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위안부 얘기네요.
부잣집 딸이던 김새론이 그 아버지가 창씨개명도 안하고 일본에 저항 했다는 이유로 일본에 보내져서 위안부가 되는...
쿠팡에서 900원 내고 보고 있는데, 저런 삶을 어떻게 버텼을까 싶네요.
독립운동 하거나 일본에 저항했던 가문의 후손들에겐 꼭 보상을 했으면 좋겠어요.
친일파 후손들 재산 환수하구요.
일제시대 위안부 얘기네요.
부잣집 딸이던 김새론이 그 아버지가 창씨개명도 안하고 일본에 저항 했다는 이유로 일본에 보내져서 위안부가 되는...
쿠팡에서 900원 내고 보고 있는데, 저런 삶을 어떻게 버텼을까 싶네요.
독립운동 하거나 일본에 저항했던 가문의 후손들에겐 꼭 보상을 했으면 좋겠어요.
친일파 후손들 재산 환수하구요.
옛날에 티비에서 방영했을때 봤어요
그때 김새론이랑 그 동생으로 나온 배우...이름이 가물
둘다 애기애기한 시절이었죠
김새론이 당시 어린 나이였는덷ᆢ 연기가 처량하고 또 매우 잘 해서 인상적이었어요
세상을 그리 떠날때 나름 충격이었어요 저는..
참 아까운 배우죠 ㅠㅠ
같이 나온 배우 김향기
김새론 젊고 예쁘고 연기도 잘했는데 안타까워요
그런.. 내용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