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철때문은 아니겠죠?
영수선택하고 찜찜한맘에 영철한테가서 해명(??)하다가 눈물터진거 아닌가해서요.
영철때문은 아니겠죠?
영수선택하고 찜찜한맘에 영철한테가서 해명(??)하다가 눈물터진거 아닌가해서요.
영철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정리는 커녕 스킨십을 그동안 몇번이나 하고 슈데도 먼저 신청하려 했다하고 영철입장에선 충분히 착각하다가 이용당했단 생각 들만하죠
정숙이 해명할게 뭐있나요?
마음 가는데로 선책하는 프로에서
자기 선택 안했다고 뒷담까고 꼬장 부리는 영철 진짜 으휴;;
정숙은 진짜 끌리는 상철과는 끝나버렸고
이성적 끌림이 없는 영철이가 저렇게 서운한 티를 내니까
복합적인 감정이 들어서 결국엔 울었나 보네요
뒷담까고 눈물 닦아주는 인간이 더 싫다
ㄴ 선책 --> 선택
영철이랑 스킨쉽을 언제 몇번이나 했어요?
사진 찍을때 어깨쿵이 다고만 ㅎㅎ
1회때 여출한테도 어깨 쿵 했다고 하니 버릇일수도 있죠
암튼 하는짓이 하남자예요
그렇겠죠..영철이에게 미안한 맘은 있었을텐데
영식이도 거들고 하니 본인이 생각한거보다 영철이
크게 상처받은거 알고 미안해서 우는것읠듯요
광수랑 차이나는거보니 갈아타길 잘 ...
아마도 최종선택날 아침
영철이가 꽃다발같은거
들고 자기 선택해달라고
고백한거 같네요
거기에 감동 하고
한편으로는 선택못하겠다
미안해서 운거
번외로 전 옥순이 제발 상철 최택 안했으면 해요 .옥순을 바라보는 상철이 눈에 사랑이 없어요. 또한 옥순이의 묻고 또 묻고에 내가 다 질림
시청자 시끄는것같아요.
지난주 예고 편집은 상철이가 정숙에게 미련남은 듯한 느낌으로 편집했잖아요
정숙처럼 거절못하는 여자들은 항상 논란을 만드는듯.
차라리 미리미리 선? 정리하고 철벽치는 옥순이가 나아요.
어그로 끄는 편집 같아요.
지난주 예고 편집은 상철이가 정숙에게 미련남은 듯한 느낌으로 편집했잖아요
정숙처럼 거절못하는 여자들은 항상 논란을 만드는듯.
차라리 미리미리 선? 정리하고 철벽치는 옥순이가 나아요.
어제 상철이 옥순이 앞에서 급?반성하고 잘해보려는 모습은 어찌나 어색한지 ㅎ
최커 , 현커 안나올거 같음.
옥순에게 상철이 확신을 안 주니
묻고 또 묻죠
커플 되서도 오래 못 갈듯
무슨 스킨십을 그리 했다고.
정숙이
무슨 스킨십을 그리 했다고 22222
저도 정숙이 미안함에 우는걸로 예상
분명 어그로 편집일거라고 봅니다
근데 정숙. 영철이 요청안했어도 슈데 자기가 먼저 쓰려고 했단 말은 안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마음에도 없는 남자한테 왜 그런 말해서 남자가 오해를 하게 만드나요. 남자는 여자가 조금 상냥하게 웃기만해도 저 여자가 나 좋아하네 착각하는 동물인데요.
그동안 보여준 모습이 눈치 백단이고, 남자를 잘 알고 능수능란하게 다룰 줄 아는 정숙인데 그걸 모를리가 없는데 말이죠. 그런 여지 주는 말 흘리고 다님 안되죠.
그래서 이쁜 애들이 냉정하고 맺고 끊는 게 단호한 거예요.
여지주면 스토커 100명 생김.
여자 플러팅은 결혼할 사람한테만 하는 거예요.
많이 하면 결국 자기 피해로 고스란히 옴.
영철ᆢ별로에요
인상대로 역시나ᆢ다혈질이고 무섭더라구요
차안에서ᆢ댓글 이야기할땐 찌질하게 보였어요
광수랑 비교됐어요
다자연애도 가능하다고 말하는 정숙이가 왜 괜찮은 사람이라는건지모르겠어요
그러고 다니니 영철이같은 사람이 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