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앗
'25.8.19 10:26 PM
(112.152.xxx.160)
오늘이 화욜이군요
지금 볼께요
2. 보고있어요
'25.8.19 10:28 PM
(180.182.xxx.36)
https://www.youtube.com/live/9TftCU4GRvY?si=kOOW77TJry5pYgWO
에효 진짜
3. ㅇㅇ
'25.8.19 10:30 PM
(59.30.xxx.66)
감사해요
깜박하다 채널을 돌렸어요
4. 뻔뻔스러워야
'25.8.19 10:58 PM
(112.161.xxx.77)
집사를 하는군요!!! 기자가 집사라고 했더니 발끈하면서 모욕스런 말 하지말라고 가르칩니다.그러면서 억울하다고;;;
5. ᆢ
'25.8.19 11:01 PM
(211.215.xxx.144)
보고있어요
6. 이런
'25.8.19 11:11 PM
(116.121.xxx.181)
가족 범죄자 집구석
7. ㅇ
'25.8.19 11:16 PM
(211.234.xxx.176)
둘이 내연관계 였다는 썰이...
8. 사기꾼들은
'25.8.19 11:3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사기에 대한 개념자체가 없음.
남의거 뺏는게 일상.
거니는 지 필요하면 남의 남자도 아무때나....
9. 시계
'25.8.20 1:00 AM
(112.167.xxx.79)
거니가 얘 준거 아닐런지..
10. ㄱㄴㄷ
'25.8.20 1:39 AM
(209.131.xxx.163)
근데 저 여자는 달리기를 않하는듯. 걷는것도 어쩌다 마지못해 걸어야할 때만 걷는 듯한. 사는게 게으르고 더러운 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