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xVVW9oftbgI?si=FnSG0Bc4dC_Fou3P
맨처음에 몇초정도 나오네요 ㅎ
ㅋㅋㅋㅋ
주말에 기추자가 보통의 tk의 딸이었다가 기레기 추적자로 변하게 된 계기가 됐던 선배의 말이 되게 와닿더라고요.
위험하게 시위하는 사람들을 안좋게 보는 기추자에게 선배가 그랬데요.
가진 게 많은 사람들은 세련된 말로 사람들을 설득할수 있어. 하지만 걸 게 목숨밖에 없는 사람들도 있어…
저도 흔한 tk의 딸이었는데 바뀐 계기가 언제였나… 생각했네요.
기추자 응원해요
제목보고 기씨 성을 가진 이름은 추자씨가 사건을 일으킨 줄 알고 검색해봤더니....
혹 저같은 분 계실까봐.ㅋ
기추자는 '기레기 추적자'라는 뜻의 줄임말.
(기레기는 기자와 쓰레기를 합성한 신조어)
궁금했는데 덕분에 잘 봤어요 ㅋㅋㅋ
진짜.궁금한데 ㅋ
궁금한데 안나오네요
장면 삭제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