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대해 반성이 많이 됩니다.
하루하루 소중하네요.
날마다 행복을 만들어야해요.
어렵지가 않겠어요.
https://www.instagram.com/reel/DH94Qi7zWxV/?utm_source=ig_web_copy_link ..
내 삶에 대해 반성이 많이 됩니다.
하루하루 소중하네요.
날마다 행복을 만들어야해요.
어렵지가 않겠어요.
https://www.instagram.com/reel/DH94Qi7zWxV/?utm_source=ig_web_copy_link ..
미래의 내가 그리워 할 오늘~!!
이 문구가 깨우침을 주네요.
공감되네요
오늘이 소중합니다.
저 49세인데 ㅠㅠ 영상 너무 슬프네요
그리운 엄마....
엄마한테 잘해야겠어요.
바라보니 여기저기 쑤시네요.
늙어간다는 것을 실제로 느끼네요.
눈물나요.
소개 감사드립니다
많은 걸 느끼게 하네요
90세에서 깨어났다는 마음으로 하루를 소중하게 살아야겠어요
코끝이 찡해졌어요, 오늘 하루 소중하게 살아야겠습니다
49세에 이미 달리기를 못하는 몸이였어요. ㅠ.ㅠ
자신을 더 가꾸며 살아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이 싸하네요... 저런 영상보고 슬프다니... 이제 늙나봐요 진짜..
보고 노인 혐오 좀 멈추면 좋겠네요.
사람은 다 늙는 건데
요즘 82에도 노인 혐오 넘쳐납니다.
아버지가 49세에 돌아가셨는데
지금의 저는 아버지보다 열 살이나 많아도
더 건강해요.잘 걷고 잘 먹고 잘 자고..
그런 점에 매일매일 감사함을 느낍니다.
올려주신 영상보니 느끼는 바가 많네요.
여기서 아무리 50대부터 할머니 느낌 난다, 누가봐도 할머니다 후려치지만,
그런말 하는 사람들 8,90대 몸이 잠깐이라도 되봐야 합니다.
폴짝폴짝 뛸수 있고 계단을 다다다~ 빠르게 내려갈수 있다면
아직 인생 행복한겁니다.
그리고 부모님 아직 살아 계실때가 좋은겁니다.
49세 영상 울림이 있네요 감사해요 지우지마셔요 !
저는 아주 가끔
80살 90살이 된 내가 지금 이 나이로 살고 있는 상상을 해요
그러면 아이가 넘 애뜻해져요.
혼낼 일이 하나도 없구요.
내가 지금 아이 어릴때로 딱 하루만 다녀오고 싶듯이
80.90 살이 되면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 어린 시절로 딱 하루만 다녀오고 싶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