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이 좋다고 결혼까지 하셨잖아요! 자발적으로!! 그러네요 하...
니네 아빠랑 똑같네! 아주 리틀 ㅇㅇㅇ이네! 했더니
1. 자식에게
'25.8.19 4:33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뭐하러 그런말을 해요?
혹시 재혼남 딸이에요?
그 남자 딸은 할말 했네요
그런말 한 원글님이 정말 이상한 사람인것 같구요2. 어우…
'25.8.19 4:34 PM (218.157.xxx.61)엄마가 나잇값도 못 하고… 저게 할 소립니까?
3. ㅎㅎㅎ
'25.8.19 4:35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저도 엄마가 저한테 아빠 어떤점에 대해서 투덜대면, 아 누가 강제로 결혼시켰어? 둘이 연애해서 결혼해놓고 왜 나한테 그래.. 그런말 자주합니다.
4. 에혀
'25.8.19 4:37 PM (112.157.xxx.212)자식 데리고 하는 말이
부모에 대한 존중감이 생길수도 없는 수준으로
말을 하는데
그래도 아이는 존댓말을 하네요
자식도 못 따라가는 엄마라는거
그만 인증 하세요
뭐 장한일 하셨다고 글까지 올리세요?5. ...
'25.8.19 4:44 PM (58.79.xxx.138)ㅋㅋㅋ 저는 웃긴데요
아이가 몇살인가요?
아이가 넘 어리거나 진지하고 상처잘받는 성격만 아니라면
괜찮을것 같아요
여튼 능글능글 귀엽네요6. 흐
'25.8.19 4:46 PM (118.235.xxx.161)중딩이예여 ㅎㅎ
좋다고 결혼했지 내가… 하며 현타가 바로 오네요7. 듣기만해도
'25.8.19 4:50 PM (175.123.xxx.145)짜증이 확 올라오네요 ㅎ
그런말은 인격적으로 서로 안 하시는게ᆢ8. 쫌
'25.8.19 4:56 PM (221.138.xxx.92)막장이네요..
9. ㅁㅁ
'25.8.19 5:0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어후
댓글들 살벌10. ...
'25.8.19 5:09 PM (1.227.xxx.69)내가 이상한건가 도대체 저 말뜻이 뭐길래 안좋은 댓글이 달린걸까?
11. 아들이 맞말
'25.8.19 5:21 PM (220.78.xxx.44)했잖아요,
니네 아빠, 니네 고모, 니네 할머니.
니네 거리는 엄마 정말 이상하지 않나요?
왜 아이에게 본인의 감정을 투영 하나요?12. 투덜이스머프
'25.8.19 8:45 PM (121.134.xxx.182)하하하
아이가 아주 재치가 넘치고
화목한 집이네요.
저 위 이해안되는 분들은 아주아주 진지한 가정에서 크신 듯 하네요.
요즘 부모들은 이 정도를 받아들여줄 수 있어야 자녀와 말이 통한고. 꼰대소리 안들어요.13. 어휴
'25.8.19 10:14 PM (118.235.xxx.143)진짜 그러지좀 마세요
그리고 대개 배우자 수준이 님 수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