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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인데 생각보다 안더워요

오늘 지금 조회수 : 2,035
작성일 : 2025-08-22 14:27:56

오늘 36도까지 오른다 해서 잔뜩 긴장했는데

의외로 집에 시원하게 있네요?

주방쪽 창문에선 시원한 느낌의 바람도 들어오고

저만 시원한 건가요..

8월말이 달리 8월말이 아니구나 하고 있어요

그리고..저희 집은 구축 32평이고 13평짜리 벽걸이 에어컨인데

보통 저녁 6시 부터 틀어서 23도 고정으로

새벽 3시까지 트는데

이번 7월 전기세가 딱 8만원 나왔어요.

23도로 해놓으면 집 전체가

백화점처럼 엄청 시원한건 아니고 방은 시원쾌적하고

거실은 춥고  밤엔 사계절 거위털 이불 덮고 

무선선풍기 각자 1단으로 틀고 자면 딱 잘 잤다 느낌.

32평에 벽걸이 에어컨 단거 최고로 잘한일 같아요. 

아참..에어컨 끌때 꼭 송풍2시간 예약 해놓고 끄세요.

자동건조 기능으론 잘 안말라서 냄새 나는데 송풍 1시간 또는

2시간이 확실히 건조 시켜서 쿰쿰한 냄새 안나는것 같아요.

그리고 에어컨 온도는 25도 안넘어가야 곰팡이 덜 생긴다고..

IP : 125.248.xxx.2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가요?
    '25.8.22 2:30 PM (61.82.xxx.228)

    저는 에어컨 내내 가동중인데..

    광복절이 훌쩍 지났는데도 더위가 꺽이질 않네요ㅠㅠ

  • 2. 몸집커다란
    '25.8.22 2:33 PM (221.138.xxx.92)

    백수들 둘이 집안을 돌아다녀서인지 에어컨 풀가동입니다.
    제 속에서는 천불만불이고요 ㅎㅎㅎ

  • 3. ...
    '25.8.22 2:35 PM (39.7.xxx.237) - 삭제된댓글

    이 더위에 거위털 이불 덮고 잔다구요?
    어쩜 여름내내 시원하다는 글이 끊이질
    않네요.

  • 4. ....
    '25.8.22 2:36 PM (211.201.xxx.247)

    오늘은 어제보다 습도가 훨씬 낮습니다. 그래서 바람이 좀 시원한 편.

    그런데 온도가 거의 35도에 육박하니 햇볕 아래는 불타고 있을거예요...ㅠㅠ

    시골할머니들 고추 말리고 싶어서 드릉드릉 하실 날씨...

  • 5. 일기예보
    '25.8.22 2:36 PM (125.129.xxx.241)

    다음주까지 이렇게 덥고
    9월 돼면 최고가 29도예요

  • 6. ....
    '25.8.22 2:39 PM (125.248.xxx.251)

    제가 낮에 집에 거의 없지만
    어제까지 집에서도 넘 더워서 땀으로 멱을 감았는데
    오늘은 공기가 달라요. 아침부터 환기 시킨다고 문 여는데 엉 시원해..했어요.서울입니다.
    지금도 뭔가 베란다 문 열어도 약간 시원해요.
    그리고 이불은 이불장을 버리고 혼수 이불도 뭐도 다 버리고
    사계절 구스 하나로 버티고 있어요.. 에어컨 틀면 습기가 없어져서
    구스 덮고 자도 쾌적해여..

  • 7. ..
    '25.8.22 2:43 PM (125.248.xxx.251)

    어제 낮에 잠깐 집에 있었는데 땀으로 멱을 감을 정도로 습도 높게 더웠는데 오늘는 습도가 낮군요..그래서 집에 지금 이렇게 있어도 안덥나 보네요..이제 외출 할거라 나가면 볕이 뜨겁겠군요 ㅠㅠ

  • 8. 확실히
    '25.8.22 2:47 PM (211.234.xxx.67)

    습도의 문제인거 같아요.
    저도 앞,뒤 베란다문, 창문 열어 놓으니
    바람이 통해서 그닥 덥지 않은데
    습도가 높은 날은 바람에 상관없이 가만히 있어도
    온몸에 땀이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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