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너무 지긋지긋하네요.
일 자체는 괜찮은데,
와 주변에서 눈치에 ㅜ 쿠사리에 ㅜㅜ 진짜 쓰러지겠네요.
실습 너무 지긋지긋하네요.
일 자체는 괜찮은데,
와 주변에서 눈치에 ㅜ 쿠사리에 ㅜㅜ 진짜 쓰러지겠네요.
실습이 제일 힘들어요
거기서 탈락하는 사람들도 많이 나오죠
포기하고 싶어요. 사람들이 너무 보기가 싫어요.. 그들도 저 싫겠지만
어떤 분야인지 모르겠지만 취업해서 다닐 때 마주치는 인간ㄱㆍㄴ상들 미리 연습한다고 생각하심이 ㆍ
들인돈이며 시간이 아깝자나요
버텨서 자격증 받고나서 일대일로 맞다이 까세요.
일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실습중입니다.
저는 딱 반남았고
어떤 기관이냐에 따라 일이 많고 적은 것 같더라구요.
저는 다행히 일이 바쁘지 않은 곳에서 실습하고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편하다는 추천 받고 갔어요)
그러나 한 실습생이 싸가지 없어서 기분 나빠서 말도 섞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 첫 주는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 뭔가 가라앉은 분위기였는데
그 다음주에 실습생들이 새로 들어왔는데 가라앉는 분위기에서 벗어났어요.
사람과 함께 어우러지는 곳이니 누구와 함께 있느냐도 중요하더라구요.
원글님 힘내세요. 실습입니다. 곧 떠난다 생각하시고 잘 견디세요
실습중인지 궁금하네요
일이 괜찮으니 이렇게 한 번씩 투덜거리고 끝까지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