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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말라카이트 목걸이, 너무너무 놀랍네요

놀람 조회수 : 19,972
작성일 : 2025-08-19 07:30:45

이 목걸이 이쁘다고 해서 봤는데

초록색 십자모양 펜던트던데

내 나이 50인데 나 어릴적부터 많이 보던 흔한 모양인데 이게 명품디자인이라고 해서놀라고

그런데 가격이

진짜 비싸네요. 1천 몇백만원..여기서 또 놀라요

이게 진짜 이쁜가요?

솔직히 명품인거 모르면 펜던트 디자인이 다이소 몇천원에 판다고 해도 믿을것 같고,

초중고학생들이 하고 다닐듯한 디자인으로 보여요.

저, 에르메스 버킨이나 켈리 샤넬 클래식 등은 보자마자 정말 이쁘고 고급스럽다고 느꼈던 사람이라 막눈은 아닙니다.

 

 

 

IP : 223.38.xxx.226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제눈엔 예뻐요
    '25.8.19 7:33 AM (175.123.xxx.145)

    혹시 네잎클로버 ? 생각나신 걸까요?

  • 2. ...
    '25.8.19 7:33 AM (211.234.xxx.15)

    취향이죠. 샤넬 클래식백 디자인 별로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듯이요. 까르띠에 뱀처럼 꼬인 디자인의 목걸이는 몇 천하는데 또 그걸 하는 사람도 있고요. 취향은 다양합니다.

  • 3. ...
    '25.8.19 7:34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고투몰 지하상가에 짝퉁 많아요. 김건희 덕에 명품 알아가네요.

  • 4.
    '25.8.19 7:35 AM (223.38.xxx.226)

    이쁘죠. 네잎클로버 생각 나고요. 딱 이 수준으로 이쁘지
    이게 천몇백만원 짜리 디자인으로는 안 보인다는 겁니다.
    딱 초중고 여학생들 다이소 감성.

  • 5. 근데
    '25.8.19 7:35 AM (211.211.xxx.168)

    재질이 뭔가요? 보석이나 돌은 아닌 것 같고.
    마케팅을 잘 하는 것 같아요.

    원래 보석은 돌의 품질이 제일 중요한 건데

  • 6. 로라이마
    '25.8.19 7:35 AM (210.204.xxx.153)

    저도 반클 보고 놀란게…
    초등학교 앞 문방구 뽑기에서 나올만한 디자인에 어이없고
    가격도 어이없어요.

  • 7. ...
    '25.8.19 7:36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실물 보면 이뻐요.
    세공도 섬세하고 색감이 아름답죠.
    물론 그걸 보는 장소의 조명이나 기꺼이 감동하려고 준비된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는 건 백퍼 사실이구요 ㅋㅋ

  • 8. 돌이예요
    '25.8.19 7:37 AM (175.123.xxx.145)

    그 돌 비싼 원석입니다
    보석이라고는 할수없구요

  • 9. ...
    '25.8.19 7:43 AM (211.241.xxx.251)

    실물보면 이쁘고
    체인 반짝임이 다르긴해요

  • 10. ..
    '25.8.19 7:45 A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진품은 반짝이고 고급지던데요.

  • 11. 그래서 예쁘죠
    '25.8.19 7:45 AM (211.48.xxx.45)

    어린애들 눈에도 예쁜, 그래서 예뻐요.

    자연에서 모티브로.

  • 12. ....
    '25.8.19 7:46 AM (211.234.xxx.165)

    그 작고 비싼걸 사람들 엄청 가지고 있어요
    여기 82만 봐도 가지고 있는 사람 많아요

  • 13. 일반인
    '25.8.19 7:50 AM (59.7.xxx.113)

    들 눈에도 정말 예쁘고 고급스러워 보인다면 그건 가격이 더 비싸겠죠. 천만원대면 엔트리급일까요?

  • 14.
    '25.8.19 7:57 AM (211.234.xxx.121)

    저는 버킨도 이쁜지를 모르겠어요.
    가격을 떠나서요.
    버킨은 매장에서 봤는데
    세상 비실용적인 디자인..
    그걸 여닫고 멀 빼고 그럴수 있는 가.방.인가요.
    그냥 손에 무거운 짐하나 들고다니는 형태던데..
    저런거 들고 다니면 디스크오고 오십견 절로 오겠던데

  • 15. ...
    '25.8.19 7:58 AM (202.20.xxx.210)

    저는 20대 때부터 반클리프 좋아해서 사 모았는데.. 계속 목걸이 사다가 작년 부터는 반지를 샀어요. 진짜 엔트리 급도 천 훌쩍 넘는데 이게 희안하게 다른 아이템들 (예를 들어 까르띠에나 티파니..)은 안 그런데 반클리프는 문신템 같아요. 끼고 있으면 굉장히 편해요. 반지를 그렇게 잘 끼는 편은 아닌데.. 반클리프는 잘 써요. 진품 쓰는 사람은 압니다, 가품은 바로 티나요

  • 16. 엄행수
    '25.8.19 8:00 AM (112.148.xxx.143)

    종로거랑 세공이 좀 다르긴한데 가격이 유의미한 급이냐 사실 그건 아니고 모든게 브랜드와 명품의 아우라? 값 아니겠어요?말라카이트는 보석도 아니고 초록색 무늬있는 돌인데 잘 깎아서 이쁘긴해요 근데 나중엔 뿌옇게 되고 깨지기도 하고

  • 17. ..
    '25.8.19 8:02 AM (211.208.xxx.199)

    타인의 취향을 존중하자고요.
    내눈에는 문방구 장난감 같아도
    그걸 그 돈 주고 사는 사람이 많다는건
    그만한 가치를 인정한다는거니까요.
    대못 한바퀴 휘~ 돌려감은 디자인의
    까르띠에 팔찌 가격 보세요.
    취향이 다 나와 같을순 없잖아요?.ㅎㅎ

  • 18. 21
    '25.8.19 8:05 AM (119.196.xxx.75)

    처음 나왔을 때 신세계 본점에 150 정도 했던 기억이 있네요. 살까 고민했었는데 마더오브펄이요. 자개에 너무 비싸긴 했죠. 그 때가 2007년 즈음이었던 듯

  • 19. 어머
    '25.8.19 8:09 AM (218.54.xxx.75)

    초록색은 처음 봤거든요.
    얼굴 예쁜 여자가 차면 더 예쁜 효과 날거 같아요.

  • 20. 흠흠
    '25.8.19 8:10 AM (219.254.xxx.107)

    와ㅋㅋㅋ저랑 똑같은생각하셨네요
    다이소감성..초중등학교 여학생이 잠깐 할법한 디자인이네 생각했거든요ㅋㅋ진짜신기했음

  • 21. 욕망을
    '25.8.19 8:22 AM (211.206.xxx.191)

    해소해 주는 값인거죠.

  • 22. ~~
    '25.8.19 8:32 AM (211.196.xxx.67)

    카피 제품이 너무 많은건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주얼리의 상당수가 사실 명품 브랜드 디자인의 카피인데..

  • 23. ......
    '25.8.19 8:34 AM (175.119.xxx.50)

    럭셔리 브랜드들도 그냥 10년전 가격 수준이 적당했는데

    코로나 유동성이 모든 분야를 망쳤네요.

  • 24. 위 댓글
    '25.8.19 8:42 A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기꺼이 감동하려고 준비된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는 건 백퍼 사실이구요'
    기막히게 위트있는 댓글입니닼ㅋ

  • 25. 동감
    '25.8.19 9:21 AM (14.37.xxx.129)

    저도 디자인이 중고등학교 나전칠기 특활반에서 할 만한 수준인데....라고 생각
    가격보고 깜놀

  • 26. 에르메스도
    '25.8.19 9:38 AM (118.235.xxx.6)

    명품막눈인 제눈에는 안이뻐요. 그들만의 눈이 있는겁니다

  • 27. 발리에서
    '25.8.19 10:34 AM (218.48.xxx.143)

    발리 아이콘발리 지하에서 만원주고 반클리프 목걸이 팔찌 팔더라구요.
    제 눈에는 뭐 백화점에 걸린것과 별 차이가 없어요.
    다올백도 원가 6만원이라더니 반클리프도 원가 2만원도 안할거 같아요.
    맞나요??

  • 28. 몬스터
    '25.8.19 1:07 PM (106.101.xxx.213)

    말라카이트가 제일 장난감 같고 덜 예뻐요. 저는 반클 목걸이 다이아, 자개, 오닉스, 기요세 10모티브
    커넬리언 팔찌, 귀걸이등등 웬만한거 다 가지고 있는데 말라카이트만 없어요. 제 눈에도 장난감 같아서요..

  • 29. 111
    '25.8.19 1:45 PM (14.63.xxx.60)

    https://www.vancleefarpels.com/kr/ko/collections/jewelry/alhambra/vcaro9va00--...
    ..
    많이 하고다니는 빈티지알함브라한개짜리 팬던트는 570만원이에요. 저 10년전에 300만원 초반에 샀는데 물가상승율만큼 오른 것 같네요 ㅋ

  • 30. ..
    '25.8.19 4:34 PM (121.188.xxx.134)

    이거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이 멋 부리려고 한거 같은 느낌은 뭐죠?
    제 취향이 너무 촌스러운건가요?

  • 31. ..
    '25.8.19 5:48 PM (223.63.xxx.139)

    다른건 모르겠고 반클 다이아몬드는 실물 보면 예뻐요.
    반짝 반짝 해요.

  • 32. 짭 널렸
    '25.8.19 6:08 PM (112.167.xxx.92)

    그재질이 뭐죠 자개 같기도 하고 걍 문구점 초딩 플라스틱 목걸이 같기도하고ㅋㅋ 가격에 깜놀

    더구나 짭 널렸어서 절레절레

  • 33. ㅇㅇ
    '25.8.19 6:27 PM (219.250.xxx.211)

    제 눈엔 진짜 예쁜 것 같아요
    25,000원 주고는 안 살 것 같고 8,000원 정도 하면 살 것 같아요
    근데 쓸모없긴 해요
    제 스타일엔 펜던트가 좀 작아야 하고 나갈 텐데 너무 커서
    8,000원에 줘도 사지 말아야겠네요

  • 34. 클로버
    '25.8.19 6:39 PM (180.71.xxx.214)

    디자인. 좀 유치한 느낌
    원석. 위에 뭐 비싼거라고 하셨는데
    원석 그 돌부분도 싼티나요
    겉에 금박도 그렇고요

    근데 버킨도 그렇고
    뭐 디자인을 선도한 부분. 그런게 뭐 다르다면 다르달까 ?

    근데 제품 가격이 과하다고봐요
    부자들이 쓰는 제품 가격을 형성시켜놔서
    본인들 차별화 하고 싶을때
    가방들고. 악세사리 하는거죠
    차 벤츠 타듯이요

    부러워 하면 한없이 부러운거고
    에코백 메고 목걸이 안해도
    저같음 경우 맛집이나 다니고 해피해서 뭐
    별생각이 없네요

  • 35. 명품이더라구요
    '25.8.19 6:47 PM (112.172.xxx.149)

    저도 명품인걸 안 건 10년도 안돼요.
    길에서 산 귀걸이 있었는데 어느날 윤여정이 하고 나와서 윤여정은 어디서 샀나? 싶어서 검색하니 고가명품이더라구요.

  • 36. 히루에
    '25.8.19 7:04 PM (106.101.xxx.167)

    그 목걸이 한 사람을 다섯명 보고 나니까
    하 싶더라고요

  • 37. 실물보면
    '25.8.19 7:10 PM (211.234.xxx.229) - 삭제된댓글

    말라카이트는 원석이름이고 모델명이 아닌데요
    잘 모르시는거보니 반클리프 없는 분이네요
    실물 안보셨죠?
    제가 반클리프 안예쁘네 했던 사람인데
    누가 오닉스 한거보고 어머 실물이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샀고요;
    실물보면 그가격하네 하실꺼에요
    가짜와는 한눈에 봐도 세공 자체가 다르고요 저는 식별가능하던데요
    가짜가 많다는건 인기가 많다는거고
    개인적으로 불가리 디바스드림 같은건 취향이 아니지만 실물보면 나름 값어치는 할걸 알기에
    혹평하진 않아요 취향차이라 생각해요

  • 38.
    '25.8.19 8:24 PM (182.208.xxx.170)

    전 버킨 이뻐서 22살 때 해외여행가서 엄마찬스
    유일하게 돈 아깝지 않았던 가방 마구마구 쑤셔넣고
    전공작업재료 쑤셔넣고 들고 다니고 제 취향이 독특한거였군요. 그냥 개취로

  • 39. 그러게요.
    '25.8.19 9:29 PM (211.36.xxx.14)

    어린 아이들 장난감 목걸이 같달까.
    다이소 감성 맞아요.
    그래서 작퉁이나 진품이나 다 가짜같고
    그걸 왜 비싸게 사는지 이해 안가요.

  • 40. ..
    '25.8.19 9:36 PM (106.101.xxx.28)

    알함브라는 딱보면 진품인지 카피인지 구분가죠.
    제 눈엔 너무 예쁘지만 이제 진짜 너무 흔해서..

  • 41. ..
    '25.8.20 2:14 AM (175.203.xxx.82) - 삭제된댓글

    가장 이해안가는 유행목걸이 너무너무 촌스러워요
    세상에 크로바모양이라니.
    그 목걸이 한 사람 죄다 촌발날려 보여요
    패션감각은 1도 없이 명품에 환장한 사람같아보임

  • 42. tower
    '25.8.20 7:39 AM (59.1.xxx.85) - 삭제된댓글

    진품 한 걸 보면 이런 말 못 할 걸요?

    사진으로는 전달 안 되는 아우라가 있어요.

    네잎클로버 모양인데 참 아름답다 잘 만들었다 생각이 듭니다.

    사진으로만 평가하지 마세요.

  • 43. tower
    '25.8.20 7:40 AM (59.1.xxx.85) - 삭제된댓글

    진품 한 걸 보면 이런 말 못 할 걸요?

    사진으로는 전달 안 되는 아우라가 있어요.

    저는 누가 알함브라 팔찌한 걸 보고 충격 먹었어요.
    멋진 미술품 봤을 때 감정이 느껴지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사기는 좀 그렇네요.

    네잎클로버 모양인데 참 아름답게 잘 만들었다 생각이 듭니다.

  • 44. tower
    '25.8.20 7:40 AM (59.1.xxx.85)

    진품 한 걸 보면 이런 말 못 할 걸요?

    사진으로는 전달 안 되는 아우라가 있어요.

    저는 누가 알함브라 팔찌한 걸 보고 충격 먹었어요.
    멋진 미술품 봤을 때 감정이 느껴졌거든요.

    네잎클로버 모양인데 참 아름답게 잘 만들었다 생각이 듭니다.

  • 45. ㅋㅋㅋㅋ
    '25.8.20 8:51 AM (58.237.xxx.5) - 삭제된댓글

    사촌언니가 한거 처음 봤었는데 언니왜장난감을 하고다니냐고 ㅋㅋㅋㅋ엄청 빵 터져서 그때 언니는 팔찌반지목걸이 다 있았가든요 ㅎㅎ 그러다가 몇년 지나니 엄청 유행인가 많이들 보였어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손안이쁘니 반지팔찌 이쁜거 눈에 안들어오고 제작년인가 제친구가 목걸이 젤 작은 사이즈 했던데
    목이 여리여리해서인지 처음으로 이쁘단 생각 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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