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련, ‘조국 사면’ 분노 폭발 “사람이 이리 당당할 수가…뇌에서 멀미나”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를 대리했던 김재련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특별사면과 관련해 “사법부가 인정한 범죄로 처벌받은 사람이 이리 당당하고, 정치인들과 지식인들이 그를 옹호하는 모습을 보는 게 힘들다”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75791
장제원 때는 분노폭팔 안하고 조절 잘하더니....
이인간은 또 뭔가요
곳곳에 또라이들 출몰
미친ㄴ이네 뇌에서 멀미라니.. 또 기어나와서
산택적 분노.
김재련이야말로 멀미나는 사람인데?
입금 완료 인중중
장제원때는 입꾹닫하던 인간이 바퀴벌레처럼 또 출몰해서 입을 나불대고 있군요.
어둠의 세력들이 움직이나 의심합니다.
선택적 정의
또 나대고 …
으휴 귀신은 저거 안 잡아가고 뭐하냐?
염병하네 염병해!
조국죽이기 시작했네.
대권 나올까봐 무섭지??
곱게 미쳐라 문종이만 맘에 들어? 이번 사면 대상에서 문종이만 맘에 드냐고
지들이 당할일만 남았다는거
다시 나오는구나
한동안 이름도 얼굴도 안 보이더니
만만한 세상이 왔다는건지
너가 머라카든 난 안들려 안들려
내란 계엄 때는 찍소리도 안 하더니
그 노랑대가리?
으~~~싫다
저노랭이는.. 민주당한테만 발작하는 버릇이
혈압오른다니 반갑네
노랑머리 등장..
박원순시장 죽인 노랑머리 아니십니까?
이럴때에만 입을 여는 미친 분
페미가 당신들 땜에 욕 먹는다.
만만힌덴 개기고 절대악엔 소리도 못내는
지능 떨어지는 것들 ㅉㅉ
와 이 여자 박원순 죽음으로 몰아간 그 ㅠㅠ
피해자라던 여직원 미국에서 학교 다닌다는데 이건 언제 진실이 밝혀질까요?
그동안 찍소리 안하고 처박혀 있더니 기어 나왔네.
누가 저 물건 파묘 좀 해줬으면.
장제원때는 멀미 안났잖아ㅋ
미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