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땀이 많이 나긴했는데
그래도 매일 빨아서(세제 넣고 대충 손빨래 살짝만 하긴 했는데)
햇볕에 널었는데요
가끔 덜 말라도 그냥 입은적도 있긴하지만
목에 까맣게 곰팡이가 많이 생겨있어서 이런 경우도 있나요?
세탁도 안될것 같아서 버려야되네요;
여름이라 땀이 많이 나긴했는데
그래도 매일 빨아서(세제 넣고 대충 손빨래 살짝만 하긴 했는데)
햇볕에 널었는데요
가끔 덜 말라도 그냥 입은적도 있긴하지만
목에 까맣게 곰팡이가 많이 생겨있어서 이런 경우도 있나요?
세탁도 안될것 같아서 버려야되네요;
보관을 어떻게 하면 매일 빤 옷이 곰팡이가 필까요?
땀얼룩이 졌는데 중성세재로만 빨면 지방이 남아서 그럴 수 있어요.
과탄산소다를 뜨거운 물(50-60도)에 풀어서 30분 정도 푹 담궈둬 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버리구요.
젖은상태로 오래놔뒀을때
천에 검은 곰팡이가 피던데
버리셔얄듯요..빨아도 없어지는게 아니니요.
뭔가 젖은 상태에서 보관이 잘못 된것 같습니다
매일 입는 잠옷에 곰팡이가 필 이유가.,, 그 옷을 계속 입고 싶다면 발을 씻자로 곰팡이핀 목 주변 뿌려놓은 후 10분후 솔로 문질러 세탁하세요
면이라니 저라면 삶아보겠습니다
푹푹 삶은 후에 손으로 아님 솔로 박박 문질러 보겠어요
근데 몇달 옷장에 박아둔 옷도 아니고 매일 입고 빠는 잠옷이 왜 눈에 띌만큼 곰팡이가 피었을까요? 그렇게 단기간에 육안에 보일만큼 곰팡이 피기 쉽지 않은데...
손빨래로 대충 빨고 세탁기로 탈수 안 했죠?
면 옷은 빨리 안 말라서 탈수는 꼭 해야하는데
그냥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