 나쁘게 쑤셔요
마사지 받는 내내 제칠일 안식일교회 전도한다고
관련 유투브 채널 외우라고 수십번을 이야기 한 것도 불쾌했는데 클레임 거는 게 낫겠죠?
어제 오랜만에 마사지 받았는데 돌아오는 길에서 부터 두통이 조금씩 오더니 군데군데 몸이 기분 나쁘게 쑤셔요
마사지 받는 내내 제칠일 안식일교회 전도한다고
관련 유투브 채널 외우라고 수십번을 이야기 한 것도 불쾌했는데 클레임 거는 게 낫겠죠?
근데 왜 그 자리에서 말씀을 못 하셨어요?
편안히 맛사지 받으려는데 무슨 전도를....
그 사람에겐 진리? 일 거고 제가 참고 타안이 상처 안 받는 게 낫지 라고 생각했어요
그 자리에서 말 못하죠.
내 몸을 만지고 있는데 어떻게 . .
이제 가지말아야죠.
미친 기독인들
저 종자들은 온통 전도에만 환장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그래서 업장 출입문 열고 들어가서 입구에 성경구절 액자 비슷한 거 걸려 있으면 도로 나와버려요
맛사지 많이 받아오면 딱 터치몇번 하는순간 압니다
잘하는 사람인지 못하는 사람인지
앞으로는 시작하자마자 바로 클레임하고 맛사지사 교체하세요
맛사지 잘못받으면 오히려 아파서 고생해요
전도든 뭐든 얘기하시는거 싫음 조용히 받고싶은데요 하시고 초기에
차단하세요. 말을 받아주니 계속 하다 선을 넘은거 같네요
전도라니요 내돈내고 무슨 스트레스받나요
클레임해봐야 이제선 환불도 안해줄테니 앞으로는 꼭 바로바로 얘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