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사이비요 다른 종교도 그렇구요
예전부터 쭉 있었자나요
무슨 휴거 한다고 하늘로 올라간다고 난리
오대양사건 그리고 영생교도 있고
구원파 통일교 신천지 또 등등
도를 아십니까? 그건 어디 소속인지
이거 문제가 너무 심각해요
어느나라나 다 그런가요?
기독교사이비요 다른 종교도 그렇구요
예전부터 쭉 있었자나요
무슨 휴거 한다고 하늘로 올라간다고 난리
오대양사건 그리고 영생교도 있고
구원파 통일교 신천지 또 등등
도를 아십니까? 그건 어디 소속인지
이거 문제가 너무 심각해요
어느나라나 다 그런가요?
기복신앙이 강하죠
종교자체가 잘 변질되는거 같아요
기복신앙 강하다에 2222222...? 믿음 소망 사랑은 저 멀리 보내고..?
일부 개신교는 혐오,증오를 가르치는..?..ㅠㅠ
기복신앙이 강하죠 333333
특히 심하죠.
과거로 부터 역사적으로 중국에 사대를 하면서 왕조정권을 유지해왔고
땅이 척박하여 좋지 않고 경작면적도 적고 상대적 인구는 많으니 항상 농업 생산량이 부족하고 기근과 환란이 많고 그 와중에 과거로부터 소수 지배층들이 다수 백성들의 피를 빨아먹고 살았으니 다수 백성이 의지할곳은 현실에선 없었을터 당연히 추상적인 형태로 극복하기 위한 존재로 예를들어 미륵신앙이니 정도령이니 과거에 그랬던게 세월이 흘러도
무의식적으로 뿌리깊게 내렸고 현재로는 원글님이 쓰신대로 각종의 기독교 변종들과
주역과 무속의 미신들이 활개를 치면서 사회를 흔드는 것을 보면
다른 나라야 깊이 알 수야 없지만 서양은 그런게 없는 듯하고 중국 일본도 그렇고
우리나라만이 유독스런 듯 합니다.
가정이나 공동체가 마땅찮은 사람들도 있어요 의지처 찾더라고요
과거엔 지구상 모든 나라에서 평민은 핍박받고 굶주렸어요
우리나라 지배층만 나빴던 건 아닙니다
신분제가 우리나라만 있었던 것라고 주장하는 댓글들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그게 어느 옛날 일인데 몇세대가 흘러 접점이 없는 현대인의 무의식에 남을 수 있을까요
너무 설득력이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