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조 결심 스토리에요.
짧습니다!!(끊기 신공 장난 아님)
채널 들어가서 숏츠도 보세요.
노력을 오래 했네요....
몇년?후에 찾아갔다는게 더 대단하죠
그러게요, 노력을 오래 했네요.
대부분 먹이주고 tnr해주며 돌보다가 겨울이오면 오늘밤을 버틸수있을까 싶어 집에 데려오게되는 수순이죠
꽁꽁이 행쇼
대부분 먹이주고 tnr해주며 돌보다가 겨울이오면 오늘밤을 버틸수있을까 싶어 집에 데려오게되는 수순이죠2222.
이거 제 얘기네요. 먹이주고 tnr시키다가 겨울 영하15도에 항상 새벽6시에 밥얻어먹으러 오는데 다시 보내기 짠해서 그냥 냅다 들고 들어왔어요. 보통은 안잡혀주는데 그냘은 너무 추워서 그런가 잡히더라구요.
냅다 들고 오신분 부러워용
잡혀준 고양이도 넘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