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2차 가해라는 단어로 입 막는 존재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2차 가해라는 단어로 입 막는 존재들.
여성단체들 문제 많아요.
포르노적 매개라...
거기도 기독교와 연관된 사람이 당연히 있겠지 그래서 더 그런 반응을 보이겠지만 개인이 아닌 사회에 이로운 일을 해야 하는 집단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참 놀랍네요.
제발 손가락을 보지말고 달을 보라고.....!!!
여성단체 맞나요? 사이비 신도들 성폭행 쉴드치느라 아주 애를 쓰네요.
이러니 사이비 묻었다 욕을 먹지..
https://v.daum.net/v/20230427085754974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신이다’의 선정성 논란과 올바른 성범죄 보도 방향을 이야기하는 좌담회가 열렸다. 26일 저녁 한국여성민우회가 주최한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성폭력 피해자의 회복과 사건 해결이 저널리즘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며, 성범죄를 일으키는 구조를 비추지 않고 분노만 부추기는 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이윤소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미디어팀장은 정 씨의 성폭력을 다룬 ‘나는 신이다’ 1~3회의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하며, 과도하고 불필요한 연출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모니터링에 따르면 회차별로 실제 피해 상황을 담은 음성과 영상은 길게는 43초씩 3~7차례 사용됐고, 대역 배우를 사용한 성범죄 재연 장면은 회차마다 짧게는 10여 초에서 길게는 2~3분씩 5~6번 등장했다.
이 팀장은 “‘나는 신이다’는 청소년 피해자의 피해 사실까지 재연하거나 성폭력에 쓰인 도구를 보여주는 등 적나라한 피해 사실을 드라마처럼 연출했다”며, 이는 ‘나는 신이다’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콘텐츠로서 성폭력•성희롱 사건 보도에 대한 방송심의 규정이나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 보도 기준 등을 적용받지 않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손희정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는 이에 대해 “굉장히 치밀하게 시청자의 이탈을 막는 방식으로 성폭력 가해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며, “‘피해자의 증언이 포르노 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나는 신이다’는 그 증언을 포르노적으로 매개하는 작품”이라고 주장했다.
경찰도 돈 먹인 교인 들어가서 행동하는 거 생각해보면 뭘 다를까요?
민주당 여성단체들 지지로 큰 힘 얻은거 아니에요?
강선우 때도 그렇고 82에 여성단체 비난하는 글 올리는 이유가 뭘까요?
82민주당서 관리하는거 아는데
강선우때부터 태도가 바꼈어요
이제 버리려는 이유가 궁금해 지는 일인이네요
넷플릭스에 저널리즘에 충실하라 충고질에 저적질 하는게 여성단체라니..기가 찰 노릇입니다.
이런 단체가 세금 지원받아가야 있어야 할 이유 뭐가 있죠?
홍 연구교수는 “제작자들은 넷플릭스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 주는 매체라고 평가하지만, 과연 성과 폭력을 마음대로 재현하는 게 표현의 자유인지는 생각해 볼 문제”라며, “피해자를 재현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계속 이야기함으로써 넷플릭스가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 연구교수도 “‘나는 신이다’가 해낸 역할도 분명 있겠지만, 저널리즘의 이름을 가지려면 다른 부작용에 대해서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며 “OTT는 파급력은 크지만 책임질 수 있는 구조가 없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이 그동안 페미를 잘 이용했었죠.
그러다 이번 대선때부터 페이는 여론이 안좋으니 나서지 마라며 페미랑 선긋더니 이제는 대놓고 배척하네요
작작하세요.
여성단체 국힘당 성비위엔 찍소리도 안해왔던거 역사가 긴단거 모르시네?
박시장 때와 장제원 때 상반된 반응과 선택적 분노질에 여기에도 글이 많이 올라왔구만 뭐가 강선우 때부터라는지..참나
저 윗분
82를 무슨 어느 특정정당이 관리한단 거예요?
그냥 민심이 그런거예요
비슷한 류의 외국 다큐를 보면 나는 신이다는 훨씬 자극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보여요. 얼마전 올라온 넷플릭스 추천 다큐 중 몇편을 봤는데, 주제가 성매매 여성에 관한 것과 정치인의 미성년자 성폭행과 성상납에 관한 것이었어요. 성적인 내용을 다룸에도 성적 표현은 극도로 자제되어있음에도 시청자들에게 충분히 경각심을 일깨울만했습니다. 나는 신이다와 나는 생존자다에 출연한 여성이 상당히 고통받겠다는 우려가 들더군요. Jms의 악행을 세상에 드러내야하고 취지에는 동의하지만 내용방식은 저도 좀 염려스러웠어요.
드라마에서도 여자들이 피해당하고 폭행당하는 장면을
저렇게까지 길고 자극적으로 묘사하는게 맞냐는
분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남성의 시각으로 여성을 소비하는거, 피해자인 여성을 물건처럼 보이게 연출하는거 등등
맞는 지적인데요.
이건 마치 저널리즘이 페미들한테 억압당했다는 식으로 몰아갈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jms가 각계각층 조직에 퍼져서 방송 제대로 못했다고 해도 비판받을건 받아야죠
박시장때 82박시장 엄청 지지했죠
뭔 페미랑 상반대요?
82민주당 관리 맞잖아요?
문재인도 이재명도 감사하다 인사했고
주도 멏명이 완장질 하고 막말하며 관리한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장제원의 성폭행을 초기에 알고 있었으면서도
눈 감았던 이유나 듣고 싶네요
219 망상이 심하네요....진료한번 보셔야 할듯
ᆢ
'25.8.17 10:05 AM (219.241.xxx.152)
박시장때 82박시장 엄청 지지했죠
뭔 페미랑 상반대요?
82민주당 관리 맞잖아요?
문재인도 이재명도 감사하다 인사했고
주도 멏명이 완장질 하고 막말하며 관리한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이래서 사이비가 창궐하는군요
망상이 무섭습니다 ㅎ
망상은 무슨 망상이에요?
인정하면 안 되니 ᆢ
다 아는 이야기인데
내란당이 발붙일 곳은 없음요
알죠?
민주당이 그동안 페미를 잘 이용했었죠.
그러다 이번 대선때부터 페이는 여론이 안좋으니 나서지 마라며 페미랑 선긋더니 이제는 대놓고 배척하네요2222222
사이비 묻었네요. 저기 나온 사이비들이 특히 jms측에서 저거 못 틀게 하려고 별짓 다 하는데 넷플릭스라 못이기고 있는데 민우회가 jms 편들어 주고 있네요. Jms중에 고위직 공무원도 있다는데 여성단체엔 없겠어요?
사이비 교주 짓거리는 진짜 그대로 보여줘야 사람들이 각성하죠. 대충 비도덕적 행위를 했다고 하면 감이 안오잖아요. 적나라하게 들춰내야 사람들이 저 사이비 교주가 얼마나 미친놈인지 길게 설명 안해도 알죠.
여성단체들도 돈 자리 안주면 안움직인다는 걸
문정권때 뼛속까지 체험했네요.
돌아보면 여성단체들이 정의당 심상정과 뭐 그렇게 결이 달랐겠어요.
비슷비슷했겠지.
여성단체들도 돈 자리 안주면 안움직인다는 걸
문정권때 뼛속까지 체험했네요.
여성단체들을 보면 심상정이 자동 오버랩되네요.
알이명박 때 여기가 뭘 했고 어땟는지 다 알텐데
일베 공격으로 회원가입 막은 것 정도는 기본상식이고..
근데 일베가 지지자하는 내란당 것들이 82에다 인사하겠수?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ㅉ
이명박 때 여기가 뭘 했었고 어땟는지 다 알텐데..
일베 공격으로 회원가입 막은 것 정도는 기본상식이고..
근데 일베가 대놓고 지지자하는 내란당 것들이 82에다 인사하겠수?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ㅉ
지금 여성단체 말이 지난 대선때 이준석이 젓가락 얘기했다고 비난하는 거랑 같은 맥락으로 보여지네요.
달을 가리켰는데 달은 안보고 손가락 보고 욕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