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먹을건 아니구요.
이따 샐러드에나 넣어 먹어야겠어요
두르륵 두르륵 달걀이 냄비에 부딪히는 소리가 귀엽게 들려요
야밤에 심심해서 괜히 달걀 삶고 있어요
닭알 조회수 : 2,241
작성일 : 2025-08-17 04:15:46
IP : 118.235.xxx.1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8.17 4:30 AM (198.244.xxx.34)닭알 오랫만에 들으니 귀엽네요. 새벽 4시에 달걀을 삶으시다니...
다들 새벽에 깨시나 봅니다.ㅠㅜ
갱년기라도 잠은 잘 잤는데 요즘 갑자기 새벽에 깨면 다시 잠을 못 자서 힘드네요.
8시간은 자야 치매 예방에 좋다는데 하루 서너 시간 밖에 못 자서 걱정.2. ...
'25.8.17 4:35 AM (106.102.xxx.58)이 시간에 깨어 있는 사람, 여기 한 명 추가요.
정말 오랜만에 맥주를 마시고 10시쯤 잤는데, 속이 불편해서 깼어요. 이젠 술 마시는 게 힘드네요.
무알콜 맥주나 마실 걸3. 계란
'25.8.17 4:46 AM (121.131.xxx.8)이 글 보고 2개 먹었어요 ㅜㅜ
이제 배부르니 자야지.....4. mm
'25.8.17 5:35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혼자사시는구나.
누구잇음 시끄러울까복ㆍ 조심스러워 짱날때 있던데.5. 전 가지전
'25.8.17 6:30 AM (59.7.xxx.113)가지전 노릇하게 부쳤어요 얼른 자야지
6. 계란
'25.8.17 7:03 AM (218.53.xxx.110)계란 소리도 귀엽다하는 원글님도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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