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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지지자들이 무섭죠?

조회수 : 5,040
작성일 : 2025-08-18 23:15:29

정치인으로의 조국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게

바로 그 지지자들이거든요. 

대한민국국민은 지지하는 정당이나 후보를

선택하고 후원하고 투표할 자유가 있거든요.

신도니 무지성 지지자들로 폄훼하려하지만

바로 그지지가 조국의 미래 행보를 보장해준답니다.

정치인들이 한표 얻을려고 별짓을 다하는게 바로 

그 지지를 얻기위해서에요. 

 

조국 그리고 조국 지지자들 흥해라~

 

IP : 31.17.xxx.39
1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8 11:16 PM (39.7.xxx.70)

    원글님 쫌 멋지다!!!!!

  • 2. ㅇㅇ
    '25.8.18 11:19 PM (92.40.xxx.136)

    차기는 조국 응원합니다

  • 3. ...
    '25.8.18 11:20 P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정치인은 부자에 권력자라 부러워도 들러리나 서는 그 지지자들은 안무서워요
    무서운게 아니고 우습죠
    세차했던 할줌마들?

  • 4. ㅡㅡ
    '25.8.18 11:23 PM (223.38.xxx.140)

    벌벌거리는 게 참 재미있네요
    조국이 무섭긴 하겠죠

  • 5.
    '25.8.18 11:24 PM (31.17.xxx.39)

    한다면 하는 조국의 파괴력이 좀 무서운데
    3년 길다 외치더니 윤정부 결국 끌어내리고
    사면되자마자 국힘부셔버린다고 해서 아~ 다음타켓은
    국힘이구나. 이제 국힘 볼날도 얼마 안남은듯해요.
    조국이 뭘 믿고 그렇게 큰소리 치겟어요. 다 지지자 믿고 하는거지~ 우리 같이 국힘 해체!

  • 6. 118.235가
    '25.8.18 11:25 PM (223.38.xxx.157)

    부자에 권력자라 부러워하는 대상은
    아마도 권성동 권영세 같은 인간들이겠죠???
    그들은 국민을 완전히 개돼지 취급하던데 ㅋㅋ

  • 7.
    '25.8.18 11:25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차기 대통령 될 게 두려워 벌벌 떠는 게 가소롭네요. 근데 차기
    대통령 되실 듯 합니다

  • 8. ㅇㅇ
    '25.8.18 11:26 PM (118.235.xxx.88)

    우리의 오동운 공수처장님이
    한동훈 비롯 6명 수사 들어갔거든요~

    오늘 조국 대표가 겸공에서 사법개혁을
    강력하게 피력했습니다

  • 9. 이보슈118
    '25.8.18 11:27 PM (218.219.xxx.213)

    세차했던 할줌마로 조국 지지자들 싸잡고 싶겠지만
    세차 할줌마는 조국 지지자중 한명일뿐..
    윤아가인과 부정선거 빨갱이 외치는 좀비들보면
    세차할줌마는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넘어가게 된다는...

  • 10. 쓰레기네
    '25.8.18 11:27 PM (47.38.xxx.253)

    118.235.xxx.240
    세차했던 할줌마들?

    이 한 줄로 어떤 인간인지가 보이네.
    여성혐오, 노인혐오.

  • 11. ..
    '25.8.18 11:28 P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그럼 재심받아봐요
    빵 다시 갈까 무서울텐데
    한동훈 있는데 뭔 차기
    입시비리 전과자가 왠 대통령

  • 12. 손~~~
    '25.8.18 11:29 PM (114.202.xxx.186)

    저도 조국 지지자 입니다.
    2찍들은 당당하게 저 2찍 찍었습니다
    말하지 못 하죠?

    전 지난 선거 때
    지역국회의원은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 투표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조국혁신당 투표하겠습니다.

  • 13.
    '25.8.18 11:29 PM (31.17.xxx.39)

    아니러니 하게도 조국을 대통령만들어주는게 바로 조국을 죽이려 하는 세력입니다.
    그들이 그 역학 관계를 좀 알기 바래요.
    지들이 죽어라죽어라 하는데 죽진 않고 더 강해져 돌아오니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가만두면 가끔 정치발언이나하며 대학안에서 연구나 하고 있을 사람을 그들이 정치계로 내몰은거거든요.
    그런면에서 고마워요. 국민에게 조국이란 정치인을 보내줘서

  • 14. 118
    '25.8.18 11:30 PM (218.219.xxx.213)

    돌돌이 한동훈 감옥갈꺼 같아~~~~

  • 15. ㅡㅡㅡㅡ
    '25.8.18 11:30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미친개는 무섭죠.
    눈에 뵈는게 없이 달려드니.
    조국지지자들도 마찬가지.

  • 16. 118.235.xxx.167
    '25.8.18 11:30 PM (47.38.xxx.253) - 삭제된댓글

    한동훈 지지자였어?
    어쩐지? 여성혐오, 노인혐오 드러내놓고 하는
    이런 쓰레기들이나 한동훈같은 더러운 인간을 지지하는구나.

  • 17.
    '25.8.18 11:33 PM (31.17.xxx.39)

    아드레날린의 최고 영역은 바로 정치입니다.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 됐을때의 그 흥분과 감격은 다른 어떤분야와도 비교가 안되죠
    그런면에서 내 삶의 비타민은 바로 정치~
    그 무섭게 달려드는 지지자들이 조국 대통령 만들 수도 있어요
    두고보세요.

  • 18. ..
    '25.8.18 11:34 PM (218.51.xxx.231)

    안무섭고 짜증나요

  • 19. 짜증도
    '25.8.18 11:34 PM (47.38.xxx.253)

    관심의 영역임. ㅋㅎ

  • 20. ㅇㅇ
    '25.8.18 11:37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 경험이 있는
    저는 혹은 그때 저와 같은 경험을 했던
    분들은 조국이 대통령으로 가는 역사의 길에
    서있구나.. 바로 느껴지는데..

  • 21.
    '25.8.18 11:40 PM (31.17.xxx.39)

    대한민국 2000년 이후의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본 분들은 바로 알수있어요. 무엇을? 우리끼리만 알기^^

  • 22.
    '25.8.18 11:43 PM (218.39.xxx.136)

    맨날 무섭다느니
    악마화 한다느니
    고마워요 버텨줘서
    오글오글
    망상속에서 사는것도 참 재주다

  • 23. ..
    '25.8.18 11:44 PM (117.111.xxx.10)

    조국지지자들 조국찬양하는거 볼때마다 아이돌팬들이 착즙한다고 조롱하는거 생각나요 실적없는 정치인도 착즙을 하는구나 싶네요

  • 24. ....
    '25.8.18 11:44 PM (59.9.xxx.163) - 삭제된댓글

    웃기고있네요
    자본주의에서 소시민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나..
    누구 지지자든 서민은 안무서움.
    못사는 편이고 정치로 감정소비하는 사람들 아닌가
    기득권들은 감정소비안하고 비슷한 기득권인 정치인들과 어울려 고급정보듣고 그네들끼리 어울리고 엄청 누리고 살지
    세상을 너무 모르네

  • 25. ㅋㅋㅋ
    '25.8.18 11:45 PM (116.121.xxx.181)

    조국이 석방되자마자 된장찌개 먹은 줄 알았는데, 한우를 먹었네, 어쩌네, ㅋㅋ
    이런 블랙코미디가 있나요?
    그냥 그 머저리 상등신들이 조국 대통령 만드는 일등공신인 듯.

  • 26. ..
    '25.8.18 11:45 PM (175.203.xxx.82) - 삭제된댓글

    조국의 사법피해는 억울하다고 생각하지만 일부지지자들의
    과하게 감성적이고 자발적 시녀인듯한 글은 눈살찌푸려집니다
    선출직 선거에 나와 당선되고 행정이나 일을 잘하면 지지세는 자연스럽게 커질테죠
    큰 정치를 하려고 했다면 송영길 의원처럼 사면거부 했어야 봅니다
    형 다 치루고 나와 재심해서 이기면 반대편 국민들도 인정하고 대권으로 가는길은
    더 탄탄했을것 같네요

  • 27.
    '25.8.18 11:49 PM (31.17.xxx.39)

    지지자들은 사면 후 조국이 짜장면을 먹던 된장찌개를 먹던 전혀 관심 없습니다.
    더 형형해진 눈빛으로 날카롭게 국힘 단죄하는데 힘을 보태고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일하겠다는
    그의 발언에 주목했고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보겠습니다.

  • 28. 오글오글 망상
    '25.8.18 11:52 PM (47.38.xxx.253)

    아이돌 착즙? 괴상한 그 말의 대표적 인물은 한동훈이 아닌가요?
    김건희한테 충성하며 장관 해먹을 때, 기고되었던 글을 보면 어이가 없는데.

    펌)
    한동훈 위원장은 하얀 피부에 미소년의 얼굴을 가진, 키 크고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이다.
    그의 섬세한 외모 아래에는 예상치 못한 단단한 근육이 숨어 있어,
    섬세함과 강인함이 조화를 이루는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그의 모습은 외모와 근육의 완벽한 조화로 이상적인 매력을 풍긴다.
    그는 전통적인 남성적 특징과 대비되는, 더 감성적이고 공감적인 '여성성'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은 유권자들, 특히 여성 유권자들과의 감정적 연결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언컨대 그는 '선거의 왕자' 지위를 상당 기간 누릴 것이다.

  • 29. //
    '25.8.18 11:55 PM (39.7.xxx.49)

    형 다 치루고 나와 재심해서 이기면 반대편 국민들도 인정하고 대권으로 가는길은
    더 탄탄했을것 같네요
    //////
    재심 받기 힘든 이유

    https://www.ddanzi.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filterid=pop-alert-se...

  • 30. 착각은자유
    '25.8.18 11:55 PM (117.111.xxx.254)

    윤석열 끌어내린 건 조국 지지자들이 아니라

    계엄반대한 시민들이에요.

    그 시민들 덕에 윤석열 탄핵되고, 이재명 대통령 되고

    조국이 나온 겁니다.

    조국 지지해서 윤석열 끌어내린 게 아니네요.

    아무리 착각은 자유라지만...참..

  • 31.
    '25.8.18 11:58 PM (31.17.xxx.39)

    사면 거부, 재심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미 광복절 사면복권으로 주사위는 던져젔습니다.
    조국의 말대로 반대 비판하는 사람들도 귀기울이며 가겠다고 했는데, 앞으로 조국이 증명해야할 부분이죠
    조국의 앞으로의 정치는 지금 조건으로 전혀 불리하지 않습니다. 조국같은 캐릭터는 노출 되면 될수록 유리합니다.
    광폭 행보 기대합니다

  • 32. 재심
    '25.8.18 11:58 PM (47.38.xxx.253)

    재심이 아니라, 조국 사건은 특검을 해야할 사안이죠.
    위조, 날조로 없는 죄 만든 윤건희의 졸개들, 개검 4인방.
    제대로 판결하는 판사 밀어내고 윤건희 맘대로 부려먹은 판사!
    부역자, 범죄자 법조인들 수사받고 감방가야할 사안!

    다음 차기가 민주당이든 조혁당이든...쓰레기 내란당 것들만 아니면 됩니다.

  • 33. ㅇ .ㅇ
    '25.8.18 11:59 PM (218.154.xxx.141)

    격공합니다 !!!

  • 34. 47.38님
    '25.8.18 11:59 PM (218.219.xxx.213)

    오글거리는걸 넘어서 구역질 나네요
    도대체 누가 저딴걸 기고랍시고...

  • 35. ...
    '25.8.18 11:59 PM (118.235.xxx.251)

    제가 계엄날 국회로 간 사람입니다.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계속 국회로 갔습니다
    남태령에서 김밥을 나눠주고
    한남동에서 빵을 나눠주고
    안국역에서
    경복궁 앞에서 윤석열 탄핵을 외쳤어요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선택했고
    조국을 지지합니다

  • 36.
    '25.8.19 12:02 AM (31.17.xxx.39)

    댓글에 은근히 욕하는척 하면서
    한동훈 끼어넣기 하지 마십시오
    어디다 비교를..
    조국은 이미 누구와도 비교할수없는 정치 서사를 본의않이게 만들어냈습니다. 사면복권으로 어떠한 법적 걸림돌도 없으니
    지지자들이 뒷받침 해줄테니 그의 정치 높고 넓게 펼치십시오.

  • 37. ㅇㅇ
    '25.8.19 12:03 AM (223.39.xxx.213)

    한동훈 페북에서

    조국 씨 주장대로라면
    공수처 수사 대상은 조국 수사하다 좌천 네번에 압수수색 두번 당한 한동훈이 아니라
    1,2,3심 유죄 판결해 조국 씨 감옥 보낸 대한민국 법원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4254962934158619&id=1000021475029...




    조국 씨는 사면이 아니라
    사실상 탈옥한 것

    - 무죄라면 재심청구 해야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4254802970841282&id=1000021475029...

  • 38. ..
    '25.8.19 12:03 AM (218.50.xxx.177)

    117.111님은 윤씨 탄핵한걸로 만족하시나본데
    저같은 사람은 내란공범과 동조세력도 뿌리뽑길 원하거든요
    그 일의 적임자가 조국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국힘의석수를 반으로 줄이겠다고 포부를 밝혔잖아요.

  • 39.
    '25.8.19 12:06 AM (31.17.xxx.39)

    국힘의석수 반으로 줄이 는게 우리나라 정치상황상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조국이 어떤 전략을 펼질지 모르겠지만
    절대 무한 무지성 지지 합니다.
    내란당 국힘 쪼그라드는 꼴을 반드시 보고싶습니다.

  • 40. 한동훈페북
    '25.8.19 12:09 AM (76.168.xxx.21)

    그 페북 글 올라오자마자 한딸들이 재심받아라 도배질 한거예요.
    왜 매일같이 한동훈 라방 보세요, 한동훈 잘 해요, 한동훈 재밌어요..
    징그럽게 글 올리던 한딸들요.ㅋㅋㅋㅋㅋㅋ

  • 41.
    '25.8.19 12:12 AM (31.17.xxx.39)

    참고로 사면 직후 조국 한겨례 인터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13722.html

    지지자들은 당연히 조국을 지지할것이고
    사면 반대자들에게도 그 효능을 입증한다 하니
    내년 선거때까지 지켜보겠습니다

  • 42. 조국흥해랏
    '25.8.19 12:13 AM (211.208.xxx.76)

    흥하고 또 흥해라
    내란세력 개신교 극우세력 한줌도 안되서
    댓글로 작업해야 가능한 소수세력들
    이번에 더 쪼그라들게 하자
    얼마나 밀리면 댓글부대를 만들어야만 유지를 할까
    버러지같은 것들

  • 43. ..
    '25.8.19 12:13 AM (218.50.xxx.177)

    한씨가 치사하게 법원넣고 자기는 빠지려고 하는게 너무 너무 웃음포인트예요
    검찰,법원 같이 개혁대상인걸 모르나봅니다
    어쨌던 법원도 공수처 수사받아야 한다는 한씨에게 동의합니다

  • 44.
    '25.8.19 12:18 AM (31.17.xxx.39)

    조국의 인터뷰중

    "내란 척결과 민생 회복, 사회 대개혁을 이루는 데 역할을 하겠습니다"

    내란 척결은 국힘해체로 이미 발표했고
    민생 회복과 사회 대개혁은 그의 집권플랜과 같은
    조국의 저서"가불 선진국" 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 45. 아뇨
    '25.8.19 12:22 AM (223.38.xxx.226)

    무섭지는 않고 짜증 나는데요

  • 46. ...
    '25.8.19 12:25 AM (198.244.xxx.34)

    한동훈이 있는데 조국이 무슨 차기냐????? ㅋㅋㅋㅋㅋ 꿈 깨셔요. 한가발은 곧 감빵에 가야할 것이니.

    근데 117 저 사람 정체가 뭐죠?
    내 한국 아이피랑 비슷해서 내가 무지 싫어 했던 극성 2찍이었던거 같은데 왜 2찍 아닌척 하지??.

  • 47.
    '25.8.19 12:28 AM (31.17.xxx.39)

    댓글에 한동훈 끼어넣어 조국글에 한동훈이 연상작용되게 하려는 의도가 보이는데 조국으로 시작한 이 글은 조국으로 끝날것입니다. 내일, 모레 까지 확인하여 댓글은 조국으로 마칠것입니다.

  • 48.
    '25.8.19 12:30 AM (31.17.xxx.39)

    조국 한겨례 인터뷰 1

    -감옥에서 광복절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을 때 심경이 어땠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헌법적 결단에 감사했습니다. 여론조사로는 찬반이 팽팽했는데, 종합적인 판단에 따라 정부 출범 초기에 (사면을) 결행하기로 하셨구나 짐작했습니다.”

  • 49. ..
    '25.8.19 12:42 AM (118.235.xxx.27)

    범죄자 옹호하는 사람들 한심해요 인정하면 몰라 죄없다 거짓뉴스다 깨끗하다 시전하니 웃길뿐

  • 50.
    '25.8.19 12:44 AM (31.17.xxx.39)

    조국 한겨례 인터뷰 2

    - 이재명 정부 출범 두 달이 조금 더 지났습니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어떻게 평가합니까?

    “이재명 대통령 개인의 특성, 장점이기도 한 것 같은데 실무 능력이 아주 좋고, 조직 장악력이 아주 좋으신 거 같습니다. 넓은 의미에서 국정 장악력이죠, 국정 장악력이 아주 좋고, 국무위원까지 포함해서 공무원, 관료에 대한 장악력이 아주 좋은 게 확인된 거 같습니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통해서 훈련되고 축적됐던 능력을 지금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내란을 극복하고 경제 위기를 넘어야 하는 비상한 상황이니까, 그런 상황에서 대통령이 맨 앞에 직접 나서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그게 참 좋은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산업재해 문제에서, 역대 어느 대통령도 그렇게 직접 챙기고 지시하고 그런 적이 없잖아요?”

  • 51. 지나가다
    '25.8.19 12:46 AM (58.29.xxx.117)

    폄훼 입니다.
    굳이 어려운 단어를 들고 와서 틀리시는지..

  • 52.
    '25.8.19 12:48 AM (31.17.xxx.39)

    조국 한겨례 인터뷰3

    -사면을 둘러싸고 논란이 컸습니다. 형기의 1/3만 복역한 상황에서 사면되는 데 대한 비판도 적지 않았구요. 이런 비판과 논란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민주당 안에서 조기 사면에 대해 의견이 나뉘었고, 2030세대에서는 반대 의견이 높았던 것으로 압니다. 그 우려와 비판, 이해하고 감수합니다. 향후 행동으로 답하겠습니다. 내란 척결과 민생 회복, 사회 대개혁을 이루는 데 역할을 하겠습니다.”

  • 53. 무섭긴요
    '25.8.19 12:50 AM (106.102.xxx.183)

    한심하죠.~~~~~~~

  • 54.
    '25.8.19 12:52 AM (31.17.xxx.39)

    조국 한겨례 인터뷰4
    ― 출소 메시지에서 ‘저의 사면에 비판의 말씀을 해주신 분들에 대해서도 충분히 존경의 마음으로 경청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슨 뜻인가요?

    “법률적으로만 얘기하면 사면권은 대통령의 권한이니까 그게 불법이라고 얘기하시는 분은 아마 없을 겁니다. 그 문제보다는, 이유야 뭐든 간에 조국은 유죄 판결이 나지 않았느냐, 검찰권 오남용이 있었다 하더라도 유죄 판결이 난 거 아니냐, 그리고 그것 때문에 투옥까지 된 거 아니냐, 그렇다면 대통령이, 아무리 검찰권에 의해서 피해를 받은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경우엔 유죄 판결을 존중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요구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비판 자체에 대해 제가 고깝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런 비판을 받아들이겠다는 뜻입니다.

    물론 저는 검찰 수사는 물론이고 법원의 유죄 판결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며칠 전 대구문화방송(MBC) 보도(동양대 표창장이 허위라는 법원 판단과 배치되는 증거가 새로 나왔다는 보도)를 봤는데, 재판 과정에서 저는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거든요. 그러나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그 말을 지금 하는 건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따지는 건 피고인 시절의 얘기이고, 저는 이제 정치인이 됐기에 더는 얘기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는 (대법원) 판결을 받아들였고, 제가 지금 국민께 말씀드리는 건 그걸 전제로 하는 겁니다.”

  • 55. ㅋㅋㅋ
    '25.8.19 1:00 AM (140.248.xxx.2)

    형형해진 눈빛ㅋ 세차부대들 못말리겠다ㅎㅎ
    인중이 너무 시커멓게 보여서 한우먹고 그을음
    묻은줄요ㅋㅋ

  • 56. 와우...
    '25.8.19 1:16 AM (198.244.xxx.34)

    조국이 무섭긴 한가보네....
    조국 사면 이후로 "조국" 글자만 보이면 내란 좀비들이 떼로 왕창 몰려 듬. 와우....

  • 57. ...
    '25.8.19 1:21 AM (211.234.xxx.161)

    조국이랑 조국 지지자들 너무 좋아요
    덕분에 지지율이 눈에 띄게 떨어지네요

  • 58. ....
    '25.8.19 1:36 AM (211.234.xxx.37)

    조국 무섭죠ㅋㅋ 죽어라 죽어라 도륙을 해도 죽지도 않아
    심지어 전설이 되어가는 불안감 어쩔티비ㅋㅋ

  • 59. 코메디
    '25.8.19 1:47 AM (39.124.xxx.15)

    입시비리 전과자가 왠 대통령 22222222

  • 60. !!!
    '25.8.19 2:02 AM (211.235.xxx.238) - 삭제된댓글

    재심 받아 무죄 나와도 안 받아들일거면서
    뭔 재심타령은 쯧!!!
    조국과 그 지지자들 한테 엎드려 절 할 날이 올 것이다

  • 61. ...
    '25.8.19 3:00 AM (175.211.xxx.155)

    조국이랑 조국 지지자들 너무 좋아요
    덕분에 지지율이 눈에 띄게 떨어지네요
    고마울 따름

  • 62. 함께 합니다
    '25.8.19 3:02 AM (72.66.xxx.59)

    조국의 시대를 보게 될거예요 !

  • 63. 솔직고백
    '25.8.19 3:17 AM (211.235.xxx.140) - 삭제된댓글

    조국 소심히 지지는 합니다
    그렇지만, 일부 찬양대는 오글오글해요

  • 64. 솔직고백
    '25.8.19 3:18 AM (211.235.xxx.140)

    조국 지지는 합니다
    그렇지만, 일부 찬양대는 오글오글해요

  • 65. ...
    '25.8.19 3:48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그걸 따지는 건 피고인 시절의 얘기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따질때도 입꾹했잖아요...그래서 의심할수밖에 없는 증거들이 지저분하다시피하게
    많이 나왔는데도 법원에서 입꾹하고 넘어가는 정황이 너무 많으니까 유죄나온건데..
    저런 게 너무 웃기다고요ㅎㅎ
    일반인도 아니고 눈에뻔한 모순이 과거기록속에 다 있는데..
    순간만 사는 사람같음. 이순간만 멋있으면 돼

  • 66. ...
    '25.8.19 4:15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그걸 따지는 건 피고인 시절의 얘기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따질때도 입꾹했잖아요...그래서 의심할수밖에 없는 증거들이 지저분하다시피하게
    많이 나왔는데도 법원에서까지 입꾹하고 넘어가는 정황이 너무 많으니까 유죄나온건데..
    저런 게 짜친다고요ㅎㅎ
    일반인도 아니고 눈에뻔한 모순이 과거기록속에 다 있는데..
    순간만 사는 사람같음. 이순간만 멋있으면 돼

  • 67. ...
    '25.8.19 4:17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그걸 따지는 건 피고인 시절의 얘기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따질때도 입꾹했잖아요...그래서 의심할수밖에 없는 증거들이 지저분하다시피하게
    많이 나왔는데도 법원에서 반박기회를 줘도 증언거부하면서 입꾹하는 정황이
    너무 많으니까 유죄나온건데..
    저런 게 짜친다고요ㅎㅎ
    일반인도 아니고 눈에뻔한 모순이 과거기록속에 다 있는데..
    순간만 사는 사람같음. 이순간만 멋있으면 돼

  • 68. ...
    '25.8.19 4:19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그걸 따지는 건 피고인 시절의 얘기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따질때도 입꾹했잖아요...그래서 의심할수밖에 없는 증거들이 지저분하다시피하게
    많이 나왔는데도, 법원에서 반박기회를 줘도 입꾹한 정황이 너무 많으니까 유죄나온건데..
    저런 게 짜친다고요ㅎㅎ
    일반인도 아니고 눈에뻔한 모순이 과거기록속에 다 있는데..
    순간만 사는 사람같음. 이순간만 멋있으면 돼

  • 69. ...
    '25.8.19 4:21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그걸 따지는 건 피고인 시절의 얘기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따질때도 입꾹했잖아요...그래서 의심할수밖에 없는 증거들이 지저분하다시피하게
    많이 나왔는데도, 법원에서 반박기회를 줘도 입꾹한 정황이 너무 많으니까 유죄나온건데..
    저런 게 짜친다고요. 일반인도 아니고 눈에뻔한 모순이 과거기록속에 다 있는데
    마치 자긴 그런적 없는양...순간만 사는 사람같음. 이순간만 멋있으면 돼

  • 70. ...
    '25.8.19 4:22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그걸 따지는 건 피고인 시절의 얘기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따질때도 입꾹했잖아요...그래서 의심할수밖에 없는 증거들이 지저분하다시피하게
    많이 나왔는데도, 법원에서 반박기회를 줘도 입꾹한 정황이 너무 많으니까 유죄나온건데..
    저런 게 짜친다고요. 일반인도 아니고 눈에뻔한 모순이 과거기록속에 다 있는데
    마치 자긴 그런적 없는양...
    순간만 사는 사람같음. 이순간만 멋있으면 돼

  • 71. ...
    '25.8.19 4:24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그걸 따지는 건 피고인 시절의 얘기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따질때도 입꾹했잖아요...그래서 의심할수밖에 없는 증거들이 지저분하다시피하게
    많이 나왔는데도, 법원에서 반박기회를 줘도 입꾹해버려서 유죄나온건데..
    저런 게 짜친다고요. 일반인도 아니고 눈에뻔한 모순이 과거기록속에 다 있는데
    마치 자긴 그런적 없는양...
    순간만 사는 사람같음. 이순간만 멋있으면 돼

  • 72. ...
    '25.8.19 4:36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그걸 따지는 건 피고인 시절의 얘기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따질때도 입꾹했잖아요. 그래서 의심할수밖에 없는 증거들이 지저분하다시피하게
    많이 나왔는데도, 법원에서 반박기회를 줘도 입꾹해버려서 유죄나온건데..
    저런 게 짜친다고요. 일반인도 아니고 눈에뻔한 모순이 과거기록속에 다 있는데
    마치 자긴 그런적 없는양,
    순간만 사는 사람같음. 이순간만 멋있으면 돼

  • 73. ...
    '25.8.19 4:42 AM (115.22.xxx.169)

    그걸 따지는 건 피고인 시절의 얘기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따질때도 입꾹했잖아요. 그래서 의심할수밖에 없는 증거들이 지저분하다시피하게
    많이 나왔는데도, 법원에서 반박기회를 줘도 입꾹해버려서 유죄나온건데..
    저런 게 짜친다고요. 일반인도 아니고 눈에뻔한 모순이 과거기록속에 다 있는데
    마치 자긴 그런적 없는양, 근데 또 확실하게 안그랬다는 말은 안함
    과거는 애매모호하게 덮고 지금은 일단 멋있게.
    이순간 멋있는 내모습이 제일 중요.

  • 74.
    '25.8.19 5:42 AM (31.17.xxx.39)

    조국 한겨례 인터뷰5

    -조 전 대표를 지지하는 분들 중에는 꼭 재심을 청구해서 무죄를 받아내야 한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재심을 청구할 생각입니까?

    “저는 과거로 다시 돌아가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부인인) 정경심 교수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저로서는 재심을 하게 되면 거기에 또 힘을 쏟아야 하는데 그걸 원치는 않습니다. 저는 법원의 사실 판단과 법리에 동의하지 못하지만 판결에 승복한다는 얘기를 이미 여러 차례 했습니다. 그에 따라서 지난해 12월16일 구속돼 8개월의 형을 살았고, 오늘(15일) 사면복권을 받았습니다. 여하튼 법률적으론 끝난 문제입니다. 앞으로 할 일은 저의 사면을 비판하시는 분들, (여론조사에서 사면에 반대한) 48%의 국민께 저의 효능, 저의 역할의 필요성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사면복권을 비판하신 분들이라도 제가 정치인으로서 의미 있는 활동을 하면 받아주실 것이고, 안 그러면 못 받아주실 거라 생각하기에 저는 미래를 보고 갈 생각입니다. 저의 활동의 초점은 재심이 아닙니다.”

  • 75. ..
    '25.8.19 5:58 AM (111.171.xxx.196)

    차기 대통령감이죠
    조국 항상 응원합니다!

  • 76. 무섭기는
    '25.8.19 6:11 AM (112.169.xxx.252)

    개뿔
    물휴지든 시녀들같구먼

  • 77.
    '25.8.19 6:17 AM (31.17.xxx.39)

    조국 한겨례 인터뷰6

    - 좀 전에 ‘2030세대에서 사면 비판이 높았다’고 언급했는데,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2030세대가 저에 대해 가진 불만은 이른바 ‘입시 비리’ 문제에 대한 불만일 겁니다. 자신들은 가질 수 없던 인턴십이라는 기회를 조국이라는 사람은 자식들에게 주고, 그걸 입시에 제출했다는 것 때문에 화를 내시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점은 사건이 터졌을 때부터 여러 차례 사과했고, 지금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 당시 제도가 그랬다, 부모로서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말로 변명할 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제가 ‘죄송하다,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한다고 해서 그분들의 마음이 풀리진 않을 거라는 걸 잘 압니다.
    그래도 제가 석방된 오늘부터, 앞으로의 제 행동과 실천으로 그분들의 고통을 완화하고 그분들의 꿈을 실현해주는 뭔가를 한다면, 마음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면에 반대했던 분들의 마음을 풀어드리는 건 앞으로 저의 실천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 78. ㅇㅇ
    '25.8.19 6:48 AM (211.36.xxx.141)

    윤석열 지지자들도 무서워서 욕했나 봅니다. 한 발 떨어져서 보면 참 양쪽 다 비슷한데.

  • 79. 무서워요
    '25.8.19 7:01 AM (211.211.xxx.168)

    사면과 무죄도 구별 못하는 무식한 사람들이 정치에 진심인게 너무 무서워요.

    광복절 사면이 정치인만 있는줄 아는 무식한 사람들이 정치에 진심인게 너무 무서워요.

    폭력범, 성폭행범, 살인범들도 사면해 줘요.

  • 80. 무서워요
    '25.8.19 7:01 AM (211.211.xxx.168)

    윤석열 지지자들도 무서워서 욕했나 봅니다. 한 발 떨어져서 보면 참 양쪽 다 비슷한데. Xxx2222

  • 81. 무서워요
    '25.8.19 7:02 AM (211.211.xxx.168)

    우와! 철가면 썼나봐요.
    인턴쉽만?




    조국 한겨례 인터뷰6

    - 좀 전에 ‘2030세대에서 사면 비판이 높았다’고 언급했는데,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2030세대가 저에 대해 가진 불만은 이른바 ‘입시 비리’ 문제에 대한 불만일 겁니다. 자신들은 가질 수 없던 인턴십이라는 기회를 조국이라는 사람은 자식들에게 주고, 그걸 입시에 제출했다는 것 때문에 화를 내시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점은 사건이 터졌을 때부터 여러 차례 사과했고, 지금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 당시 제도가 그랬다, 부모로서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말로 변명할 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제가 ‘죄송하다,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한다고 해서 그분들의 마음이 풀리진 않을 거라는 걸 잘 압니다.
    그래도 제가 석방된 오늘부터, 앞으로의 제 행동과 실천으로 그분들의 고통을 완화하고 그분들의 꿈을 실현해주는 뭔가를 한다면, 마음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면에 반대했던 분들의 마음을 풀어드리는 건 앞으로 저의 실천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 82. 님은
    '25.8.19 7:14 AM (211.235.xxx.229)

    정신병자들 보면 안 무서워요?
    광신도들 보면 어때요?
    딱 그정도에요.

  • 83. ....
    '25.8.19 7:31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자신들은 가질 수 없던 인턴십이라는 기회를 조국이라는 사람은 자식들에게 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호텔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자체가 없다고했는데요.
    서울대에선 고교생 인턴을 받은적이 없다고 했구요.
    부모가 집에서 만들어서 주는것도 그때 제도가 그랬나보죠?
    그걸로 변명할수는 없는 문제라는 말은 맞네요. 네 그런제도는 그때도 없었어요.

  • 84. 참나
    '25.8.19 7:34 AM (211.235.xxx.179)

    매국노 윤씨나 지지하는 뇌절 멍청한 할매들보다
    조국 세차하는 아줌마들이 백배천배 똑똑하지
    조국은 나라를 위하는 사람이고 윤씨는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조져놓은 인간인데

  • 85. 김민석이
    '25.8.19 7:35 AM (175.123.xxx.145)

    좀 아깝긴 한데ᆢ
    흠ᆢ
    알았어요
    그렇게 맘먹었다면 실행해야죠 ~~~

  • 86. ...
    '25.8.19 7:39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자신들은 가질 수 없던 인턴십이라는 기회를 조국이라는 사람은 자식들에게 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호텔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자체가 없다고했는데요.
    서울대에선 고교생 인턴을 받은적이 없다고 했구요.
    부모가 집에서 만들어서 주는것도 그때 제도가 그랬나보죠?
    그걸로 변명할수는 없는 문제라는 말은 맞네요. 네 그런제도는 그때도 없었어요.

    죄인정은 절대없이
    날 비난하는 사람들은 '가질수없던', 이라는 표현을 하면서 위조나 가짜증명서 등의 범죄는 없는듯 무마하고
    마치 기득권층이라면 누구나 인맥에 능력이 있어서 서로서로 모두가 흔하게 했던 관행인거지
    나는 하나 특별히 나쁜행위를 한 부모가 아니다, 라는 뉘앙스를 주는것. 진짜 사람이 약음.

  • 87. ...
    '25.8.19 7:39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자신들은 가질 수 없던 인턴십이라는 기회를 조국이라는 사람은 자식들에게 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호텔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자체가 없다고했는데요.
    서울대에선 고교생 인턴을 받은적이 없다고 했구요.
    부모가 집에서 만들어서 주는것도 그때 제도가 그랬나보죠?
    그걸로 변명할수는 없는 문제라는 말은 맞네요. 네 그런제도는 그때도 없었어요.

    죄인정은 절대없이
    날 비난하는 사람들은 '가질수없던', 이라는 표현을 하면서 위조나
    가짜증명서 등의 범죄는 없는듯 무마하고
    마치 기득권층이라면 누구나 인맥에 능력이 있어서 서로서로 모두가 흔하게 했던 관행인거지
    나는 하나 특별히 나쁜행위를 한 부모가 아니다, 라는 뉘앙스를 다시한번
    확실히 주는거죠. 진짜 사람이 약음.

  • 88. ...
    '25.8.19 7:42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자신들은 가질 수 없던 인턴십이라는 기회를 조국이라는 사람은 자식들에게 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호텔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자체가 없다고했는데요.
    서울대에선 고교생 인턴을 받은적이 없다고 했구요.
    부모가 집에서 만들어서 주는것도 그때 제도가 그랬나보죠?
    그걸로 변명할수는 없는 문제라는 말은 맞네요. 네 그런제도는 그때도 없었어요.

    죄인정은 절대없이
    날 비난하는 사람들은 '가질수없던 기회'라는 표현을 하면서 위조나
    가짜증명서 등의 범죄는 없는듯 무마하고
    마치 기득권층이라면 누구나 인맥에 능력이 있어서 서로서로 모두가 흔하게 했던 관행인거지
    나는 하나 특별히 나쁜행위를 한 부모가 아니다, 라는 뉘앙스를 다시한번
    확실히 주는거죠. 진짜 사람이 약음.

  • 89. ...
    '25.8.19 7:43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자신들은 가질 수 없던 인턴십이라는 기회를 조국이라는 사람은 자식들에게 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호텔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자체가 없다고했는데요.
    서울대에선 고교생 인턴을 받은적이 없다고 했구요.
    부모가 집에서 만들어서 주는것도 그때 제도가 그랬나보죠?
    그걸로 변명할수는 없는 문제라는 말은 맞네요. 네 그런제도는 그때도 없었어요.

    죄인정은 절대없이
    날 비난하는 사람들은 '가질수 없던' 이라는 표현을 하면서 위조나
    가짜증명서 등의 범죄는 없는듯 무마하고
    마치 기득권층이라면 누구나 인맥에 능력이 있어서 서로서로 모두가 흔하게 했던 관행인거지
    나는 하나 특별히 나쁜행위를 한 부모가 아니다, 라는 뉘앙스를 다시한번
    확실히 주는거죠. 진짜 사람이 약음.

  • 90. ...
    '25.8.19 8:03 AM (115.22.xxx.169)

    자신들은 가질 수 없던 인턴십이라는 기회를 조국이라는 사람은 자식들에게 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호텔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자체가 없다고했는데요.
    서울대에선 고교생 인턴을 받은적이 없다고 했구요.
    부모가 집에서 만들어서 주는것도 그때 제도가 그랬나보죠?
    그걸로 변명할수는 없는 문제라는 말은 맞네요. 네 그런제도는 그때도 없었어요.

    죄인정은 절대없이
    날 비난하는 사람들은 '가질수 없던' 이라는 표현을 하면서 위조나
    가짜증명서 등의 범죄는 없는듯 무마하고
    마치 기득권층이라면 누구나 인맥에 능력이 있어서 본인,혹은 교수끼리 인턴쉽의 기회를
    자식들에게 먼저 제공해줬던 것때문에 화를 내시는것같다,
    따라서 나는 하나 특별히 나쁜행위를 한 부모가 아니다, 라는 뉘앙스를 다시한번
    확실히 주는거죠. 진짜 사람이 약음.

  • 91.
    '25.8.19 8:10 AM (59.7.xxx.113)

    젊은이들이 조국의 입시에 분노했는지 모르는군요.
    조국은 할수있어도 안할거라고 믿었기 때문인데, 특혜를 누릴 여건이 되는데도 뿌리치고 일반사람처럼 힘들게 정석으로 갈거라고 믿었기 때문에 분노한건데..

    나랑 같은 팀인줄 알았는데 결정적 순간에 포로록 하늘로 올라가버리니 그래..넌 원래 나랑은 다른 세상에 살았구나..하고 느끼고 앞으로는 같은 세상을 보는 사람이 아닐거라고 여기고 기대를 접겠다는 건데요.

    그런데도 계속..아냐..나는 너희랑 같은 세상에 사는것 맞아.. 이러면서 계속 찝적대니까 짜증난다는거죠. 자기 정치진로를 위해서는 그래야하니까 그러는거고 결정적 순간에 이익을 추구할때는 자기 능력껏 풀로 땡겨서 다 누리는거고..그래서 싫어하는 거예요

  • 92.
    '25.8.19 8:32 AM (121.167.xxx.7)

    자신들은 가질 수 없던 인턴십이라는 기회를 조국이라는 사람은 자식들에게 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호텔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자체가 없다고했는데요.
    서울대에선 고교생 인턴을 받은적이 없다고 했구요.
    부모가 집에서 만들어서 주는것도 그때 제도가 그랬나보죠?
    그걸로 변명할수는 없는 문제라는 말은 맞네요. 네 그런제도는 그때도 없었어요.

    죄인정은 절대없이
    날 비난하는 사람들은 '가질수 없던' 이라는 표현을 하면서 위조나
    가짜증명서 등의 범죄는 없는듯 무마하고
    마치 기득권층이라면 누구나 인맥에 능력이 있어서 본인,혹은 교수끼리 인턴쉽의 기회를
    자식들에게 먼저 제공해줬던 것때문에 화를 내시는것같다,
    따라서 나는 하나 특별히 나쁜행위를 한 부모가 아니다, 라는 뉘앙스를 다시한번
    확실히 주는거죠. 진짜 사람이 약음.22222

    말은 그럴 듯 하지만
    자기는 천룡이고 나머지는 가붕게라는 의식이 깊숙히 박혀 있어요. 예전 청문회에 자신은 사회주의자라 명확히 밝혔고요. 자기 구상대로 사회를 개혁하겠다지만.
    그 구상 자체가 모두를 하층으로 끌어내리는 결과를 가져올 겁니다.

  • 93. ..
    '25.8.19 8:49 AM (218.50.xxx.177)

    의전원에 호텔인턴십이 필요한 스펙이라고 생각하세요?
    호텔측에서 호텔직인을 직접 찍어준건 알고 계시죠?
    그리고 서울대에서 고교생인턴을 받은적이 없으면 똑같이 고등학생인 조민 친구들에개 세미나장에서 조민을 봤냐 안봤냐 왜 믈어봤으며
    본적이 없다는 증언은 왜 채택한걸까요?

  • 94. ..
    '25.8.19 8:57 AM (218.50.xxx.177)

    부모가 집에서 만들어준 스펙이 아닌걸 아직도 모르시면 어쩝니까?
    발급기관들이 자신들 직인찍어 발급해준거잖아요
    학생이 스펙활동-> 기관이 증명서발급-> 교사가 생기부에 올림-> 생기부를 입시에 제출-> 아빠가 법무부장관 지명됨
    -> 검찰이 10년전 스펙수사-> 시간부족, 성취부족 등의 이유로 허위라고 검찰이 기소-> 법원이 허위라 판결
    동양대표창장만 정경심이 집에서 직접 위조했다 판결했지만 위조증거 못내놓은거고요.

  • 95. ..
    '25.8.19 9:07 AM (218.50.xxx.177)

    서울대에서 고교생 인턴십을 받은적이 없으면
    그 세미나에 참석하고 인턴십증명서 받고 생기부에 올리고 생기부를 입시에 제출한 조민 친구들은 왜 허위스펙이 아니고 입학취소를 안시킨건지 댓글님이 설명을 좀 해주세요.
    검찰도 댓글님도 조민만 타겟인거 맞나요?

  • 96. 제가 보기엔
    '25.8.19 9:10 AM (58.235.xxx.48)

    가족 첫 식사로 한우와 된찌 먹었는데
    감성사진 느낌으로 된찌만 올렸다고
    역시 위선자란 종편들 좀 보세요.
    세금으로 먹었나 출소후 사위가 대접한 고기 먹고
    식구끼리 보글보글 찌개 나눠 먹은 사진이 의미있어
    올린 거로도 욕해요.
    입시도 그래요.
    왜 잘나고 의로운 강남좌파라 소리내던 인간이
    있는집 부모들처럼 수시제도를 그대로 이용했냐는
    비난 정도면 충분한 일을
    마치 권력형 비리라도 있는 듯 털고 털어
    겨우 봉사시간 늘린것과 표창장으로 부부 실형 살리고
    딸 고졸 만들고 아직까지 씹어 돌려요.
    저희 애도 봉사 시간 늘려줬고. 안 그런 경우 있었나요?
    표창장은 금박이 박혀 위조를 못한다 해도 그 날 직원이 근무를 안 했단 이유로 유죄라고 판결했어요. 최근 무죄 증거도 나오고 있구요. 윤의 검찰이며 판사며 언론까지 걍 조국이 싫었던거에요.
    사실 잘나고 순하고 그저 선비같은 이미지였지만
    고난 속에 성장했을 조국이 꼭 큰 정치인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 97. ...
    '25.8.19 9:13 AM (106.102.xxx.199) - 삭제된댓글

    뻔뻔한 범죄자 가족일뿐
    개토 나온다

  • 98. ..
    '25.8.19 9:17 AM (218.50.xxx.177)

    그호텔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자체가 없다고했는데요.
    -> 이 증언한 호텔관계자는 인턴십 기간에 호텔에 근무하지 않았던 사람이고 인턴십 증명서에 호텔이 직접 도장찍은거 검찰도 인정, 안그랬으면 조국이 도장위조했다고 아직까지도 난리였겠죠
    서울대에선 고교생 인턴을 받은적이 없다고 했구요.
    ->검찰이 증인으로 채택한 세미나참석 조민친구들은 유령인가요?

  • 99. ...
    '25.8.19 10:12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한두가지 유리한 증언대면서 말이안된다하는데
    반대로 보면 말이안되는 이유가 너무많다니까요?

    장 교수 아들과 조 장관 친구 아들은 검찰조사에서 "단 한 번 학술회의에 참석하고 인턴 활동 증명서를 받았다"고 시인하며 "당시 학술회의에서도 조 씨를 본 적은 없다"고 진술했습니다.ㅡ친구들도 같은 공범이라고 시인했지만 조민은 거기서도 본적없다고 함.
    물론 조민은 인턴 허위로 받은것도 인정안함. 집에서 자료조사로 인턴활동을 했다고 함.
    근데 자료조사 명단에도 조민이름은 없음. 왜 없죠?

    그리고 단국대교수도 징계받았어요.
    조민이 했다는 인턴활동들 다 뜯어봤더니 결국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된 스펙이
    하나도 없으니 결국 입학취소라는 최악의결과까지 받게 된것이죠.
    원래 국민이슈가 크면 엄격히 하는거니까요.
    친구들이 스펙하나가 잘못된게 있다고해서 취소하지않은건 그대학 재량이죠.
    조민이 이거하나 잘못이었으면 취소됐을까요?
    친구들도 하나가 아니라 다른 인턴활동들까지 죄다 가짜로 만들고 입학한거 알고 확인되면 신고해서 취소시키면 되죠.
    ㅡㅡㅡ

    그리고 조민은 스스로 호텔인턴을 알아보고 지원했다고 했는데 조장관의 서울대 연구실에 PC에서 인턴증명서 발견, 왜 서로 말이 맞지않죠?

    또 나중에 정교수는 사실 조국의 아버지와 친분이있는 호텔 회장에게 부탁해 받은 것이라고
    함. 증명서는 조국컴에서 나오고 가족이 다 따로따로 해명잔치. 왜 다른거죠?

    '아쿠아펠리스 호텔'이 '아쿠아팰리스'라고 오타나있음.
    정식 발급기관에서 낸 증명서에 어떻게 이름에 오타가 있죠?

    조민의 코넬대 경영학과 추천서도 컴퓨터에서 발견, 아쿠아펠리스 호텔의 시니어 매니저가 조씨를 추천한다는 영문파일. 작성자는 조 전 장관과 정경심.
    파일에는 "조씨가 3년 동안 아쿠아펠리스 호텔에서 주어진 일을 성공적으로 해냈다"고도 적혀 있는데 그호텔 직원들 모두 "호텔에서 조민을 한번도 본 적도 없고, 그런 추천서를 본 적도 없다"고 함. 왜 그런거죠?

    나중에 정교수는 이 호텔과 업무 제휴를 맺은 서울 인터콘티네탈호텔에서
    조씨가 인턴을 했다고 반박함. 이에 아쿠아펠리스 직원들은 "인터콘티네탈호텔과 업무 제휴도 맺은적 없다"고 함. 왜 그랬을까요?

  • 100. ...
    '25.8.19 10:37 AM (115.22.xxx.169)

    그러니까 한두가지 유리한 증언대면서 말이안된다하는데
    반대로 보면 말이안되는 이유가 너무많다니까요?

    장 교수 아들과 조 장관 친구 아들은 검찰조사에서 "단 한 번 학술회의에 참석하고 인턴 활동 증명서를 받았다"고 시인하며 "당시 학술회의에서도 조 씨를 본 적은 없다"고 진술했습니다.ㅡ친구들도 같은 공범이라고 시인했지만 조민은 거기서도 본적없다고 함.
    물론 조민은 인턴 허위로 받은것도 인정안함. 집에서 자료조사로 인턴활동을 했다고 함.
    근데 자료조사 명단에도 조민이름은 없음. 왜 없죠?

    그리고 단국대교수도 징계받았어요.
    조민이 했다는 인턴활동들 다 뜯어봤더니 결국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된 스펙이
    하나도 없으니 결국 입학취소라는 최악의결과까지 받게 된것이죠.
    원래 국민이슈가 크면 엄격히 하는거니까요.
    친구들이 스펙하나가 잘못된게 있다고해서 취소하지않은건 그대학 재량이죠.
    조민이 이거하나 잘못이었으면 취소됐을까요?
    친구들도 하나가 아니라 다른 인턴활동들까지 죄다 가짜로 만들고 입학한거 알고 확인되면 신고해서 취소시키면 되죠.
    ㅡㅡㅡ

    그리고 조민은 스스로 호텔인턴을 알아보고 지원했다고 했는데 조장관의 서울대 연구실에 PC에서 인턴증명서 발견, 나중에 정교수는 사실 조국의 아버지와 친분이있는 호텔 회장에게 부탁해 받은 것이라고함. 증명서는 조국컴에서 나오고 가족이 다 따로따로 해명잔치. 왜 다른거죠?

    '아쿠아펠리스 호텔'이 '아쿠아팰리스'라고 오타나있음.
    정식 발급기관에서 낸 증명서에 어떻게 이름에 오타가 있죠?

    조민의 코넬대 경영학과 추천서도 컴퓨터에서 발견, 아쿠아펠리스 호텔의 시니어 매니저가 조씨를 추천한다는 영문파일. 작성자는 조 전 장관과 정경심.
    파일에는 "조씨가 3년 동안 아쿠아펠리스 호텔에서 주어진 일을 성공적으로 해냈다"고도 적혀 있는데 그호텔 직원들 모두 "호텔에서 조민을 한번도 본 적도 없고, 그런 추천서를 본 적도 없다"고 함. 왜 그런거죠?

    나중에 정교수는 이 호텔과 업무 제휴를 맺은 서울 인터콘티네탈호텔에서
    조씨가 인턴을 했다고 반박함. 이에 아쿠아펠리스 직원들은 "인터콘티네탈호텔과 업무 제휴도 맺은적 없다"고 함. 왜 그랬을까요?

  • 101.
    '25.8.19 12:09 PM (211.234.xxx.87)

    고기 먹었다고 뻔뻔?
    미친것들
    니들이 지지하누 정당보다
    백배는 깨끗함

  • 102.
    '25.8.19 2:43 PM (31.17.xxx.39)

    조국 한겨례 인터뷰 7

    -앞으로의 정치적 행보에 큰 관심이 쏠립니다. 지방선거 출마설, 민주당과의 합당설 등이 떠도는데,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요?

    “이제 막 석방됐을 뿐인데 여러 추측과 예상이 난무해서 좀 조심스럽습니다. 교도소에서 방송을 보니까 정치평론가들이 수많은 전망을 하시고 시나리오를 말씀하시는데, 지금 당장 제가 무엇을 하겠다 얘기하는 건 너무 성급한 거 같습니다. 먼저 사면 탄원을 해주신 종교계와 시민사회 원로 분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조언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조국혁신당 시도당이 있는 지역을 방문해서, 당원과 국민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저는 정치인으로 돌아왔고 내년 6월 국민으로부터 한 번 더 심판을 받겠다는 것입니다.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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