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상 임기중에 여사는
명품 구매 좀 자제하지
해외가서도 명품쇼핑하고
남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어리석은거 같은데...
욕망을 참는것도 훈련이 되야하는지...
눈치상 임기중에 여사는
명품 구매 좀 자제하지
해외가서도 명품쇼핑하고
남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어리석은거 같은데...
욕망을 참는것도 훈련이 되야하는지...
가짜가 진짜고 되고 싶어하니까
가짜가 ’진짜‘ 되고 싶으니까
명품 걸치면 자기가 명품이 되는 줄 안 거겠죠.
그런데 아무리 무식해도
남이 주는 걸 그렇게 넙죽넙죽 받다니
공직자를 뭘로 안 건지.
공직자부인에 대한 개념 상실..큰일 난다는거..지 남편 검사인데 어찌 그리 무지한건지..겁이 없는건지..
받는걸 즐긴거 아닐까요? 명품이니 더 좋아했겠죠
권력과시
명품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정신과 의사샘이나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내면이 허해서 라고 하는데 제가 봐도 그렇게 보여요.
본인이 명품이 아니라
명품을 두르면 명품이 될 줄 알고....
그러면서 싸구려 입고 신는다고 쑈는 왜 했을까요?
저는 그게 더 의문입니다
학벌,경력 사기의 연장이죠.
공작이 부러워서 남의 깃털 주워 치장하는 우화 속 까마귀.
옆에서 말렸는데도 빌린 거라고 하면 된댔잖아요. 자기 머리가 그 수준이니까 국민들 판단능력도 자기 수준인 줄 알고.
살아와서겠죠
열심히 노동해서 당당히 번 적이 없이
붙어서 받아 먹던 그 버릇대로
받치니 낼름
학벌도 직업도 연애도 결혼도
다 음침하고 본데없이 살아와서요
속이 텅텅 빈 가짜가 진짜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