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WK8nDV2NAw?si=uP01qhJ2SBgapFK0
이렇게 안전하게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하시네요...
돈은 저런데로 가야하는데..
그래도 이 영상의 아이들은 배넷저고리라도 입고
이불에 싸여서 들어왔군요
어떤 영상에선 모텔 침대커버에 씻기지도 않고 둘둘 감겨서 들어온 아이도 있었어요
낳은지 1시간도 안된 핏덩어리
또 어떤 영상은 산모가 입은 옷 뒷 자락이 하혈로 붉은 피가 흥건히 묻어있고
슬리퍼신고 자기집 이불에 둘둘 감아서 데려온 경우도 있었구요
그 엄마는 중학생
목사가 하는말.. 안 죽이고 여기 데려와서 감사하다고..
거의 집 에서 혼자 낳고 데려왔다 하더라구요
아빠는 어디있는지 모르고 혹은 누군지 모른다는 사람도 있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