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검,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를 직원이 돈세다가 실수로 잃어버렸다"
엄청난 사건을 풀 수 있는 단서가 되는 관봉권의 바코드가 찍힌 포장지를 그냥 "잃어버렸으니 어쩔수 없잖아?" 라며 넘어간 거에요?
그래놓고 감찰도 안했다?
그 직원이 누군데요?
천룡인인가?
검사 잘못은 없고 직원 나부랭이의 실수다?
남부지검,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를 직원이 돈세다가 실수로 잃어버렸다"
엄청난 사건을 풀 수 있는 단서가 되는 관봉권의 바코드가 찍힌 포장지를 그냥 "잃어버렸으니 어쩔수 없잖아?" 라며 넘어간 거에요?
그래놓고 감찰도 안했다?
그 직원이 누군데요?
천룡인인가?
검사 잘못은 없고 직원 나부랭이의 실수다?
검사 누가 시켰는지 그 넘 잡아야죠
개새끼 쳐쥑일놈들
힘없다고 또 짓밟냐
증거 폐기할때에는 반드시 상부 보고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저렇게 꼬리자르기한다는게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거죠
이래서 윤돼지 묻은 검사들은
전부 섬으로 발령내야 하는데
오히려 승진까지 시키니
간보다 자기들 유리한대로
증거인멸 엉망진창 되었네
법무부장관은 왜 이러나요
구치소장 처리도
일처리 무능하고
너무 물러 터지고
국민들 열불납니다
같은 검찰 출신이라
봐주는것 아닌지 의심되요
관봉은 셀 필요가 없다고
박지원의원이 말함
저말은 거짓말
새로 구매한 A4지 한 묶음 숫자 맞는지 세는꼴이죠.
그러게 그걸왜 세고 앉았나요?
구 직원 아마 자기 보호용으로 지시한 내용 간직하고 있을거 같아요 수사하면 다 나오겠죠
일단 법무부장관부터 교체해야겠...
어휴
관봉권을 누가 한 장 한 장 세냐
그러면 뭐하러 관봉권을 만드냐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